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막 접어들었는데..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는 철이 한참 덜 든 아줌마입니다~;;
미스 마크백이 꽂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서 몇번 들고나면 쳐박아놓을거 같거든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런 가방을 누가 드냐~그랬는데..ㅠㅠ
지금은 꽂혀서 아른아른 죽겠어요..
들어보신 분 어떤가요?
단점 좀 팍팍 말씀해주세요..
이놈의 사까마까신 훨훨 물러가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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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크 백.. 어떤가요?
...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9-05-05 18:03:29
IP : 203.128.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5.5 6:44 PM (211.219.xxx.196)안경쓴 길머리소녀가 퍽 박혀있는 가방말이죠? 이거 가방하고 티셔츠하고 엄청난 짝퉁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2. 40중반
'09.5.5 7:16 PM (116.37.xxx.3)나이와 어울리게(?) 그 가방 너무 이뻐요...-_-;;;
저는 크로스 말고 작년에 나왔던 토트
사실 저는 플랫슈즈도 샀답니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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