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없는 사람들...
작성일 : 2009-05-15 15:16:03
719839
요 아래 유명 탈렌트 학력위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울 회사에 그런 인물이 하나 있습니다. 학력은 아니구요.. 경력을
위조한 분이죠.. 그리고 그 속인 경력이 플러스가 되어 급여수준도
상당히 높구요..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를 다닙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어찌 그리 뻔뻔한지.. 동물 탈을 쓴 것 같습니다.
양심이란게 애초에 탑재되지 않고 태어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오늘처럼 꿀꿀한 날은 뭐 하나라도 부풀려서 이력서 쓰지 못한
제가 바보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말아야 한 다는 걸 잘 알지만...
그냥 원칙대로 살아가는게 항상 득이 되지는 않는 것같아.. 오늘은 심히
불만스럽습니다.
이런 생각은 오늘만 하고 다시는 안 할려고 노력하겠지만.. 회사에서도
알면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너무 뻔뻔히 얼굴 드밀고 다니는 그 사람의
모습도 역겹습니다.
그냥 심란해서 몇 자 그적거리는 글이니 너무 나무라진 말아주세요...
그냥 님들 말씀처럼 우리네 사는 삶이 권선징악은 아닌가 보네요..
허무한 금요일입니다.
IP : 211.214.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15 3:19 PM
(112.72.xxx.252)
거짓말 하면 수명단축될텐데요 마음조마조마 해서 ..
누가 그사람 경력에 대해서 물어오면 사실대로 얘기해주세요 사실이니까요
나중에 돌아서 들어가겠죠
2. 참
'09.5.15 3:21 PM
(61.77.xxx.104)
어려워요 사람이란 것이.
저도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종이에 그저 적는 일일지라도
사실과 다르게 적는 거 상상할 수 없지만
현실은 보여지는 면만 보고 때론 그것만 중요시 할때가 있어서 씁쓸해요.
오죽하면 못하는 사람이 바보되는 세상이니...
하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처음 경험하면 그때문에 자신 스스로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을테고 거기서 끝을 냈다면 다행일수도 있지만
사람이 무서운건 한번 경험하면 그 뒤엔 참 쉽게 생각을 한다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8126 |
분당에 (수내동 근처면 더 감사..)에 아이들 전집 구경할수있는 2 |
서점있는지요.. |
2009/05/15 |
338 |
| 458125 |
꽃그림 그릇을 샀는데.... 정신 산란할것같아요 4 |
홈세트 |
2009/05/15 |
705 |
| 458124 |
기존청약통장은 가산점이 있나요? 2 |
새로운청약통.. |
2009/05/15 |
531 |
| 458123 |
휴 잭맨, 한복 입은 딸과 산책하는 모습 포착 9 |
훈훈 |
2009/05/15 |
1,378 |
| 458122 |
포장 이사말구요. 일반 이사로 해도 될까요???????? 13 |
4살 아이 .. |
2009/05/15 |
2,425 |
| 458121 |
위핏이나.. 위씨리즈 잘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9 |
위핏 |
2009/05/15 |
573 |
| 458120 |
바베큐 아이디어 구해요 5 |
바베큐초보 |
2009/05/15 |
609 |
| 458119 |
선생님이 부럽다는 그 이의 말... 4 |
한계령 아래.. |
2009/05/15 |
884 |
| 458118 |
세숫대야 청소는 어떻게 해야 깨끗할까요? 18 |
청소는 힘들.. |
2009/05/15 |
1,874 |
| 458117 |
현 정권...그럴것 같더라니.. 이제 속셈이 나오는듯. 2 |
역시 |
2009/05/15 |
762 |
| 458116 |
이것도 열등감이려니 합니다. 2 |
음 |
2009/05/15 |
855 |
| 458115 |
일요일에 딸아이와 대학로가요 1 |
딸과데이트 |
2009/05/15 |
396 |
| 458114 |
초등5학년 진단평가 결과 다들 나오셨나요? 11 |
쫑아~ |
2009/05/15 |
1,157 |
| 458113 |
화장실 코너선반 어떤걸로 할까요? |
불량주부 |
2009/05/15 |
354 |
| 458112 |
천사와 악마..이영화.. 1 |
천사와악마 |
2009/05/15 |
749 |
| 458111 |
옥수수 찌려는데 뉴슈가 대신 넣을만한거 알려주세요 6 |
수수 |
2009/05/15 |
1,346 |
| 458110 |
런닝머신대여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런닝머신대여.. |
2009/05/15 |
678 |
| 458109 |
최근에 토속촌 (삼계탕집) 가보신 분 계세요? 6 |
삼계탕 |
2009/05/15 |
944 |
| 458108 |
내 몸은 진정한 맥주병인가?참으로 안되는게 수영이네요. 17 |
맑음 |
2009/05/15 |
1,107 |
| 458107 |
스승의 날 선물을 보냈는데 4 |
민망해 |
2009/05/15 |
1,331 |
| 458106 |
동료가 국민주택청약을 들었는데요 |
국민주택청약.. |
2009/05/15 |
359 |
| 458105 |
사촌 형님이 제사에 오지 말라는 뜻일까요? 6 |
제 눈치 |
2009/05/15 |
1,059 |
| 458104 |
영어 단어를 오래 기억하는 7가지 방법~ 1 |
쫑아~ |
2009/05/15 |
1,195 |
| 458103 |
혹시 제주도 여행을 배타고 가보신분 있으시나요? 11 |
일정 |
2009/05/15 |
958 |
| 458102 |
이 허무함 3 |
좌절 |
2009/05/15 |
757 |
| 458101 |
럭셔리 모던 디자인 벽시계 좀 알려주세요 ㅠ.ㅠ --무플절망 5 |
결혼선물 |
2009/05/15 |
1,408 |
| 458100 |
아침에 주차장에 내려갔더니 1 |
gg |
2009/05/15 |
647 |
| 458099 |
스토어S에 탈퇴를 했는데도 메일이 오는데.. 3 |
스토어S |
2009/05/15 |
436 |
| 458098 |
도와주세요ㅠ 시누이 첫 생일선물 뭐가좋을까요? 5 |
고민여 |
2009/05/15 |
705 |
| 458097 |
아버님 걱정이 되서요. 2 |
걱정 |
2009/05/15 |
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