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lowing like a river
자정을 훌쩍 넘긴 새벽..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 한 곡.
10-20대때 많이 들었었는데 세월에 묻혀 바쁜 삶을 사느라 어느덧 잊혀지고 있던 곡이에요.
속절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에 대한 여러가지 기억과 영상,다가올 미래..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살짝 미묘한 감정이 들기도 하구요^^;;;
(가사는 발췌했습니다)
Time, beckoning me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To the sea
Goodbye my love, Maybe for forever
Goodbye my love, The tide waits for me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Goodbye my friends, Maybe forever
Goodbye my friends, The stars wait for me
Who knows where we shall meet again
If ever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on and on)
To the sea, to the sea
Till it's gone forever
Gone forever
Gone forevermore
[출처] Alan Parsons Project - Time|작성자 kts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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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sons Project의 Time 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시간이란... 조회수 : 205
작성일 : 2009-05-22 01:49:36
IP : 119.201.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채꽃
'09.5.22 8:01 AM (173.56.xxx.98)저 역시 좋아하는 곡입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혹여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과 함께.......
http://www.youtube.com/watch?v=nvwrSdMY7dQ2. 앗 저도..
'09.5.22 9:43 AM (114.205.xxx.72)최근에 타임하고 old and wise 유튭에서 많이 찾아 들었었는데..
time 들으면서 많은 느낌을 가지신다면
old & wise에서도 그러실 거예요.
저도 그래요^3. 전
'09.5.22 9:55 AM (222.110.xxx.28)Eye in the Sky 좋아해요.
님덕에 생각나서 지금 듣고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5-41tg_CS7s
Alan Parsons Project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역시 82^^4. 유채꽃
'09.5.22 10:26 AM (173.56.xxx.98)Alan Parson's Project.
모든 앨벌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역시 저도 반갑습니다. 역시 82^^5. 저도
'09.5.22 11:05 AM (114.206.xxx.33)저도 좋아해요. 앨범을 차곡차곡 모아놓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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