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이사갈까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9-05-14 13:13:57
4년전에 무리를 해서 24평대 집을 장만했습니다.
그때는 아기도 없었고, 맞벌이이고 해서 대출금 갚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사이 아이도 2명이 생기고, 제가 직장도 그만두고해서 외벌이가 되었습니다.
남편 월급이 보통이상은 되는데 그래도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되는 이자+원금을
꼬박꼬박 은행에 내자니 통장은 항상 마이너스가 되네요...
물론, 저축은 꿈도 못꾸고요...
또 애가 둘이나 되니 24평집이 많이 좁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집을 팔고 대출을 갚고, 대출없이 30평대 전세로 가서
저축도 좀 하면서 넓은 집에서 좀 여유롭게 여가 생활도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은 그래도 내집 가지고 있으면서 대출금 갚아나가는 것이 돈모으는거다 하시지만요...

IP : 122.34.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4 1:29 PM (222.109.xxx.48)

    전세는 말 그대로 전세 일 뿐이예요...내가 살집이 있다 전세로 가면 여러이유로 집 사기 힘들어져요..저도 25평에 사는데 처음에 친정집2년, 반지하 2년 살고 장만한거에요... 대출에 무서워
    벌벌했는데 다 살아지더라구요.. 30평도 그닥 크지 않아요.. 잘 생각하세요.. 내집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제가 반지하 살았을때 집주인이 우리애들한테 막 대한것 잊을수가 없네요..

  • 2. 저도
    '09.5.14 2:44 PM (125.176.xxx.177)

    같은 경우거든요. 그렇지만 그냥 25평 내집에 살려구요. 저는 어른도 모시고 살아서 5식구예요. 큰애가 9살이구요. 사실 애들 방도 필요하지만 30평대도 거의 방이 3개라서....
    저 전세살때 집주인이 대출금 못 갚아서 매일 독촉장 은행에서 오고 해서 불안했었어요. 그리고 식구 많은데 전세 옮겨 다니는것도 쉽지 않구... 움직일때마다 돈이구...
    저는 그냥 살거예요. 정말 넓은집이 필요할때는 차라리 이집 전세주고 30평대 전세갈려구요

  • 3. 저도
    '09.5.14 2:45 PM (125.176.xxx.177)

    그리고 지금 옮기면 여유있을거 같지만 그렇다고 여유 안생겨요.
    솔직히 살림해보니 대출금 안 갚는다고 그 돈만큼 적금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는 팔까 생각도 해봤지만 다신 집 장만 어려울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 4. 그러면
    '09.5.14 5:53 PM (59.8.xxx.33)

    그 백만원은 다 써서 없애는 겁니다
    평수 늘리면 제일먼저 생활비가 늘어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622 문화부 "ABC참여 신문사만 정부광고" 논란 2 세우실 2009/05/14 253
457621 이거이거 성장판 검사 해야하나요? 키가 젤 작다네요... 1 궁금 2009/05/14 556
457620 체육대회 도중에 선생님께서 돌아가셨어요...ㅠㅠ 17 cjstk 2009/05/14 7,225
457619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함께 할수 있을까요? 7 .. 2009/05/14 832
457618 처방약 문의 1 알롱지 2009/05/14 257
457617 학교에 아이들 사진 보낼때 집에서 인쇄하는거... 7 사진인쇄 2009/05/14 655
457616 속옷에 와이어 없는것 어디서 사세요? 7 고민중 2009/05/14 1,072
457615 메줏가루와 영지버섯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3 활용못해서... 2009/05/14 337
457614 이 직업 잘 아시는 분? 쥬얼리 2009/05/14 194
457613 집에서 넥타이 세탁할수 있을까요? 5 초보 2009/05/14 653
457612 삼성전기 다니시는 분께 여쭙고 싶어요 12 심란 2009/05/14 1,479
457611 간장게장 해외배송 가능한 사이트 추천 먹고싶소 2009/05/14 777
457610 엠*엠 가방... 3 궁금 2009/05/14 816
457609 응암동쪽 미용실 7 ^^ 2009/05/14 453
457608 앤드류매커시 좋아하는 분 계세요? 3 d 2009/05/14 326
457607 10살차이.. 많이 나는건가요? 13 재혼일경우... 2009/05/14 1,330
457606 7월25일경 이사가는데 지금집에 아이들가구 사도 될까요? 4 가구구입문의.. 2009/05/14 505
457605 죽순을 삶았더니... 2 grassg.. 2009/05/14 443
457604 시부모 부양? 시부모 재산? 13 ... 2009/05/14 1,782
457603 결혼생활 힘드신분들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7 책추천 2009/05/14 1,223
457602 12킬로정도 되는 길을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어떤가요? 15 궁금 2009/05/14 1,669
457601 제주도 관광문의 4 제주도 2009/05/14 634
457600 며느리 삶 살기 싫어 이혼하고 싶은 분 또 있나요 9 며느리 2009/05/14 1,850
457599 <하인드 팩토리 버레드 증후군>이란거 혹시 아세요? ㅠ 2 과연누가아실.. 2009/05/14 1,034
457598 송윤아- 설경구 정말 궁금한건... 46 기자회견 2009/05/14 12,250
457597 질병당국 국내 '수족구병' 발병 사실 8일 동안 함구 3 세우실 2009/05/14 553
457596 욕실 샤워 수전을 바꾸니까 안나던 소리가 크게 나는데요.. 3 소음. 2009/05/14 2,927
457595 장터에 사진 올리는거 2 어려워 2009/05/14 326
457594 눈이 침침하고 바람불면 눈물이나요,,, 5 안과 2009/05/14 872
457593 전세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4 이사갈까 2009/05/14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