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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씨 미워하지 마세요
읽는 사람마저 손태영씨가 별로일까..로 휩쓸리게 만들어요..
그만큼만 이쁘기만 하다면... 부럽기만 한걸요...
출산 후 빠른 드라마 복귀가 이해 안갈 수 있겠지만
나름 사정이 있겠죠....
정혜영씨 임신8개월에 힐 신는모습 이 손태영씨였다면 더
비난 받았겠죠? ㅋㅋ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손태영씨 힘내세요~
1. 응원
'09.4.29 3:17 PM (210.98.xxx.135)그러게요.
다른 연예인들이 했으면 그냥 넘어갈 일들도...
이상하게 안티가 많은거 같아요.
아마도 이런 저런 일 있어도 남편복 많고
너무 예쁘고 그러니 아마도 ㅎㅎ
저는 부럽다~이쁘다~이런마음 밖엔 없던데요.ㅎㅎ2. 음..
'09.4.29 3:18 PM (58.236.xxx.183)참 희한해요
전 권상우도 손태영도 둘다 무관심인데...3. .
'09.4.29 3:20 PM (118.217.xxx.206)윗님과 같은생각..
처신을 잘못한다는생각이듭니다 적어도 위에분들이 말씀하신 정혜영씨나 김지선씨는
논란의대상이되는행동은 하지않는거같아요..그리고 옷차림새또한....
조금만 조신하게 하고나왔으면 그냥잘살고 다시 금방 컴백하는구나 했을텐데.
옷차림에서 많이 아쉽습니다.4. ㅇ
'09.4.29 3:23 PM (125.186.xxx.143)일찍 나온다고 욕하는 글은 아니었던거같은데요? 그렇게 옷입고 나왔으면, 손태영아닌 문근영이라도 욕먹었을듯
5. 첫 댓글...참
'09.4.29 3:24 PM (210.221.xxx.4)자살했을거 같다고요?
죽는거 참 쉽게 말하네요.
살아보면 죽고 싶게 어려울 때 많습니다.
그리고 손태영은 안티도 즐길 줄 아는 여자 아닌가요?
뭐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니잖습니까.
지 멋에 사는 것을 왜 안타까워하는지 더 이해 안되네요.
저 정도로 벗어 던지고 나설 변죽이면 뭐 잘 살겁니다.
걱정마세요.6. 미운털
'09.4.29 3:24 PM (59.5.xxx.126)아마 똥 냄새 난다고도 욕 할걸요?
방귀뀌면 소리나고 냄새난다고 욕하고.
일찍 나온다고 욕하는 글이었어요.7. ...
'09.4.29 3:25 PM (203.142.xxx.241)그러게요.
손태영은 왜 이리 미움을 받을까요.
전 손태영 예쁘고 순수하게만 보이던데(오히려 순수해서 사고를 더 많이 치는...)
그렇게 치자면 김지선은 임신중에 섹시댄스도 추는데 아무도 욕 안 하잖아요.
(저도 이상하게 안 보구요)8. ,,
'09.4.29 3:25 PM (210.106.xxx.90)남들은 참 죽는거 쉽다고 말하죠,,당사자가 돼어보세요 그게 쉽게 죽는건지,,,그러면 여태 죽은 연예인들은 다 나름대로 힘들어서 죽은거 아닌가요?? 다 개인차가 있지 않겠어요
9. &
'09.4.29 3:25 PM (59.7.xxx.28)이런 글 자체가 손태영 더 싫게 만드는 것 같네요...관심에서 사라져줘~~~
10. 음
'09.4.29 3:26 PM (121.151.xxx.149)저는 권상우손태영부부 욕하는사람들 이해할수없어요
그부부 안티들은 그냥 욕하고싶어서 안티하는것같으니까요
논리도 없고 경우도없고
그저 욕하고싶어서 욕하는사람들
그래서 그들 부부가 더 안쓰러워서 자꾸편들어주고싶은생각도 드네요
원래 연예인에관심없던 아짐인데11. ..
'09.4.29 3:28 PM (220.126.xxx.186)근데 손태영이 결혼전에 인기인이었나요?
손태영 결혼전에 뭐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고
그냥 남자와 열애설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관심받는건 드물었던 것 같은데
결혼전에도 인기가 꽤 있었나보네요...12. ㅇ
'09.4.29 3:31 PM (125.186.xxx.143)손태영이라서 욕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네. 연예인이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있기 마련인것을..손태영 좋지도 싫지도않고, 단지 이해가 안될뿐. 악플을 즐기나?..연예인이 대중을 의식하지않기도 힘들텐데.
13. 음..
'09.4.29 3:31 PM (211.192.xxx.2)오늘은 님땜에 평소 관심없던 손태영이 싫어지네요.
