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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봉쇄' 명령이 만든 두 편의 코미디
세우실 조회수 : 534
작성일 : 2009-05-01 10:24:51
http://www.vop.co.kr/A00000250793.html
위험하네요........ 대한민국 경찰........ 광기가 점점 심해져요.
조만간에 큰 일 벌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요.......... 뭐 이 표현 싫어하시는 분들 엄청 많은 것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냄비근성"이라는 말........ 과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말에 발끈하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어쩝니까? 꼭 이번 경우가 아니더라도
빨리 끓고 빨리 식어버리는 참 쏘쿨하신 모습이 대한민국 국민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특징이자 문제인 것을...........
그럼 어쩔까요?
다시 끓어오르면 됩니다.
불이 사라질때까지 영원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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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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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 10:25 AM (221.138.xxx.7)2. 청운동
'09.5.1 10:43 AM (121.160.xxx.152)얼마전에 용산참사 유가족 1인 시위하는 거 봤어요...
무슨 1인 시위하는 사람을 경찰 수 백명이 에워싸고 있는지...
이건 심리적 위축을 넘어서 협박을 하는 수준이더라구요..
울 동네에 쥐한마리가 이사와서 못볼것 보고 삽니다..
거기에 개떼들 경찰들 기고만장해져서 동네 주민들한테도
맨날 어디 가냐고 들볶습니다....동네 돌아다니는 것도 짜증나게 만들고 있어요...3. 은실비
'09.5.1 11:15 AM (122.57.xxx.131)차마 웃을 수도 없는 코메디네요.
4. 호프집에서
'09.5.1 12:48 PM (168.126.xxx.225)막가파죠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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