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 보내고
전업주부
청소하고 나면 이시간이 너무 우울하네요
아파트가 고요하고,,,다들 어딘가로 출근하고 가고 없는데
아이가 조금 크니, 저만 집에 있네요
이시간 되면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
그래도 82에 얼른와 앉았습니다.
커피 한잔들고,
티비 돌려도...오늘은 무슨 ...열을 내고 ...방송을 하고 보고 싶지도 않건만.
역시...82가 최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 이시간이 우울하네요
. 조회수 : 599
작성일 : 2009-04-30 10:33:08
IP : 121.148.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30 10:35 AM (222.109.xxx.79)저도 같은 생각으로 컴하고 있네요..
2. 더늦기전에
'09.4.30 10:43 AM (122.42.xxx.97)뭐라도 배워보세요
더시간이 흐르면 그때 좀 배워놓을껄 하고 후회한답니다
지금 후회중인 1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