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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구가 많으면 자식도 친구가 많을까요?

궁금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09-05-19 15:57:04
우리애들이 둘다 초등학생인데요,
참 친구관계가 좁아요.
큰애는 아직 단짝이 없고, 작은애는(2학년) 동네에 단짝친구 한명 있네요.

그런데 남편이나, 저나 대인관계 폭도 좁고,
학창시절 친구도 그닥 없거든요.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많이 끊기고.

제가 사교성이 부족하고 좀 우울성인 성향이라
매사에 좀 걱정근심이 많은편입니다.

이런것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투영되서 애들도 그런성향이 되버려서
친구가 없는걸까요?

친구많은 아이를 둔 부모님(혹은 친구별로 없는 아이를둔 부모님들)..부모님들의 친구관계는 어떤가요?
부모의 친구관계가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까요?
IP : 61.102.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5.19 3:55 PM (121.131.xxx.70)

    아닌데요
    전 친구 많지 않은데 우리애들은 친구 엄청 많아요
    그게 부모닮아서 그런건 아니에요

  • 2. ..
    '09.5.19 3:55 PM (218.52.xxx.12)

    아니오, 저희엄마는 친구가 많아 낼모레 80 노인네가 한달에 계가 다섯, 여섯은 되지만
    전 친구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3. 틀려요
    '09.5.19 4:00 PM (61.77.xxx.28)

    저희 엄마도 아는 사람이 참 많고 좋으신데
    전 친구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ㅎㅎ

  • 4. ...
    '09.5.19 4:11 PM (125.246.xxx.2)

    아닌 경우도 있지만..
    부모 성격 고대로 빼다 박은 경우도 참 많지요.

  • 5. 저는
    '09.5.19 4:16 PM (218.48.xxx.230)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일단 친구가 된 사람하고는 아주~~ 친합니다
    학창시절 엄마의 주입식 교육 덕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이 통해서 친구가 되었으면
    비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라
    친구간의 약속은 기필코 지켜야 한다
    베풀어라, 친구에게는 조금 손해보는 걸로 억울해하지 말아라

    묘하게 엄마의 훈시를 듣고 있으면
    가끔 억울했던 마음이 풀리기도 하더라고요
    제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가르칩니다

    가만 보면 아주 깍쟁이 같고 제 것만 철저하게 챙기는 애들은
    엄마도 판박이더군요

  • 6. ......
    '09.5.19 4:18 PM (58.224.xxx.130)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부모와 아이의 성격이 닮았으면 교우관계도 물려받겠지만요.
    저는 몇몇 사람들하고만 조용히 교류하는 스타일이고 평소에 집에서 혼자 시간 보내는 일이 많거든요. 아이는 외동인데다가 어렸을 때 데리고 마실 다닌 적도 별로 없었어요. 그냥 저랑 둘이 여기저기 다니긴 했지만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사교의 여왕이랄까요. 친화력이 엄청납니다. 가끔씩 깜짝 놀랄 정도예요. ^^;;

  • 7. 일정부분
    '09.5.19 6:14 PM (125.178.xxx.192)

    영향을 주는듯도 합니다.
    피곤해서 사람을 안만나고 살았더니
    아이가 소극적이 되어간다 할까요.

  • 8. *&*
    '09.5.19 6:43 PM (125.178.xxx.31)

    친정 엄마는 입담 좋고 친구가 많은데
    저는 말도 어눌하고 친구도 한 두명 밖에 없어요.

    남편은...겉으로 보기엔 사람 잘 사귀나...좀 지나면...친구가 없어요.

    울 아들들...친구 진짜 많습니다.
    둘 다 성격 무지 좋고 (남편 닮았고 ) 의리있어 (엄마 닮았네요^^) 친구 진짜 많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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