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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같으면,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릴수 있으세요 ?

논두렁투어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09-05-14 08:55:44
2억시계를 봉화마을 집근처 논두렁에다가 버렸다고 노무현이 검찰에서 정식으로 진술했다고 하네요.
1억짜리 시계(2개) 줏으러 봉화마을 논두렁으로......... ㅋㅋㅋ
봉화마을 관광객 숫자가 몇배로 늘겠네요..

다이아가 많이 박혀 있었을 1억짜리시계 2개를 그냥 논두렁에 버릴 수 있을까요 ?
아무리 뒤로 챙겨둔 돈이 많다고 해도, 1억짜리 시계를 버릴 수 있을까요 ?
강이나 바다도 아니고, 집근처 논두렁에 버렸다는 장소도 웃기고요..

노무현가족들이 최소한의 양심도 버리고, 아주 뻔뻔해지기로 작정을 한 것 같네요..
여지껏 거짓말로 오리발 내밀던 100만불도 결국은 아들 준 것으로 들어나고 있는데..

권양숙이 버리고, 노무현이 줏었을 수는 있겠네요.... ㅉㅉㅉ
IP : 123.247.xxx.1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5.14 9:04 AM (222.238.xxx.143)

    가지가지....버라이어티 울트라 막장 패밀리!!!

  • 2. 편드는게 아니고
    '09.5.14 9:04 AM (61.254.xxx.118)

    절실하면 그보다 더한 것도 버릴 수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전 현 대통령 지지하지 않습니다. 웬지 그는 권력과 돈을 위해선 1억자리 시계가 아닌 자식도 논두렁에 갖다버릴 것 같아서요..

  • 3. 정말..
    '09.5.14 9:05 AM (218.48.xxx.187)

    이제는 국민들 그만 속이시고...이제 그 많은 변명 말말말...
    그만 듣고 싶으니...노대통령님..
    한 때 존경했던 마음까지 바닥으로 내치지지 마셨음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참,,부끄럽습니다. 여러모로...
    눈가리고 아웅하기 ..

  • 4. 크록스고민
    '09.5.14 9:06 AM (114.207.xxx.153)

    오늘 아침 노무현이 딸이 살았는지 구입했는지.. 맨하튼의 고급 빌라가 뉴스에 나오던데..
    출근하면서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누구는 아버지 잘만나 호강한다는 생각도 들고^^;;;
    대통령이 그리 좋은 자리이니 서로들 못해서 난리인가봐요...
    지금까지 안밝혀진것들도 많을텐데..
    역대 대통령들 그렇게 얼마들을 해먹은건지..

  • 5. d
    '09.5.14 9:09 AM (125.186.xxx.150)

    김윤옥의 발가락 반지 만큼이나 웃기는 변명인듯 해요

  • 6. 좀있으면
    '09.5.14 9:10 AM (218.52.xxx.97)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하고 있다고,
    명박이는 더하다고 반발하는 글들이 올라오겠지요?
    그러다 댓글들끼리 싸움날테고...

    전교조 우리 제부는
    그래도 노무현이 좋답니다.
    이건 숫제 종교같아요. 노무현교.

  • 7. ,,,,
    '09.5.14 9:10 AM (58.235.xxx.4)

    왜 이런글은 전부 중국발 아이피가 뜰까?

  • 8. ..
    '09.5.14 9:11 AM (125.241.xxx.98)

    그만큼 그동안 받은것이 많다는 증가기지요
    그정도는 뭐....

  • 9. ...
    '09.5.14 9:16 AM (123.247.xxx.105)

    법적으로 줏은 사람이 임자는 맞나요 ?
    잊어버린것이면, 주인에게 소유권이 있겠지만, 버린 것이면 줏은 사람 것이 맞지요 ?

    아닌가 ? 이것은 뇌물이니 좀 다른 가요 ? 아니지요. 이것은 검찰에서 뇌물 아닌것으로 봐주기로 했다고 하니....

