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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체육대회에 정말 세컨드를 데리고 오는 놈들이 정말 있다네요

정말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09-05-22 17:33:57
몇일전에 타사이트에서 자기 회사에 금술 정말 좋은 부부가 있는데 도시락도 종종 회사로 싸오고 체육대회때도

열심히 게임해서 탄 상품 신혼부부한테 양보하고 하여간 정말로 보기 좋은 상사부부라고 칭송이 자자했는데

회사로 어느 여자가 쳐들어 왔더래요

알고보니 여지껏 상사사모로 알고있던 여자가 세컨드고 회사로 쳐들어온 여자가 정말 부인이었던거죠

그거 알고 완전 회사사람들 뻥 -_-

하여간 그 이야기를 우스개 소리로 사석에서 했는데,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다라고 하네요

누가 신랑회사 체육대회를 얼마전에 갔는데 부인 얼굴 다 아는데 떡하니 세컨을 데리고 온 놈들이 몇있더랍니다

그래서 그분이 신랑한테 어쩜 저럴수가 있냐하니까 부끄러운줄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은근히 자랑,과시를 한답

니다

니들은 이런 능력(?)-이게 무슨 능력이냐고요      안되지?  뭐 이런식의......








IP : 124.216.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씨
    '09.5.22 5:38 PM (121.182.xxx.218)

    옛날 대학교때 조교할때 옆방 교수님이 세컨드를 대놓고 연구실로 부르고 했었지요.
    학교에서 가든파티할때나, 교수초청간담회 할때도 아랑곳없이 세컨드 데리고 왔었는데..
    개념있는 다른 교수님들은 인간취급도 안해줬었어요~ 그러다 옆방조교가 저한테 오더니
    지금 난리났다고 교수 사모가 와서 연구실 뒤집고 난리났다하드라구요...
    연구실로 사모가 전화했는데 교수가 그세컨이랑 나간새에 레포트 주러온 과대가
    그전활 받았는데 교수님 사모님오셔서 식사나가셨습니다..라고 전해줬으니...ㅉㅉ...
    암튼 남자들은 그런걸 능력이라고 치부하나봐요...똥덩어리들..

  • 2. zz
    '09.5.22 5:41 PM (218.234.xxx.163)

    우리 옆부서 부서장은 팀회식을 자기세컨드 호프집에서 항상 합니다.
    그 세컨드가 그 부서회식 있는 날은 손님도 안받고 돼지머리까지 맞춘다네요.
    아~물론 계산에 다 들어가겠죠.
    그리고 그 부서장 법인카드 내역에 반은 그 호프집....

    세상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3. 남자들은
    '09.5.22 5:44 PM (211.192.xxx.23)

    세컨드와 같이 다닐때 처가집 식구와 마누라 말고는 자기를 아는 사람이 다 봐줫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대요,,그래서 과시하고 다니다가 맨날 들키잖아요,,찐따들 ,,,

  • 4. ~
    '09.5.22 5:51 PM (121.135.xxx.28)

    제 남편 팀도 그래요. 부서끼리 1박2일로 어디 갈때 세컨드를 데려와서 자기네끼리 따로 방잡아달라고 해서 자고 가고..이후로 부서 회식에도 데려오고(어린 여직원이 있는데도요..), 거래처 점심 미팅에도 데려오고..이건 뭐 사모님도 아닌데 비위 맞춰야 하고, 노래방에서 놀아줘야 하고..남편도 정말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 5. 같은 사무실에서
    '09.5.22 6:07 PM (119.64.xxx.78)

    일하면서, 정체불명의 외출까지 종종 나갔다 오곤 했던 진상들도
    있었어요.
    말로는 떡볶이 먹고 왔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법인 카드로 둘이 밥 먹은 비용 대다가 결국 총무팀한테 찍혀서
    거절당하고,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왜 그리들 사는지 참~~

  • 6.
    '09.5.22 6:39 PM (218.233.xxx.181)

    암튼 남자들은 그런걸 능력이라고 치부하나봐요...똥덩어리들.--> 그똥떵어리 세컨드는

    여성이 아니고..아마 게이거나...성전환자?

    그놈에 그년인데..

  • 7. ...
    '09.5.22 6:51 PM (125.177.xxx.49)

    오늘 삽쓸일이 많네요

    다 파묻어야 해요 그리고 그 옆에서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뭔지..

    다같이 욕하면 어디 그런생각이나 하겠어요?

  • 8.
    '09.5.22 7:25 PM (121.151.xxx.149)

    우리남편회사에서는 그런일있으면 바로 모가지입니다
    몰래 사귀면 또 모를까 다 알게되고 분란이 잇게되면 바로 짤리는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간큰짓을 못하네요

  • 9. ㅋㅋ
    '09.5.22 8:17 PM (125.143.xxx.186)

    우리집 자영업하는데 10여명 일합니다
    그 중에 둘이 눈 맞아서.. 물론 유부남 유부녀 ,자녀도 있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 눈꼴사나워 못하겠다 하여
    안되겠다 싶어 말씀 드리고 다른 직장 구했으면 한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도리어 화를 내면서
    우리 둘이 좋아하는데 뭐 손해 보인적 있냐고.......

    그러다 왕따 당한 여자가 나갔는데 몇달도 안지나고
    우리가 아는 고향사람과 또 만나더이다

  • 10. wjeh
    '09.5.23 12:10 AM (121.169.xxx.32)

    저도 알만한 사람한테 들었어요.
    금융권인데 지점장이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현지에 따로 부인 행세하는 여자들(주말부부로 지내는 직원들 거의다)
    회사행사에 데리고 나온다고..
    그 부인은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이 주말마다 집에 올라가면 땡인지
    조용하게 지나간다네요.
    은근히 정말로 많더군요.
    금융권이 그리 자유로운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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