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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밉네요...

바보. 조회수 : 756
작성일 : 2009-05-16 00:21:17
남편이 없을땐..밥이나 제때 챙겨먹고 다니는건지...

무한 걱정을 하는데..

왜 딱 집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남편 꼴이 보기싫을까요?

딱 들어오자 마자 ...저희 남편행동은..냉장고 문을 열고...먹을꺼 확인사살하고...

욕실가서 대충씻고..먹을꺼 들고 컴이나 티비앞으로 가거든요..

그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ㅠ.ㅠ

밥은 먹고 들어왔을터인데...... 애들이 남겨둔 과자며..뭐며 다 집어먹고...

밤새도록 컴하며 먹는걸 즐깁니다...

아침이 되면..컴 책상엔...그 흔적이 고스란히......

들어오면 아이들 얼굴이나 한번이나 보고... 이불이나 덮어주고 머리쓰다듬어주면..

어디가..덧나나요..........ㅠ.ㅠ 아이에 대한 정을 왜 그렇게 표현을 안하는지...

밤새 돼지처럼 먹는 남편이 정말 꼴 보기 싫어요..ㅠ.ㅠ

먹고 양치나 하고 자면 몰라요......... 그대로 자고..

어떨땐 씻지도 않고,,, 외출복 그대로 먹고 잠이 들어요..

오늘도 그렇게..주무시고 계시네요.........

컴이 애인이지 매일 달라붙어있고 ...밤새 남편이 더듬어 주신다는..그 분이 너무 부럽네요............

(읔..... 뒤에 제 본심이 나오네요...냐~~~하....쩝..)
IP : 122.35.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9.5.16 12:23 AM (125.176.xxx.40)

    그 분이 너무 부럽네요............2

  • 2. ..
    '09.5.16 12:25 AM (121.181.xxx.106)

    한번 말해보세요
    남편한테요..그냥 맘속에 쌓아두면 나중에 크게 서운한일이 생기면
    한꺼번에 다 폭발해서리..

  • 3. 00
    '09.5.16 12:30 AM (122.21.xxx.181)

    ㅋㅋ우리 신랑이랑 비슷해요..
    울 신랑은 다행히 백일 막 지난 딸은 이뻐죽겠다고 좋아라하며 잘 놀아주는데요..

    회사갔다 오면 냉장고 확인사살..그러고 나서 자기전까지
    냉장고 문을 과장 초콤 보태서 수십번 열어봅니다..
    뭐 거의 취미예요..냉장고 문 열어보기..ㅠㅠ
    그리고 우유나 물은 통째로..
    거기에 컵하나 들고 컴터앞에 죽치고 앉기..
    실컷 먹고 통째로 가져온 우유랑 물 남은거 냉장고에 도로 넣지도 않고..
    과자 봉다리 빵 봉다리 다 컴터 주위에 주루룩 남아있고요..
    양치도 안하고요...

    옷도 그 자리에 허물 벗듯 벗어놓고..
    요즘은 덥다고 팬티만 입고 룰루랄라..ㅋㅋㅋ

    저는 이불 삐뚤어지는 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맨날 쫓아다니며 치우다 환장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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