일단 외모뿐만아니라 연기로 인정받은 정혜영과 뭘하는 연예인인지 모르겠는 손태영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오드리햅번과 패리스힐튼이 절대 같은 급의 연예인이 아닌것처럼요.14. -.-
'09.4.29 3:34 PM (222.234.xxx.146)내용은 전혀 그렇지않은데...
또 다른 안티댓글을 부르는 글이네요
걍 마음속으로만 응원하시는게 낫겠어요--;;15. ..
'09.4.29 3:52 PM (59.10.xxx.219)손태영 악플다는 분중에 결혼전에 남자 사귄적 없는 분들 손들어 보세요..
저도 팬은 아니지만 악플다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어요..
연예인이라 사람들한테 오르내리는거고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은
몇명을 사귀다 결혼해도 아무문제 없잖아요..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16. 강한개성때문
'09.4.29 3:54 PM (118.33.xxx.5)그동안 행적들이 너무 개성이강해서 그런거 같아요 ,,, 이번에 입구나온 속옷두 그렇구 속옷만 안입구 나왔어두 괜찮아?ㅆ을거 같애요 ,,,너무솔직하게 다 까발리는것두 그렇구
17. .
'09.4.29 3:59 PM (121.184.xxx.236)전 그냥 질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왜 그런것들이 그렇게 관심이 갈까요?
전 대부분의 연예인들 별 관심없어요.
누가 누구와 결혼하든, 누구와 사귀든, 그러다 헤어지든.
그들의 사생활일 뿐인데.
이사람 저사람 연애도 잘하고 톱스타 권상우랑 결혼하고
아이 낳고도 금새 늘씬한 몸매가 되고 등등..
그래서 질투가 나서 그러는게 아닌가하는....
차라리 베스트 드레서냐 워스트냐의 문제로 가면 모르겠지만 대체 왜 이정도로 욕을 먹는지...
옷차림에서부터 복귀 시기, 속도위반, 아기 이름까지 위님 말씀대로
그냥 무얼하든 손태영이 하기 때문에 무조건 욕을 하는 사람이 많은 듯..
참, 안 됐어요. 손태영도.18. ..
'09.4.29 4:07 PM (218.145.xxx.173)없는데서 누구 욕을 못하겠어요. 또 싫은 걸 어쩌라구요. 다 좋은데 수준맞는 옆집 아줌마나 가족들이랑 티비보며 한마디씩 하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남기는 흔적은 배설입니다. 아무데서나 바지내리는 행동인데 그걸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ㅜ.ㅜ
너무 예쁘니까 좀 편안해 보이는 옷 입어도 예쁠텐데. 라고만 해도 되잖아요.
얼마전 팔자좋은,복있는 여자 얘기 나왔을때 손들었었는데 말을 예쁘게 하면 생각도 예뻐지고 사랑도 많이 받고 일이 잘 풀리게 됩니다. 본인을 위해서 고운 말쓰셨으면 해요.19. 흠
'09.4.29 4:09 PM (125.177.xxx.11)미워하는게 아니고 한심해하는건데...잘 모르시는듯.
결혼전에 어찌 살았든 결혼했으면 그리고 이제 10대도 아닌 애기엄마가
꼭 그런 옷을 입고나와서 구설수에 올라야하는지?
같이 나온 김지영씨 품위있게 입었잖아요.
같은 애기 엄마로서 여기 82분들은 그런 분위기를 원한건데
몸매도 안돼면서(정말 뒷태 안습) 살빠졌다고 보여주려고 애쓰는 듯한
그 간절함이 참 한심스러보이네요.
그냥 중간만 하면 될 것을 이분을 보면 중간이 없어요.ㅠㅠ20. 펜
'09.4.29 4:12 PM (121.139.xxx.220)다 필요없고 발연기에 로보캅이라 싫어요 ;;
뭐 적당히 손을 댔어야 그러려니 봐주지.. 이건 뭐... -_-;
연기 실력이라도 쌓던가..
그리고 이번 출산후 몸매 어쩌고의 이슈에 관해서는 바로 윗님 의견에 동감이에요.
미워하지 않아요. 다만 한심해서 실소가 나올 뿐이죠.21. ..
'09.4.29 4:13 PM (121.168.xxx.229)양다리가 연애를 잘하는 건가요?
별걸 다 질투한다고 그러시네.
저는 이런 반응, 욕도 이미 예상했을 텐데..
내 잘난 멋에 사는 그녀가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녀를 욕하는 이유가 여러가지지만.. 그녀이기에 욕을 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하지만.. 그녀가 욕먹는 이유 중 어떤 것은 그 만큼 사람들에게 비호감거리라..
그것마져.. 니들이 부러워 그러는거지.. 질투하지마.. 이렇게 말하는 건..
참.. 그 역시.. 오지랖이 아닐까 싶어요.22. ...
