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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장관..."졸렬한 정치보복 이겨내고 오시길"
흘러나오는 "나의 살던 고향은" 음악이
너무나도 슬프게 들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어리석은 대통령" 이라며
"예전에는 군인이 정치를 했는데, 요새는 검찰이 정치를 하고 있다" 고
검찰을 비판하셨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9489&PAGE_CD=...
1. 오마이-펌...
'09.4.30 10:29 AM (118.223.xxx.15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9489&PAGE_CD=...
2. 세우실
'09.4.30 10:38 AM (125.131.xxx.175)그리고 잘못한 건 털고 오시길
3. 너무
'09.4.30 10:55 AM (221.163.xxx.144)숙이지 않았음 좋겠어요..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엄한거까지 뒤집어 쓰지 말고 당당하게 검찰 개떡 만들어 노시길을.........
4. 눈물이
'09.4.30 11:02 AM (202.30.xxx.226)왜 나는지...
5. 저도
'09.4.30 11:09 AM (121.88.xxx.149)아침에 뉴스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오는 건 뭔지...에효.
6. 아,,
'09.4.30 11:16 AM (125.184.xxx.17)저만 눈물이 나던것이 아니였군요..
고개숙이시는데,,울컥해서,, 에유,,,,,,,,,,
꼭 검착 개떡 만들고 오세요..7. 아,,
'09.4.30 11:16 AM (125.184.xxx.17)울컥해서 오타가,ㅋㅋ
검착-검찰..8. 검사정치
'09.4.30 11:56 AM (121.190.xxx.210)요즘은 군인대신 검사가 정치한다는 말이 딱 와닿네요.
독립권주고 정치 보복사를 끊었더니
이런식으로 다시 시작, 자기네도 꼭 보복해달라는 메세지안것같아요.9. 정말...
'09.4.30 12:06 PM (219.254.xxx.180)우울하고 참담한 심정 말로 할 수 없네요... 홀가분하게 털고 오시길...
10. ......
'09.4.30 1:05 PM (221.146.xxx.99)시간이 지나가면
무엇이 '참'인지 드러날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시간까지
너무 힘드시지 않기를 기원합니다.11. 눈물이
'09.4.30 1:29 PM (219.255.xxx.98)나네요, 떡검들 피눈물 나는 날이 올거예요
싸가지없는 것들은 싸가지없게 대해 줘야합니다
당당하십시요 그럴자격 충분이 있으십니다12. 시민이오빠
'09.4.30 2:10 PM (218.239.xxx.46)오늘 아침 봉하마을에 오셨더군요.
오랜만에 방송으로 얼굴보니 넘 반가웠어요.
역시 의리하면 유시민
지조있는 그대들이 부럽삼13. 힘든 시간
'09.4.30 2:15 PM (61.254.xxx.184)힘든 시간 견뎌내시고
항상 가졌던 생각 다치지 않으시길... 그리고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밝혀질것입니다.... ㅠ14. 검찰정치..
'09.4.30 2:47 PM (220.75.xxx.169)말되네요..
검찰을 이용한 정치라니..참..군부독재가 아닌 검찰독재 정치라 불러줘야하나요??15. 정말
'09.4.30 3:01 PM (121.178.xxx.212)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어리석은 현 대통령과 정부 관료들...하루빨리 정신 차리길 바랄뿐입니다.
16. ㅠㅠ
'09.4.30 3:11 PM (119.71.xxx.171)유구무언입니다
17. 휴
'09.4.30 5:06 PM (124.199.xxx.47)아침에 뉴스속보하는데 눈물이 나올 뻔했어요.
출근해서 본 거라 참았어요.
노통께서 나오셔셔 한 말씀하시고 버스에 오르시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요.
뉴스,신문 보기 싫어요.
내 가슴속의 유일한 대통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