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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간장 이름표 어때요

슈렉마눌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9-05-15 17:51:35
  오늘 82표 맛간장를 만들었네요

전에 만들어서 한병씩드렸더니 재미 붙이셔서 자꾸 요구하셔서

오늘 간장 1,8리터 4병 사다 곰솥 두개에 퍽퍽 끓였답니다

그냥 병에 담아주자니 심심해서 병마다 이름을 붙였답니다

우리엄마꺼 : 며느리보다 예쁜딸표 맛간장

올케둘꺼    : 얄미운 시누이표 맛간장 , 자꾸 보고싶은 시누이표 맛간장

울언니꺼    : 귀엽고 사랑스런 처제표 맛간장

울올케여동생꺼 : 이런 사돈 어디있나표 맛간장

옆집아줌마꺼 : 오지랖 아줌마표 맛간장

이렇게 이름표 달아주면 몰매 맞을까요 ㅋㅋㅋ

쓰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적어봅니다

그외 교회집사님들 드릴꺼와 주위 친구들 줄것도 써야하는데

용량미달과 저녁을 해야하는 부담감에 떠오르는 이름이 없네요

재미있는 이름 생각나시면 알려주세요

맛있는 저녁 시간되세요
IP : 121.155.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5 6:02 PM (61.81.xxx.253)

    님은 킹왕짱!!

  • 2. 2
    '09.5.15 6:08 PM (125.130.xxx.98)

    님은 킹왕짱!! 222

  • 3. 사실이지만
    '09.5.15 6:11 PM (116.127.xxx.66)

    며느리보다 이쁜딸표 맛간장을 친정엄마 이외에 절대 며느리들이 보면 안되겠어요.
    개그인줄은 알지만, 읽으면 서운한감정이 드는건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잖아요.
    그리고 언니꺼에..귀엽고 사랑스런 처제표 맛간장??
    언니꺼에 왜 처제표가 붙나요? 동생표 맛간장이여야지

  • 4. ^^
    '09.5.15 6:41 PM (210.222.xxx.41)

    저도 사실이지만님표 의견에 공감..이쁜 딸표 정도...
    받는 사람들이 좋은 기분에 더해 먹을때마다 미소가 절로 생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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