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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 삭제할께요....

기막힘 조회수 : 8,850
작성일 : 2009-05-05 14:09:47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동생도  그만 둘 생각 하고있더라구요
맹세코  자신은 절대 오해할 상황 만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형의 경우를 보고  느낀 게  많아서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원장에게 자신의 입으로 말하기도 수치스럽다네요
그냥 조용히 그만둔다고 합니다
멀쩡한 총각   유부녀가 바보 만드는 것 참 쉽네요....

감사합니다 ............
IP : 114.202.xxx.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5 2:15 PM (115.136.xxx.174)

    제 친구 남편 윗상사 여자인데요 엉덩이도 만지고 음담패설에...장난아니더만요-_-

  • 2.
    '09.5.5 2:22 PM (59.4.xxx.202)

    제가 아홉살 어린 외국남자 좋아하는데...그럼 안되는 거군요..ㅠㅠ
    그래도 노처녀는 괜찮죠?

  • 3. 에구..
    '09.5.5 2:47 PM (125.135.xxx.194)

    아줌마가 무섭네요..
    총각들 조심해야겠어요..

  • 4. 지겹습니다..
    '09.5.5 2:56 PM (118.223.xxx.14)

    요즈음 여자들이 들이대는데 무섭습니다...
    늙으나 젊으나 추해요....
    본인들은 그걸 사랑이라고 합니다...

  • 5. 정말
    '09.5.5 3:16 PM (115.143.xxx.20)

    제 남동생이 유학 다녀와서 취직할 때까지 3개월 동안 쉬면서 골프장에 다녔는데 몇 몇 아줌마 때문에 학을 떼더군요. 모든 아줌마가 그러는게 아니라 몇몇 아줌마가 심하게 즉 그렇게 하는 여자들은 수치심이 없나봐요. 그렇다고 연애를 원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요, 젊은 남자랑 놀면서 섹스를 원하는 거죠. 그 대신 골프비나 밥값 등은 아줌마가 내고요. 여자나 남자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면 짐승 같아요.

  • 6. 허걱
    '09.5.5 3:24 PM (125.186.xxx.15)

    그 유부녀 정신줄을 놨네요. 최소한도의 자존감도 없나봅니다.
    애까지 있는 여자가 외간남자를 혼자 좋아했으면 조용히 끝낼 일이지, 뭘 잘했다고 저런 문자로 시간차 공격을 하는지...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죄책감 느껴라? 아님 그래도 잘해보고 싶다? 동생분이 답문을 안보내니 계속 저런 거죠?
    인간이 인간다우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7. ..
    '09.5.5 3:27 PM (125.177.xxx.49)

    어디가나 정신없는 사람들 있군요

  • 8. 노련하지 않아보여서
    '09.5.5 3:35 PM (211.215.xxx.245)

    전 왜 그 유부녀가 순진해서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 9. 원글이
    '09.5.5 3:40 PM (114.202.xxx.2)

    맞아요 동생말이 그 여자가 좀 여린 편이래요... 그냥 순한 스타일이래요.. 제 생각엔 순진한 여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지혜가 없는 여자같아요.. 나이에 비해 분별력이 떨어진달까요?
    유부녀도 사람이라 총각 좋아할 순 있겠죠 맘속으로는요 .. 하지만 정신차리고 그런 표는 안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도 제 동생이 자기를 잡아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여요.

  • 10. 그럼
    '09.5.5 3:45 PM (61.102.xxx.122)

    노련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
    그저 궁금해서 ...^^;;

  • 11. 잘 모르나
    '09.5.5 4:13 PM (211.215.xxx.245)

    진실됨이 보였기에 동생분이 알 수 없는 죄책감을 느꼈겠지요.
    그게 .. 만약 노련했다면 그 끝이 분하고 어이없지 않았을까요?

  • 12. 들이대는 사람들
    '09.5.5 6:29 PM (221.146.xxx.99)

    꽤 있습니다.
    순진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과? 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번 진심이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 하나 봤어요
    주변에서 머리를 절래절래
    당하는 총각은 난처--;
    본인은 모릅니다.

    의외로 아무짓도 안해도 들이대는 사람들 많아요
    상대가 여지를 보여서라는 것도 다 옛말인듯.

  • 13. --
    '09.5.5 7:21 PM (123.109.xxx.202)

    여자들이 들이대는 경우 많읍니다
    많은 남자들을 무너트린게 자랑꺼리라도 되는양
    뒷이야기를 하는꼴들은 가관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을 가진 유부녀들이.......

  • 14. 원장에게
    '09.5.5 7:45 PM (58.140.xxx.120)

    말하겠습니다. 일단 그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사유는 잇어야 하니까요. 말없이 갑자기 그만두면,,,블랙리스트에 오를지도 모릅니다.
    원장들은 그지역 악성 선생들 약력 같이 공유하거든요.