    버린 가전제품은 줏은 사람 것 맞는 것 같은데... 이것도 줏은 사람이 주인 인 것 같기도 하고요 ????

  • 10.
    '09.5.14 9:17 AM (121.151.xxx.149)

    노무현 씹는글은 중국아이피가 많네요
    우리나라에서 사는 국민들은 싫어하는사람이 거의없고
    중국에서 사는 동포들이 싫어하나봅니다
    그이유가 뭘까 도대체

  • 11. 정말
    '09.5.14 9:17 AM (222.238.xxx.143)

    노사모는 광신도집단이에요.
    요즘은 왜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 비판을 할 줄 모르고
    광기어린 집착을 보이는지 다 미쳐가나봐요.

  • 12. ...
    '09.5.14 9:18 AM (218.147.xxx.92)

    경남,부산쪽에서는 ? 재임기간중에도 돈억수로 좋아한다는 말이
    많이 들렸어요... 논두렁?? 지나가던 세살짜리도 웃는말.ㅋㅋ

  • 13. 한가지더
    '09.5.14 9:18 AM (121.151.xxx.149)

    봉화가 아니라 봉하이거든요
    봉화는 경북봉화군이고
    봉하는 노무현이가 살고있는곳이지요
    뉴스를 볼려면 제대로 보든지
    아 중국에서 살아서 우리나라 글이나 말을 잘 모르는구나

  • 14. 그게
    '09.5.14 9:19 AM (131.215.xxx.22)

    1억짜린지 모르면 (잃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 15. 반론도
    '09.5.14 9:26 AM (218.236.xxx.36)

    과격한 댓글들이네요.. 그래도 누구보다 백배천배 낫다는 건 부인할 수 없겠는데요. 광신도가 아니라 사실을 알수록 편(?)을 들게 되는 겁니다..

  • 16. ..
    '09.5.14 9:27 AM (116.41.xxx.78)

    시계 버릴 수 있는데?
    그리고,
    전에 노무현 소환 조사할 때 한 이야기가
    왜 지금 언론을 통하여 공개가 되는데?

  • 17. 부산
    '09.5.14 9:27 AM (121.145.xxx.173)

    주변에서 재임중에 관련 이야기 심심찮게 들었어요.
    그리 순진 무구 + 청렴결백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배째 + 지들이 해봤자 + 철판 두어장 마련해 두면 노사모들이 잘 덮어서 끌고 가주리라
    믿는 배짱이겠지 싶네요
    나도 1억 짜리 시계 함 봤으면 좋겠네... 이번 주말에 노통 만나고 보물찾기 하러 함 가볼까요 ?

  • 18. 진짜
    '09.5.14 9:31 AM (61.254.xxx.118)

    없던 노무현에 대한 애정도 생기게 만드는 현 정권.

  • 19. 환갑선물
    '09.5.14 9:35 AM (125.142.xxx.115)

    오래된 친구한테 선물받은것을 본인이 맘대로 하면 안되는 건가요? 대통령은 선물도 못 봤는 답니까? 아직은 그 어떤 특혜도 준게 없다고 나왔잖아요

  • 20. 흐미
    '09.5.14 9:36 AM (114.202.xxx.54)

    난 왜 이런 기사엔 개 같은 검찰 욕이 나오죠?
    노통 욕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장자연 리스트는 왜 수사 안하나, bbk는 국 끓여 먹었나, 그런것 들만 궁금하네

  • 21. 어디엔
    '09.5.14 9:44 AM (210.92.xxx.139)

    던진 그 시계에 맞고 죽은 개구리가 마지막으로 유언을 했다고 .... 개굴^^
    근데 오랜 친구가 준 선물을 왜 버렸을까 궁금하넹

  • 22. 아이피
    '09.5.14 9:44 AM (125.184.xxx.8)

    혹시나 싶어 쳐다본 아이피........역시나 123.247....

