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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닌텐도 조회수 : 403
작성일 : 2009-05-14 09:51:14
중1인 아들이 평소에 닌텐도 노래를 불러서
제가 중간고사  전교1등하면 사주고 못하면
닌텐도의 닌자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평균98점으로 1등을 했습니다.
(지방이고 1학년이 3반 밖에 안되는 남중이라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남편은 컴퓨터가게 아들이 컴퓨터 나두고 무슨 닌텐도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IP : 110.11.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4 9:52 AM (123.204.xxx.88)

    약속하셨으면 사주셔야죠.

  • 2. d
    '09.5.14 9:58 AM (116.38.xxx.246)

    이런 고민은 약속 전에..

  • 3. 원글
    '09.5.14 10:00 AM (110.11.xxx.108)

    반배치성적이 안 좋아서 당연히 못 할줄 알았어요.

  • 4. 약속은
    '09.5.14 10:05 AM (115.178.xxx.253)

    지키셔야지요.. 그리고 컴퓨터 있어도 닌텥도 많이 합니다.
    단 사용시간 제한을 철저히 약속하시고, 어기면 성적과 상관없이 압수라고 얘기하세요..
    남자아이들 빠져드는 경우 많습니다.

  • 5. .
    '09.5.14 10:15 AM (210.117.xxx.150)

    아이들과의 약속도 약속입니다.

    윗님 말씀처럼

    컴퓨터 사용시간, 닌텐도 사용시간을 하루에 몇시간 정해서 지키게 하세요

    그것도 약속이네요.

  • 6. ....
    '09.5.14 10:40 AM (211.106.xxx.16)

    우리 아이들 성적 잘 나와도 상으로 물건을 준적이 없네요

    단지 필요한거 사줄때는 지들 용돈에서 얼마를 부담 하라고 합니다.

    학습에 필요한 전자사전,PMP,어학 학습기등은 애들의 부담금 없이 사주고

    100,000원짜리를 사면서 애들 용돈이 각각 20,000원씩 있으면 5,000원이라도
    내라고 합니다.-- 물건이 소중함 알라고 이건 단순 제 생각 이구요

    약속을 했으니까 사주세요
    사주시면서 약속을 받으세요
    시험기간에는 시험기간 준비중에는 엄마가 보관 한다고 하시구요--

    전 큰아이 중1때 처음 폰 사주면서 그렇게 약속을 하고
    그렇게 실천을 하고 있어서인지
    작은아이가 지금 중3인데 알아서 폰을 저에게 맡기던지
    아님 담임샘에게 맡겨 버리더군요
    친구들에게는 선생님께 빼앗겼다고 하구요
    친구들도 처음에는 왜 문자 씹냐? 전화 안받느냐? 하더니
    지금은 당연한줄 알구요

    폰으로 게임을 다운 받거나 해서 요금이 정액요금보다
    많이 나오면 저는 고지서에 나온대로 초과금 10짜리 까지 받던지
    요금에서 빼고 주면서
    만약에 엄마에게 허락이나 얘기를 하고
    더 나온것은 제고의 여지가 있지만 아님 얄짤 없습니다.-- 너무 빡빡한가요?

  • 7. ...
    '09.5.14 10:50 AM (61.73.xxx.30)

    화끈하게 사주시고
    부모님께서 약속을 지킨만큼
    아드님도 규칙을 정해 약속을 지키라 하세요.

  • 8. 원글
    '09.5.15 4:29 PM (110.11.xxx.117)

    남편이랑 상의하고 아들한테 약속받아서 닌텐도 오늘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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