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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허리검진 받는다 하면 무조건 MRI 찍자 하나요

첫방문에100만원??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9-05-21 11:20:07
남편이 며칠째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좀 유명하다는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처음부터  일반과 특진 검진비 부터 얘기하는데

신경외과로 가야하고
일반으로 예약하면
첫날 가자마자 4.5시간  검사 시간이 걸리며 MRI 45만원 포함해
백만원 든다고 하네요.

특진은 20~30% 더 붙구요.

가서 의사얼굴보고 구진도 없이 무조건 MRI를 찍자는것도 좀 그렇고
가격적으로 넘 부담스러운데 허리는 꼭 MRI검사부터 해야하는건지
그 외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용인인데  분당이나 근거리 잘 아시는 곳 있음 추천좀 해주시구요.  
IP : 125.17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
    '09.5.21 11:34 AM (211.172.xxx.113)

    저도 허리가 아파서 동네 병원부터 다녔는데 엑스레이찍어봤더니 디스크는 아니고... 뭐 어쩌고 하면서 그냥 물리치료만 받았는데 차도가 없어서 강남에 유명한 허리병원갔더니 엠알아이 찍고 척추 분리증 진단 나왔어요. 그건 엑스레이로 안나오는 거라더군요. 엠알아이가 더 확실히 나오긴 하던데, 전 3년전에 엠알아이 50만원정도 줬는데 그뒤로 보험되서 더 싸졌다고 들었는데 많이 나오기는 하네요.

  • 2. ~
    '09.5.21 11:40 AM (128.134.xxx.85)

    네.. 보통 MRI 찍어야 정확한 진단이 나와요.

  • 3. ..
    '09.5.21 11:43 AM (220.75.xxx.225)

    몇년 전 남편 허리가 계속 아파 압구정 우리들 병원 갔었는데
    문진하더니 괜찮다며 체중 빼고 허리근력 운동하라며 별 얘기가 없어 갸우뚱~했어요.
    아마 들것에 실려간 것도 아니고 멀쩡히 걸어 들어 가니 별일 없다고 생각했었나봐요.
    남편은 좀 많이 아프다는데....
    정확한 걸 알고파 오히려 제가 mri찍어 보자고 졸랐더니
    촬영결과 문제가 있더군요. 그제서는 슬그머니 말을 바꿔

    "그래서 제가(의사) 찍어 보자고 했다"고 말해 정말 어처구니 없었어요.
    많은 환자속에 의사가 제대로 환자를 알아보고 말하고 있기나 한 건지?

    님 허리라면 mri 촬영을 해 봐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저흰 그 때도 6~70만원 정도 들었든 것 같은데...

  • 4.
    '09.5.21 2:03 PM (118.221.xxx.209)

    아휴
    허리 이거 잘 안낫네요
    저 일년째 치료중입니다. 양방, 한방,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침술원,지압,왕쑥뜸 등등 휴
    중간에 한 2-3 지겨워서 중단하기도 했지만.........
    양방 한방 안다녀 본 곳이 없을 정도,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이런 저런 의사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이 가는곳 마다 느껴져서 (하라는 데로 다 해도 안나으니 실망을 하고)
    이젠 병원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약간의 운이 따르는곳으로 느껴지네요(점집처럼 )
    재수 좋으면 차도가 있을것이고 아님 말고....
    어제도 암사동 한의원을 갔었어요
    이곳은 열흘약값이 58만원 ㅠㅠㅠㅠㅠㅠ
    왜 이리 약값도 천차만별일까요????????? 넹???
    허리 치료하다가 집 들어먹게 생겼어요
    일년동안 약 천만원은 해 먹었으니 이거야 원
    안아픈게 돈 버는거다.라는 말이 명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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