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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은 어떻게 하시나요??게시판에 말이 없네요

초1 엄마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9-05-13 13:51:32
다들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시나요??
아이 유치원때는 유치원에서 공문이 와서 선물 안보냈는데
학교 다니니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네요.

엄마들은 선물 얘기 하니까 그냥 말이 없네요.
그냥 아는 엄마 누구는 어떻게 했다더라 그러기만 하고 자기는 어떻게 했는지어떻게 할건지 이런얘기는 없어요.

한 엄마는 그냥 자기는 아예 안보낼거라구 하더라구요. 애가 특별히 문제있지않은이상 어설픈거 보내면 티도 안나고 그렇다구요.

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스승의 날 몇일 안남았는데 여기는 그런걸로 고민하시는분 안계신가요??
IP : 218.209.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5.13 1:54 PM (121.131.xxx.70)

    이런질문 올라오면 하지말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잖아요
    답변도 거의 없어요~~~

  • 2. 작년엔
    '09.5.13 1:56 PM (58.229.xxx.153)

    정년인 담임샘 어쩔수없이 선물 했는데
    올해엔 교장샘님이 바뀌어 공문도 오고 어제는 학교에서
    문자도 보냈더라구요.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학부모님 동참을 꼭 바란다구요~~^^
    ㅎㅎ 속으로 탱큐~~를 외치며
    이번엔 스승의 날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교장선생님
    말씀에 적극 지지하려구요^^

  • 3. ...
    '09.5.13 1:56 PM (221.156.xxx.54)

    스승의 날 선물이란것이 특별하지 않으면 티도 안난다는 말이 맞아서

    그리고 선생님 유별나지 않으면 안해도 되지않나요

    저는 임원엄마라서 임원엄마끼리 꽃바구니와 케익 보내기로 했는데 선물은 따로 안하고요

  • 4. ..........
    '09.5.13 1:56 PM (211.211.xxx.19)

    우리애 학교에서는 하지말라고 공문와서...패쓰합니다~
    오히려 작은애 어린이 집은 좀 챙겨야 할 거 같습니다.

  • 5. .....
    '09.5.13 2:20 PM (61.73.xxx.33)

    재작년에 학부모회가 있다가 작년에 없어졌는데
    그때 활약(!)하던 엄마가 돈 걷자고 여기저기 전화질하더니만
    원하는 액수가 모이지 않았던지
    오늘은 교무실에서 학부모 전화번호를 달라고 요구하네요.
    물론 선생님께서는 개인정보는 절대 알려줄 수 없다고 거절하셨지요.

  • 6. ..........
    '09.5.13 2:23 PM (218.238.xxx.78)

    제가 두아이 키우며 딱 한 분 그런 봤기에, 말슴드립니다.(지금은 둘다 고딩이라 그런거 없습니다...)
    그분 성향이 어떠신가 파악하시고, 해야하는 분이라면 스승의 날 당일 말고 좀더 앞서
    다녀오세요. 현금인지, 상품권인지, 물건으로도 넘어갈 수 있는지 잘 파악하세요.

  • 7. ..
    '09.5.13 2:34 PM (211.245.xxx.183)

    저희는 인근 초등학교에 감사가 떴다고 난리가 나서 덕분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 분위기가 되어줘서 다행이다 여기고 있어요. 그 감사 매해 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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