    오늘은 논두렁 씨리즈로 가자고 팀장이 하명하던갑제.

  • 23. ㅎㅎ
    '09.5.14 9:44 AM (59.10.xxx.219)

    저도 심심해서 아이피 조사했더니 노무현까는 글은 거의 중국아이피네요..
    노무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대단히 비난 받아야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라도 이정도로 문제생기면 망치로 깨버렸을거 같아요..

  • 24. 나도
    '09.5.14 10:22 AM (219.241.xxx.11)

    나도 망치로 깨버렸을 듯..일단 확 집어 던지고...일억??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런 걸로 망신살이 뻗치게 됐는데 버리지 않으면 이상한 거지..

  • 25.
    '09.5.14 10:46 AM (121.101.xxx.30)

    윗쪽댓글들처럼...우리가 노무현편에 서는것을 인정할수없는 무리들이 꼭 있더라구요.
    무슨 광신교집단아니냐, 배후가 있을꺼다... 라는식.
    그리고...한창 까댔는데 별 약발이 안먹히고 재선에서도 효과못보더니 잠깐 잠잠해지다가
    이제 또 노무현 들쑤시는군요. 고급아파트니, 시계니... 왜 저번에 조사할땐 몰랐고
    갑자기 이제서야 알았다고 또 언론에 호들갑인가요?
    한번에 안하고 찔끔찔끔 언플하며 궁극적으로 노리는건 뭔가요?
    명박대선후보때부터 공정하게 수사하는 검찰이었다면
    지금 노무현에게 동정조차 안할겁니다.
    현재 노무현의 죄만을 묻는게 아니고 그이면에 더러운 의도를 가지고 노무현을 이용하기땜에
    현상황을 용납할수없게 만들어요.

  • 26. 국내아이피님
    '09.5.14 10:50 AM (116.41.xxx.78)

    재임 때 인사청탁 등을 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 짓을 한 사람들 어찌 됐나요?
    형님이 청렴결백 하다고 안했어요.
    시골 촌부(형님을 일부러 낮춘 것이죠)에게 제발 인사청탁 시도하지 말라고 했죠.
    형님의 과거 행적을 알고 있으니...

    아들은 성인입니다.
    개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요.
    박연차가 투자한 시점은 퇴임 후 이지요.
    퇴임하는 사람이 무슨 힘이 있다고...

    딸의 남편은 변호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남편의 집안도
    재산이 어느 정도 있고요.

    정권 바뀔 때 조사하는 거 다 알지요.
    박연차가 노통의 측근들에게 돈을 빌려준 시기가
    이명박의 대선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 인데요.

    그나마 깨끗하다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요.
    그 깨끗하다는 개념이
    돈을 빌린 것이냐, 뇌물(댓가성이 있는 것)을 받은 것이냐
    이 차이가 있겠지요.
    검찰이 해야 할 일은
    뇌물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돈을 빌린 것 이외에 있나요?

    그리고,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자에게 욕하는 꼴은
    그리 아름답지가 않습니다.

  • 27. 웃음조각^^
    '09.5.14 11:04 AM (125.252.xxx.112)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자에게 욕하는 꼴은 그리 아름답지가 않습니다222222222222

  • 28. -
    '09.5.14 11:19 AM (119.207.xxx.125)

    저 중국 아이피 아니에요
    저도 왕실망이에요 노통에게 정말 실망

  • 29. 선물 받은 몽블랑
    '09.5.14 11:37 AM (125.131.xxx.217)

    하긴 제가 아는 사람도 남편이 선물 받아온 몽블랑 만년필..잉크가 다 떨어졌고 펜촉도 망가졌길래 그냥 버렸답니다.
    나중에 남편이 그게 얼마짜리인데 버렸냐고 엄청 화냈다고 하더군요.
    1억짜리 인줄 몰랐고 잃어버렸다고 진술하지 왜 하필 논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1억짜리 시계줘도 그게 1억짜리인지 10만원짜리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이네요.

