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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까지는 아니어도
학력위조까지는 아니어도 지방캠 다니면서 서울인 척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XXX대학교 XX전공이라고 이력서에 적혀 있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그런과가 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지방캠에 있었어요. 그녀는 아직도 저희가 모르는 줄 알고 있을꺼예요.
또 제 친구는 Y대 다니던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이상하게 그 학교 동네에서 만나서 너 잘가는데 가자 하면 자기는 이쪽 지리를 잘 모른다며 우물쭈물 했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캠 다니고 있었어요.
너 왜 속였냐고 물어보니까 난 그냥 Y대를 다닌다고만 했지 서울캠이라고 말한적이 없다며 딱 잡아떼더래요.
사실 그냥 지나가면서 학교 어디나왔냐는 질문에는 그냥 어디 나왔어요 해도 되지만 회사에 제출하는 이력서나 연애 상대에게는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것도 사기 아닌가요?
1. jk
'09.5.15 3:57 PM (115.138.xxx.245)y대는 지방캠이라도 서울에서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ㅎㅎㅎ
전과나 그런건 아니고 2-3학년되면 보통 서울로 많이 옵니다.
어디서 못본것 같은데 3-4학년 강의를 듣는다 싶고 아는 사람 없으면 원주캠이죠.
군대갔다오지 않는한 애들이 서울캠 애들은 얼굴이 다 익거든요. 워낙에 자주 건물내에서 보기 때문에..
과가 없다면 안되겠지만 겹치는 과는 그렇게 많이 합니다.
대놓고 서울캠이라고 안했다면 뭐 사기라고 보기엔 쫌..
어쨌던 y대 나온건 맞으니까요 ^^2. ...
'09.5.15 3:57 PM (203.142.xxx.240)연애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은 문제 없다고 봐요.
서울캠퍼스에 다니느 연세대생이
연세대학교 법학과 라고 적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법학과라고 적나요??
왜 원주캠퍼스 출신만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법학과라고 적어야 하나요??
(연대 원주에 법학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특히나 단과대명까지 밝혔다면
본교랑 캠퍼스에 단과대명을 같이 쓰는 대학은 없다고 알고 있으니
그 사람은 회사를 속인게 절대 아닙니다.
만약 회사 이력서에 지방캠퍼스인거 안 밝혔다고 뭐라 하시려면
본교 나온 사람도 '본교'라고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심이 맞습니다.
(저 서울캠, 지방캠 있는 학교 서울캠 출신입니다)3. 회사
'09.5.15 4:00 PM (220.126.xxx.186)이력서에 캠퍼스 쓰는거 없고..........
졸업증명서 제출하면
거기 윗부분에 번호있죠????
그거 인사팀에 조회하면..........다 나와요..
그건 속이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연대는 교환학생 같은게 있어서...
아는 오빠 보니깐 원주에 1년 있던데요?
서울에서 원주
원주에서 서울..........4. ..
'09.5.15 4:01 PM (59.7.xxx.28)학력위조에 사기라니..그건 좀 웃끼네요..무슨대 무슨과면 다 나오는것을....속인거라면 아예 학교나 과도 속이는걸 말하는거겠죠..하긴....무슨대 무슨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그럴수도 있겠다.
5. 저는
'09.5.15 4:11 PM (221.138.xxx.119)원글님 더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력서에 원적 본적 적지 않는것하고 다를것이 뭔가요.
오히려 원글님이
그들을 상대로 소인적인 우월감을 갖고 계신것은 아닌지요.6. 뭐
'09.5.15 4:21 PM (118.223.xxx.206)지방캠다니는게 자랑이라고 첨부터 알리겠어요.
지내다 보면 알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회사에선 본캠과 지방캠 학교코드가 달라서 다 알 수있어요.7. 지방캠
'09.5.15 4:25 PM (210.206.xxx.130)원글인데요, 누워서 침뱉기지만 저희회사가 대기업도 아닌 소규모 기업이고 사람 뽑을때 졸업증명서같은걸 안 받아요. 특히나 경력직의 경우. 그 아이는 XXXXX대학교 XXXX전공 이렇게만 적혀 있었고 그 대학 출신인것이 많이 작용해서 뽑힌 경우라 얘기한거였어요.
저는 서울 변두리에 있는 그저그런 학교 나왔어요. 우월감같은거 내세울만한 뭣도 없구요.8. 그 정도야
'09.5.15 4:32 PM (211.212.xxx.229)뭐..
저 학교 다닐떄는 분교니 뭐니 했는데,
요새야 그냥 별로 구분 안하던데요.
친한 사이라면 자연히 알게 될터이고..9. ...
'09.5.15 5:20 PM (218.37.xxx.145)기업입장에서야 본교와 분교 성적차이가 많이나니 구분해서 조사하겠죠.
친구분 남친은 좀 그렇네요 지리를 잘모른다며 우물쭈물 할게 아니라 지방캠이라고 밝힐 기회가 있었는데 안한 걸 보면 은근히 묵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구요.
맞선같은 경우엔 지방캠이라 밝혀야하지 않나요? 물어보기도 뭐한 문제라 나중에 알면 사기당한 기분일 것 같아요. 상대에 대한 신뢰감도 없어지고10. 쯧쯧
'09.5.15 6:00 PM (218.52.xxx.97)회사 다니는데 지방캠 출신이 들어오면 그 회사가 망한답니까?
회사에 일단 들어왔으면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요?
아니라고 하겠지만 원글님의 쪼잔한 우월감이 느껴져서 같쟎군요.
왠 사기라니...이게 사기면 대한민국에 사기꾼 아닌 사람 없겠네요.11. 지방나오고
'09.5.15 6:07 PM (211.192.xxx.23)서울 나왓다고 우긴게 아닌 이상은 속였다고까지는 할수 없죠,,
지레짐작한 분이 배신감느끼는건 본인의 문제구요,,,
그리고 코드가 달라서 회사에선 이미 알고 있는게 맞습니다,
실력되니까 뽑았겠죠12. y대
'09.5.15 6:57 PM (222.112.xxx.204)졸업생으로서 알려드리면..
지방캠에서 서울캠으로 오려면 전과를 하거나 이중전공 하는 수밖에 없어요.
지방캠에 있는 과가 서울캠에 없거든요 (과 이름을 다 다르게 해놨음)
이중전공은 TO가 있어야 가능하고 전과는 과탑 아니면 어렵겠죠.
지방캠 애들이 전부 서울로 오는거 아니랍니다..
그리고 서울캠 사람들이 무지 싫어함..13. jk
'09.5.15 8:07 PM (115.138.xxx.245)저도 졸업생이지만 서울캠 사람들이 원주캠 사람들을 무지 싫어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밖엔.... 쩝..
이중전공이나 부전공은 개나소나 다 하는거라서(적어도 제때는 그랬음)
문과대 애들 중에서 경영이나 경제 전공 안한 애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 받았음..
과이름을 다르게 한다고 해도 올사람들 다 오고 다 같이 공부합니다.
서울캠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말은 정말 황당하심... 끼리끼리 노셨군요..14. ...
'09.5.15 9:53 PM (116.32.xxx.191)저 아는 사람중엔(여자), 지방캠이었는데, 본교라고 속이고 결혼했는데, 서방님이 결혼하고, 동서될사람이 하필 고딩동창이어서, 까발려져서, 망신 엄청 당한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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