  • 15. ....
    '09.5.5 8:00 PM (122.46.xxx.62)

    주변에 보면 그 부원장처럼 화냥기가 있는 여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38 살이면 그 끼가 있는 여자라면 절대 못 참을 나이이지요.

    그 부원장이 그 대상을 남동생으로 잡고 고지 점령을 위해 갖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 듯 합니다.

    여기서 순진한 동생이 걸려 넘어가면 나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아마 그 여자, 목적을 이룰 때 까지 파상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동생이 너무 순한 성격 같습니다.

    본인이 정 싫고 징그러운 생각이 들면 정색을 하고 화를 내던지 따끔하게

    모욕을 줘서 공무 외에는 말도 못 부치게 해야합니다.

    미적지근하게 단순히 피하는 동작만 하니까.. 수줍고 겁나니까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서 계속적인 유혹의 공격을 퍼 부으면 니가

    안 넘어가고 배겨? 이런 심사 같습니다.

    여기서 동생의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동생분이 그 여자를 싫어하면 겁 낼 것 없다고 봅니다.

    부원장이 대숩니까 단지 경험 많고 나이 많다고 듣기 좋으라고 직함만

    준 것이 잖아요. 그 학원 오너도 아니 잖아요.

    그리고 제일 먼저 취할 조치가 그 여자와 같이 학원에서 식사하는 것,

    그 여자가 해 주는 밥 받아 먹는 것 당장 그만 두어야 합니다.

    자취 방에서 혼자 라면을 끓여 먹을 망정 그런 바람녀하고는 얼굴 맞대며

    그 여자가 해 주는 밥 받아 먹으면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 16.
    '09.5.5 8:09 PM (121.134.xxx.170)

    그여자 대놓고 꼬리치는건데요? 뭐가 순진하다는건가요?
    대놓고 좋아했네 어쩌네라고 말하는건 접근방법이고
    말던져서 상대방이 혹하면 편한거고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접근하고그런거겠죠.
    동생분 절대 같이 어울리지 말라고 하세요.
    주변에 바람난 유부녀보니 수치심따위 전혀없고
    총각한데 질질대면서 무척 괴롭히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 내가 창피하더라고요.

  • 17. ....
    '09.5.5 8:09 PM (122.46.xxx.62)

    바람녀들 보면 외관 상 대개 순진가련형으로 생겼어요.

    제 목격담을 얘기하자면 전에 저의 사무실에 자주 오는 회사 경리 사원이

    있었어요. 완전 순진무구,청순가련형이죠.

    백옥 같이 하얀 얼굴, 까만 눈, 긴 생머리, 화장기 전연 없는 생얼, 조용조용,

    나긋나긋 말씨...

    우리 젊은 남 직원 그 아가씨에게 반해서 어쩔줄 모르니까 그 아가씨 내용

    잘 아는 다른 직원이 얘기하는 걸 들어보니 그 아가씨 고향 떠나 자취하는데

    집에서 자는 날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

    나머지 날은 상대 가리지 않고 남자들과 외박하느라고 집에 안 들어가고...

    외양이 무뚝뚝하고 좀 씩씩하게 생긴 여자들은 오히려 행동이 얌전한 경우가

    많죠,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들의 타입은 의외로 얌전, 순진, 양순 ,청순 타입 쪽..

  • 18. 지나가다
    '09.5.5 10:54 PM (211.224.xxx.92)

    외양도무뚝뚝하고 생긴것도 씩씩한데다 행동까지 얌전하면 참 그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궁금한1인

  • 19. --
    '09.5.5 10:56 PM (114.200.xxx.77)

    혹여나 잘못 얽혀서 그 여자 남편 귀에라도 들어가면... 사단이 나겠어요. --;;; 동생분이 가만 있더라도 그 여자 혼자 대시하는 걸 남편이 알고 오해할 가능성 충분합니다.
    일단 점심 밥 먹는 거 끊으세요.

  • 20. 할수없이
    '09.5.5 11:56 PM (59.10.xxx.21)

    학원이 거기밖에 없나요? 일단 다른 학원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21. 지나다
    '09.5.6 2:15 AM (116.37.xxx.68)

    의외로 쉬운방법이 있어요! 누나나 후배가 여친인척 하고 몇번 찾아오는 거예요. 와서는 눈에 쌍심지를 좀 켜주시고~~~~ 애인 있다는거 알면..좀 숨죽지 않을까요?

  • 22. 학원
    '09.5.6 5:29 AM (218.237.xxx.165)

    에서 뭐 별일 다 겪어 봤습니다. 그것보다 100 배 이상 심한 경우도 수도 없이 봤어요. 말로 하기 힘들정도로요. 서울에만 학원이 대략 1만개쯤 된다고 하니까 그냥 그만 두시고 다른 학원 알아보시고 전화번호 바꾸세요. 집을 가르쳐 주신 건 실수인 것 같은데 혹시 찾아오면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정 안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셔야 겠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 부원장도 그리 나쁘기만 한 여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생분이 너무 순진하네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있겠으나 그 정도 되면 돌이키기 힘들어보입니다. 현명히 대처하시길...

