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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남자가 없다고 고민하는 모든 노처자분들께...

불타는고구마들시로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09-05-15 23:35:14
38입니다.
지금 이 나이까지 남자 손목 한 번 못 잡아 봤고 사주 보면 남자가 없다고 나옵니다. ㅡ,,ㅡ::
그런데... 저 다음 달 6일에 결혼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정말 노랫말 그대로 남자들이 비처럼 쏟아졌습니다.
제 배필도 아니면서 제 앞에서 얼굴들이 고구마들처럼 불타오르는 딴 여자들의 남자들을 보면서...참
한심스러웠습니다.
자기 밥그릇 숟가락은 알아서 잘 챙깁시다.
그렇게 진정한 배필을 만나면 남편이 나옵니다.
단 결혼전까지 남자는 없었다는건 정답이죠. -..-::

사주등 너무 믿지 마시고 진정한 배필을 만나도록 찾아 보세요.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시고요.
점쟁이들이나 무녀법사들이 인간의 앞날을 어찌 아나요.
인간은 자율의지가 있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배필을 찾아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결혼의지를 믿으세요.
그럼...다들 자기의 진정한 짝인 좋은 배필 찾아 좋은 자식 낳으시고 건강하세요.
IP : 123.254.xxx.2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5.15 11:36 PM (58.228.xxx.214)

    그거 점집에 가면 다 하는 말인데..

    점집에 가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기가 이루...

  • 2. 사주는 가라~
    '09.5.16 12:01 AM (59.4.xxx.202)

    우선 베필 만나신거 축하드리고요^^
    저도 노처자. 35
    사주를 보면 남편복이 없고 자식복도 없다던데..
    어쨌든 결혼은 한다는 거겠죠?
    그래서 과감해게 그냥 결혼 안합니다ㅋ
    사실 안해도 아쉬울게 없음
    요즘같은 생각엔, 찐하게 외국남자랑 연애해 봤으면 좋겠단 생각은 드네요.

  • 3. 부러워욧..
    '09.5.16 12:17 AM (59.9.xxx.99)

    ^^ 축하드려용.. 점이란거 다 믿을꺼이 못되는군요.. ㅠ.ㅜ

  • 4. ...
    '09.5.16 12:27 AM (219.250.xxx.28)

    찬물 끼얹는 것 같아 저도 이런 댓글 쓰기 참 싫지만..
    사주에 짝이 없다는 말은...결혼 하고 안하고는 자기 의지로 할수 있지만..
    가정이 고독하고 안하고는 자기 의지로 안되는 부분이라..
    사주에 짝이 없으면 결혼은 할수 있어도 짝과 붙어 있기가 괴롭게 되거나
    자꾸만 따로 살게 되거나..아니면 서로 각자 자기 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혼자가 편하다는 걸 일찍 알게되면 결혼을 무의식적으로 피하다 못하게또는 안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렇게 해석을 하는 거랍니다..

  • 5. 음음
    '09.5.16 12:43 AM (220.117.xxx.104)

    베필 ---> 배필

  • 6. = =;;
    '09.5.16 2:06 AM (210.221.xxx.22)

    좋게 결혼하는분 글에 무슨 댓글이 이래요.
    사람은 사주팔자로 사는게 아니라 자기 의지대로 사는겁니다.
    원글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결혼 축하드립니다~

  • 7. 음음님
    '09.5.16 5:17 AM (123.254.xxx.228)

    단어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
    남자여자가 만나 서로에게 배우자는 될 수 있으나 하늘이 정해 준다는 배필은 만나기가 정말 어렵죠.
    그러니 자알 찾아 보셔야 합니다.
    노츠자들...꼭 배필 찾기에 성공하세요.
    그래야 자기 인생이 흔들리지 않아야 주위가 흔들리지 않고 또 세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8. 댓글들에서
    '09.5.16 11:17 AM (61.38.xxx.69)

    나오듯이 그리 말 하니까 점쟁이들이 다 피할 구멍이 있는겁니다.
    자기들 점괘가 틀린 게 아니라 이러이러하다는 거다 하겠죠.
    그걸 점쟁이가 아닌 우리들까지 댓글 달면서까지 옹호해 줄 필요가 있을까요?
    점쟁이 도망갈 구멍을 우리가 왜 열어줘야 하는지요?

    원글님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자율의지가 있도록 살려고 노력하는 결혼 이십년차 아줌마 기를 보냅니다.
    인생 결국 고독한 겁니다. 저는 그게 자율의지라고 생각해요.
    내 인생의 고독을 인정하는 것. 더 나아가서 즐기는 것.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9. ....
    '09.5.16 2:28 PM (124.5.xxx.75)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아가지만.. 또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겁니다 ^^;;

    그 중에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부부일 수 있는 거구요 ^^~

    행복하세요 ^^

  • 10. 사주에
    '09.5.16 3:02 PM (210.221.xxx.171)

    남편없다고 나오는 사람 추가요..
    용하신 분들을 많이 알아서 다들 결혼을 하면 주말부부로 살고 부부간에 정이 없을 거고 결혼을 늦게 하고 (38살에 하라고..ㅋㅋ)하셨습니다만...
    27살에 결혼해서 자식도 없다는 사람이 아들 딸 연년생으로 낳아서 정이 없기는 커녕 애들이 눈꼴셔서 못보겠다고 하면서 삽니다..
    인생은 절대 사주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자기 의지대로 사는 겁니다..

  • 11. 사주 볼 돈으로
    '09.5.16 9:20 PM (219.250.xxx.112)

    기부하면 복이 굴러들어오지 않을까
    궁리해봅니다 ^^
    한 번 점 보면 습관되고 늘 의존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인생이 사실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으니
    마음 다스리고, 남 돕고 살면 어쨌든 잘 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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