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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어학연수 가려하는데..한국사람 적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현재 서부쪽은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그리고 동부는 뉴저지와 뉴욕 등을 생각 하는데..
주변에 다녀오신분 말로는 이들 지역은 물가도 비싸고 한국사람들이 많기에 정말 독하게 맘먹고 가지
않는 이상...영어공부 하고 오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요즘 한국사람이 없는곳이 없겠지만...
동부 같은 경우 많은곳은 한반의 75%가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 적은곳을 찾아보려 하는데..
미국에서 한국사람 적으면서 주변 편의시설 괜찮고...어학원 괜찮은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대학 부설기관으로 가려고 합니다.
근데 시골로 가면 차도 구입해야 하고..생활하는데 많이 불편 할까요?
친척분이 유타쪽을 추천해주시던데...6년전에 갔었는데..그때는 정말 한국사람도 없어
단기간에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하시는데..어떤가요?
유타 말고 다른 지역도 소개좀 부탁 드릴께요..
1. ..
'09.5.18 11:42 AM (222.239.xxx.89)산타바바라가 한국사람 없다고 들었습니다.
2. ^^*
'09.5.18 11:59 AM (114.108.xxx.46)저희끼리 하는 말로....ㅎㅎ
한국사람 없는곳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 입니다..ㅋㅋ
지역이 문제가 아니고...맘 가짐이 문제이네요..
특히 저런 조건이라면요....3. ...
'09.5.18 12:10 PM (221.140.xxx.148)저희끼리 하는 말도...^^
만약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한국사람일 거라고...
한국사람 없는 지역 찾기 보다 마음을 다잡는 게 필요할 겁니다...4. 음
'09.5.18 12:31 PM (71.245.xxx.51)영어 배우러 미국 오는 나라가 어느 나라일까?..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죠.
한국사람들 없는곳은 열악한 지역이란 말도 있긴 해요.
본인 마음 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5. 음
'09.5.18 2:23 PM (124.53.xxx.113)미국에 한국사람 없는 곳 없습니다.
알래스카나 서부 사막쪽 정도 일까?
윗분 말들처럼 한국 사람 없는 곳은 사람 살기에도 좋은 환경이 아닌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어학연수가 꼭 영어만 배우러 가는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양한 해외 경험 및 여러나라 친구들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배우는 거라고도 생각이 되네요.
한국 사람 없는 곳을 찾으신다면 위에 언급한 문화적 다양성을 접해볼 기회도 적어집니다.
대학 부설 역시.. 널리 알려진 대학이라면.. 한국 학생들 많습니다..
일단 미국 어느 도시에도 한국 사람 없는 곳이 없다는 전제 하에,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대도시를 추천합니다.
저는 보스턴에 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겨울 빼고는 날씨도 좋고.. 치안도 안전한 편이고요..
하버드, MIT 등의 대학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가는 좀 비싼 편이지만 뉴욕, 캐나다, 워싱턴DC 등 과의 접근성도 서부에 비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