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요..
아이가 성당을 다니는데..오행시 짓기 가 있어요..부모님과 함께..
저희는 성당을 다니지 않는데..아이는 복사도 하고 아주 열심히 랍니다..
아무리 머리를 써도 안나오네요..
예수님 마음..으로 지어 오랍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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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 짓는것 좀 도와주세요..
베르다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9-05-03 17:49:24
IP : 211.44.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수님사랑
'09.5.3 6:04 PM (125.177.xxx.79)예! 예! 예!
알았답니다
수정같이 맑은 마음 갖고싶어서
님만 같은 믿음을 닮고 싶어서
사시사철 변함없는 한 마음으로
낭랑한 목소리로 기도합니다2. 예수님 사랑
'09.5.3 6:15 PM (121.188.xxx.77)예절 바른 마음으로 대한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님이 있어 , 예수님 닮은 님이 있어 세상을 바꾸는데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가냘픈 믿음을 형제님이
랑 자매님에게 가져봅니다.3. ....
'09.5.3 6:16 PM (211.55.xxx.225)와우~ 윗님들 오행시 멋지네요^^
4. 예수님사랑^^
'09.5.3 7:55 PM (125.177.xxx.79)예스맨이죠?
뭐든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
수우미양가,,,
뭐든 야단 안치실거죠?
님께 기도하면 맘 아픈거도
괜찮아지는거죠?
사이다보다 시원한 기도
랑 랑 랑이랑 귓속말로 속삭여요5. 원글이..
'09.5.3 9:34 PM (211.44.xxx.201)윗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제가 실수로..
예수님 사랑이 아니고..예수님 마음이라네요.
주옥 같은 답변 주셔서 감사드리며..이렇게 또 부탁 드려봅니다..6. 이렇게
'09.5.3 9:51 PM (222.106.xxx.43)예쁜 우리수녀님과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마당 넓은 성당에서 (마을 사람불러서)
음식먹으면서 파티해요.7. 멋진
'09.5.4 1:11 AM (59.3.xxx.113)님들의 오행시입니다 짝짝짝
8. 예수님마음^^
'09.5.4 1:11 AM (125.177.xxx.79)예스맨이죠?
뭐든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
수우미양가,,,
뭐든 야단 안치실거죠?
님께 기도하면 맘 아픈거도
괜찮아지는거죠?
마음에 쓰는 일기가 기도문처럼
음정도 가지런히 내입에 반짝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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