  • 30. 그런데
    '09.5.14 11:45 AM (68.122.xxx.68)

    지난번 노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 100만달러를 가지고 갔다는 기사가 사실이 아니었잖아요?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이 기사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아직 잘 모르잖아요?
    아들이 살 집을 딸이 대신 계약한거라는 기사도 있고,
    딸도 별도로 집을 샀다는 기사도 있어요....아직은 다 확실하지 않은 주장인데요

  • 31. 20년지기
    '09.5.14 11:46 AM (121.169.xxx.32)

    공식적인 후원자입니다. 박회장은..김대중전통도
    그런 사람이 뒤에 있다고 하고
    동교동 자택도 그런돈으로 증축한거고..
    만만한 노무현이니 안된다하기에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20년 후원자가 아닌
    전혀 모르는 기업인한테 돈 받았으면 정말 원망하고 싶은데,
    후원해주려는 사람에게서 받은 (댓가가 뭐였는지 제발 밝혀내면 검찰을 믿으려나
    박회장 자신도 댓갈 바라고 준거 어니라고 했다는데)
    나모르는 가족간의 거래로 인해 너무 누더기를 만드네요.
    검찰,조중동이....

  • 32. ㅠ_ㅠ
    '09.5.14 11:50 AM (218.232.xxx.85)

    노무현 잘못했다고 말하고 비난하면, 이명박 지지자 인가요?

    글고 그정도 공직자리에서 선물받을때는 조심스러워요
    그냥 단순한 마음의 선물이겠거니 이런게 좋게 좋게 생각하는건 개인적인 생각이죠

    식당차렸을때의 청렴함 그리고 대선때보여준 모습의 노무현이라면
    형님 단속 잘했어야 했죠

    성인인 아들이 그정도 큰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데...그건 아니잖아요?

    딸은요..? 선봐서 결혼한 남편이 평범한 변호사이고 사시합격성적이나 연수원성적을 봤을때
    그냥....보통 변호사수준이에요 그리고 시댁은 즉, 그정도 재력안되는 서민 가정이구요

    아버지 대통령 되었다고 그정도는 해먹을 수 있다 그건 아니죠...

    노무현 좋아하는 마음은 알지만 머묻은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난하지 말아라~ 라고 말하는 논리가 비상식적인건 모르시겠죠?

    에효...노무현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안타깝네요

  • 33. ...
    '09.5.14 11:59 AM (118.222.xxx.24)

    노빠싫다...

    나쁜건 나쁜거지. 이젠 변명거리도 없으니까 중국아이피 거론하면서 저러는게 안쓰럽네

    얼마나 노사모에서 세뇌를 많이 시켰으면 저럴까 ㅋㅋ

  • 34. ,
    '09.5.14 12:03 PM (219.240.xxx.162)

    노무현 지지 했었지만,,,
    지금 tv에도 나오는데 무슨 딸 집을 뉴욕에 어마한 고가집까지 사주었대요?
    완전 자식들은 호강 누리는구만..

  • 35. ..
    '09.5.14 12:10 PM (61.107.xxx.205)

    너무 억지스러운 답변 같아요..논두렁이에 버렸다..대체 어느 논두렁인지 참..왜 그렇게 정권을 유지하려고 애쓰는지 이런 사건 보면서 조금은 알 듯해요..에휴..언제쯤 우린 이런 풍토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는지..

  • 36. 한마디로
    '09.5.14 4:26 PM (211.212.xxx.229)

    버릴 수 있어요.
    크게 보세요.검찰이 쏟아내는 가십에 연연하지 마시고요..

  • 37. **
    '09.5.15 1:09 AM (118.103.xxx.14)

    듣기 싫은 말엔 또 알바타령.. 좀 한심하네요.
    '논두렁에 1억짜리 시계를 버렸다'는 궁색한 변명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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