  • 23. 거기도 잇네요
    '09.5.6 8:49 AM (165.141.xxx.30)

    울사무실도 그런여자 잇어요 유부녀 아줌마 자기말로는 시부모랑 같이 산다는데 하고 댕기는건 완전 솔로..남자 직원이나 거래처 돈잘쓰고 성격 좋은 남자한테 문자보내고 밥사달고 하고 옆에서 보고있음 기가막힙니다

  • 24. 제가 겪은 일중에
    '09.5.6 9:05 AM (220.75.xxx.180)

    제가 30대 초반 아이 둘 낳고 동네 아짐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낼때였어요
    아이들 또래 그룹이(4-5가족) 형성되고 엄마, 아빠들 자연스럽게 친하게 엮여 서로 1박으로 여행도 다니고 바쁠때 아이들도 서로 맡기고 그런 사이였는데
    술자리도 많았고요
    사건이 하나 터졌죠 모든이들로 부터 편하고 좋아했던
    개미라는 별칭으로 불리던 아짐이였는데
    모든이들이 그 아짐을 불쌍하게 여겼죠 왜냐면 시댁에서 시달림을 너무 많이 받는다고(이야기 들어보면 시누이나 시엄니나 좀 경악할 만큼 취급받는다고 하소연 많이한 한 그런 여자였죠)
    그리고 성적으로도 순진하고 멍청하리만큼 모르는 여자였죠

    근데 그게 다 연극이었다는 것
    그 친하게 지내는 그룹중에
    옆집아짐의 남편이랑 3년간 어쩌구 저쩌구
    원래 첩이 질투가 더 많다고 3년 되었으니 서로가 다른데로 눈돌리고 싸우고
    그러다 병원응급실 가고 그 와중에도 청순가련형으로 울면서 거짓말 하고
    신문에 날일이었어요.
    동네가 발칵 뒤집혔죠. 친정에서는 옆집남자에게 3년간 강간당했다며 신고하고
    그럼 그 남자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다 상세히 더 드러나게 되는 거죠
    암튼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안그런 여자도 많겠지만
    순진한 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거 의외로 많더군요

  • 25. 직장 동료
    '09.5.6 9:36 AM (116.33.xxx.62)

    튼튼하게 생긴 직장 여자 동료(유부녀)가 있는데요..
    여직원이랑 술먹을때랑 달리 남자들이랑 술먹으면 돌변해요..
    노래방가서 교태 노래, 브르스 기본이고..(얼결에 한번 합석했다가 놀랬어요..)
    남자 상사 다리 쓰다듬으며 술먹기..
    결국 연하 사원이랑 바람나서 여행가고..남자 사원이 좀 띨해서 소문나게 되고..
    그 여직원은 결국 이사님한테 가서 눈물바람 1주일후에..살아남고
    남자직원만 짤렸다는...

  • 26. 겉모습보고
    '09.5.6 10:17 AM (119.192.xxx.125)

    는 판단을 못하죠.
    오히려 보통으로 생긴 분들이 이쁜 여자들에 비해 남자의 유혹에 더 취약하다는
    어떤 분의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바람나는 것은 얼굴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 27. 남동생이
    '09.5.6 11:36 AM (122.42.xxx.33)

    남동생이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할텐데
    벌벌떨고 있다니, 혹시 숨긴 이야기가 있는건 아닐까요?
    사심이 없었고 실수가 없었다면 벌벌 떨 일은 아니지싶은데요.

    부원장의 허물은 거론할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걍 그렇게 살라고 놔 두시고
    남동생이 조심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 28. 여자가 더 무서움.
    '09.5.6 11:50 AM (121.88.xxx.159)

    여자는 돈 없어도 바람 피는게 가능한지라..
    열여자 마다할 남자 없다는 확고한 신념하에 들이대죠..
    눈웃음이 기본인 여자들.. 확률이 아주 높죠. 본인들은 애교웃음이라 생각하고 같은 여자가 보기엔 교태를 부리고.. 남자들이 느끼기엔.. 뭔지 모르죠..
    암튼, 옆에서 보면 듣도 보도 못한 시집살이에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바람피는 유부녀들이나 유부남들은 멘트가 비슷하네요..
    유부남들은 애정없는 결혼생활, 유부녀들은 가혹한 시집살이..
    불쌍한건 자식들..인데, 뭐 자식들한텐 잘 하겠죠..

  • 29. 참 나
    '09.5.6 12:56 PM (125.187.xxx.172)

    댓글 읽다 보니 몇몇 분들 때문에 슬며시 화가 나는 아줌마입니다.
    바람 피는것과 화냥기는 외모와 아~~~~~무 이상 없습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 하다니 기가 막히네요.
    제발 사람의 중심을 보도록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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