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파트는 20년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앞이 탁트인 나무 많은 그런아파트입니다.
빨래삶다가 그냄세를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남편퇴근하기전에 삶는다고 문을 열어놨는데....
아까 5시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글쎄....저희집대문앞에 진짜 복도 안쪽으로 비둘기가 *을 싸놨어요ㅡ,.ㅡ
것도 머매드급으로다가....... 디테일하게 설명을 들어가면 82쿡 물 흐릴까봐.....
급하게 다요트 하시는분들께 사진찍어 인증날리고 싶네요.
아 빨래삶는냄새 내보내야하는데.......
제가 살신성인해서(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청소 열씨미해주세요)청소를 미리할까요? 보기흉하니깐....
아님 내일 비올때 까지 기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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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닭둘기들이....(식사시간이후관람을 요망.)
지켜보는이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9-05-20 20:08:06
IP : 124.199.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5.20 8:31 PM (118.216.xxx.149)평화의 상징 비둘기것들!!
모두 불러놓고 누가 똥쌌는지 색출하세요~
다라라라라락~~~~~~~~~ㅋㅋ2. @@
'09.5.20 9:02 PM (110.9.xxx.199)예전에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하려고 길을 나서면 밤에 술먹고 오바이트해놓은 곳에서 그걸 쪼아먹고있는 닭둘기들을 자주 보곤 했어요.
너무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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