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폐경이 빠른 추세인가봐요.

//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09-05-13 23:31:56
둘째 임신중이라,

제 생리대를 친정엄마께 몽땅 드렸는데,
지금 53세이세요.
생리 끊기려는지 하다 말다 한다고....
생리하는 달은 하루하다 만다고
필요 없다고 여동생 주라하시네요.

자기 친구들은 다들 40대중반에 생리 끊겼고
이모들도....다 안하신다네요.
교회 같이 다니는 분들도 40대초반에 끊긴 사람도 많고
엄마처럼 53세에 하시는 분들은 드물다 하시네요.

요즘 다들 그렇게 일찍 생리가 끊기나요??

갑자기 그런얘기 들으니
왜이렇게 우울해지죠??
여자로써 끝인 느낌이라고 할까요??아무튼 서운한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엄마는 항상 젊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그렇게 나이 들어가시나봐요..ㅠ.ㅠ
그말 들으니 48살에 우리 남편 낳으신 시어머니가 왤케 건강해
보이실까요? ;;;


IP : 211.58.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4 1:30 AM (218.51.xxx.47)

    40대 폐경되었어도, 하나도 안서운하고 편하고 좋은데요^^
    단지 건강을 좀 더 챙기게 되긴 하죠.
    폐경되도, 여자는 여자랍니다.

  • 2. 의학의발전
    '09.5.14 7:39 AM (59.4.xxx.202)

    서양의학적으로 풀이하자면, 호르몬이 안나오는것 뿐이죠.
    호르몬만 보충하면 여전히 공장은 돌아갑니다ㅋ
    다만 유방암 때문에 호르몬 사용을 두려워할 뿐이겠죠.
    요즘은 그래서 극소량을 처방한다던데..

  • 3. 글쎄요..
    '09.5.14 9:19 AM (125.178.xxx.31)

    제 시엄니 경우는 40 이전에 생리가 끊어지셨고,
    고생을 많이 해서 영양상태가 안좋고, 또 좀 빨리 늙는 타입입니다.
    친정은..50대 초반쯤에서...
    (위는 옛날 분들이시구요)

    요즘은 과도한 다욧으로 얼굴은 젊은데 빨리 폐경된 경우가 있고
    또...어떤 분들은 50되서 양이 주니...석류나 홍삼.한약 등
    지어먹고 다시 정상적인 흐름 되찾았단분 들었어요.

    동생 친구가 실제 나이가 41살 인데
    얼굴보면 31살, 몸매는 26살, 탄력은 떨어지지만 피부 때깔은 25살
    작년에 자궁암 수술로 당근 생리 안하지만
    모든 면에서 젊게 사네요.

  • 4. 초경을
    '09.5.14 4:21 PM (61.105.xxx.132)

    빨리 하니까 그렇죠
    여자의 난자량은 정해져있거든요
    초경이 빠르면 대부분 폐경도 좀 빨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420 T침과 사혈침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2 ... 2009/05/14 145
457419 성정억제주사 답변주신님들.. 성장 2009/05/14 362
457418 바퀴벌레약 쎈걸로 추천 부탁 드려요.. 4 아소름이야... 2009/05/14 785
457417 광장동애들 공부왜케 잘해요,...ㅠㅠㅠ 23 떠나고파.... 2009/05/13 5,930
457416 다시사랑에 빠지다...(내조의 여왕) 1 꿈꾸는 새댁.. 2009/05/13 1,005
457415 높아진 MB 위상… 가는 곳마다 특별대우 8 세우실 2009/05/13 816
457414 오늘 다이엇 4 다이엇 2009/05/13 503
457413 오래전에 자게에서 본 태미아빠의 눈물.. 2 가슴아파서... 2009/05/13 895
457412 출산 vs 결혼 5 막달 2009/05/13 822
457411 내조의 여왕에서 사장님이 김남주 생각할때 나오는 이승철 노래 제목이 먼가요? 14 궁금 2009/05/13 2,167
457410 비주얼박물관 전권 다 보고 구입 할수있는 곳이... 3 ^^; 2009/05/13 292
457409 멋진 편한 저렴한, 화이트 스키니 바지 3 수배중 2009/05/13 962
457408 약암 온천 다녀 온 여자들 분아 2009/05/13 663
457407 이거 어떨까요??? 2 고기사랑 2009/05/13 346
457406 요즘은 폐경이 빠른 추세인가봐요. 4 // 2009/05/13 1,531
457405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든다…정부, 6백억원 지원 5 세우실 2009/05/13 531
457404 국세청에서 날아온 종합소득세 안내문요, 1 궁금해요 2009/05/13 567
457403 죽전과 일산중 어디로 갈까요? 10 미초미초 2009/05/13 1,215
457402 내 밥상만을 위해 뒷마당의 꽃 꺽기 16 씁슬 2009/05/13 3,259
457401 어떻게 해야 국사를 잘할까요? 8 국사 2009/05/13 849
457400 주변에 붙이는 가발(하이모,밀란등)쓰시는분 계신가요? 2 댓글많이~ 2009/05/13 545
457399 시어머님이 남동생 중매를 서신답니다.ㅠ.ㅠ 16 난감한 밤 2009/05/13 1,980
457398 손지창, 김민종 ㅎㅎ 25 ... 2009/05/13 7,370
457397 그렇다면 구립도서관 사서는 공무원 신분인가요? 3 미드 2009/05/13 769
457396 아주~ 매운 반찬을 찾고 있어요.. 4 ... 2009/05/13 907
457395 49세인데 주변에 보면 폐경인 분들 있어요 11 폐경기 2009/05/13 1,767
457394 이거 진짜라면 노무현 정말 너무 하네요. 74 으휴... 2009/05/13 7,229
457393 찜질방계란 9 .. 2009/05/13 981
457392 조금 화나네요 52 불만 2009/05/13 6,238
457391 임신하면 목구멍이 느끼~해지시는 분 계세요? 2 설마? 2009/05/13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