'09.4.29 4:29 PM (125.131.xxx.235)가족분이신가.. 처신잘하고 다니면 욕먹을일 없죠.
김지선씨나 정혜영씨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우습군요.23. d
'09.4.29 4:33 PM (125.186.xxx.143)솔직히 욕하는걸로 치면, 더 이해안가는것도 자게에 넘치던데요 뭘ㅋ 근거없는 분노표출같은거 ㅎㅎㅎ욕해라 말아라 할게 아니라,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죠. 유독 손태영, 심은하 글에만 유독 오바하는 분들 많으시대요-_-
24. ..
'09.4.29 4:38 PM (121.124.xxx.207)저도 손태영씨가 누군가 싶을 정도로 관심없고 그런 사람인데.. 여기서 욕 먹고 있는거 보니깐 뭘 그리 잘못했나 싶고..좀 짜증도 나고 그렇습니다.-_-;;
25. 333==
'09.4.29 4:43 PM (203.252.xxx.244)구설수에 안 오르도록 평상시에 좀 더 살피고~돌아보고~
...좀 보기 흉해도 제 멋에 사는군! 눈 찔끔 감아주는 여유~~26. 대중앞에
'09.4.29 5:21 PM (125.177.xxx.83)나서는 직업을 선택한 이상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piece of me란 노래에서 '살이 쪘네 말랐네 하며 소근거리는 사람들 신경좀 꺼줘' 하는 노래를 불렀을까요..그냥 신경끄시면 될 걸 외려 이런 글이 더 손태영을 밉상 만드는 거죠..27. 센스 꽝..
'09.4.29 6:29 PM (58.142.xxx.38)의 옷차림도 이쁘게 봐줘야 하고..
(진짜 그 속옷차림과 택도 제거 안한 구두, 뒷모습.. 등등이 멋진 차림이라고 주입시키지는 말아 주시길..)
보이는대로 보이고 느끼는대로 느껴지고 있는 대중이 이쁘게 봐주자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연예인은 팬도 있고 안티도 있고..
안티가 더 많은 사람도 있고, 팬이 더 많은 사람도 있고..
이쁘니까 순수하게 봐주자.. 결혼전 많은 스캔들과 양다리를 했어도 개인 사생활이다.. 이쁘니까 이쁘게 봐주자.. 그런 모든걸 이쁘게 봐주려면 사실 연기만 잘하면 됩니다. 왜냐면 연기자니까..
그런데 손태영씨 연기 잘하나요?28. 에휴 참,,,,
'09.4.29 6:39 PM (221.146.xxx.99)전
손씨가 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본적도 없고
이쁜지 미운지도 자세히 본 적 없는데
아닌게 아니라
이곳에선
손씨와 심씨만 나오면
연예인 욕 먹는 건 당연하다고들 하시네요
고 최진실씨 죽었을때는
남편 탓도 많았지만
악플 탓도 많았는데.
연기를 잘하면 칭찬 받겠지만
요즘 티비보면 연기 못하는 배우들도 무지막지하게 넘쳐나고
혼전에 임신해서 결혼하는 일반인들도 넘쳐나고,
산후조리야 본인과 측근에서 어련히 알아서 결정했을테고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연예인이니까 욕 먹을 수도 있다
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유난히 오랫동안 욕 먹으니까 혹 남들만 아는 뭔가 되게 잘못한게 있나 궁금도 하고 ㅎㅎ
근데 어차피 계약한 쪽에서 필요가 있으니까 하겠지요29. 먼 자신감?
'09.4.29 11:21 PM (114.200.xxx.32)그리두 말두 탈두 많드만...
좀 조신하게 살면 안되겠뉘??
아!!이건 뭐 샘두 아니라는...
그 전 부터 말두탈두 많았으나 그 절정은 결혼이었으니....
아기도 낳고 소중한 가정 이뤘으니...
조금 더 조신했으면 하는 아타까움..30. ..
'09.4.30 12:36 AM (211.217.xxx.112)저도 괜찮던데...
31. ..
'09.4.30 12:43 AM (218.50.xxx.21)저도 그냥 좀 조용히 조신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이중잣대도 아니고....
그냥 나이에 비해 ..너무
전에 무릎팍에서 백지영이 자기도 처음 일터지고 컴백할때
안하고 싶었지만 계약이란게 안하게 되면 그 손해를 떠안아야 하니 어쩔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손양도 조용히 있고 싶을텐데 그 계약이란거 때문에 저렇게 나오는거 아닐까요?32. .
'09.4.30 1:02 AM (211.58.xxx.186)관심없지만 계속 글이 올라오니 보게되네요 손태영 좋아하진 않지만 욕먹을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옷이야 잘 입던 연예인들도 못입고 나오기도 하는건데 뭐 그리 욕먹을 일인가요
김지선이 오히려 더 싫던데 .. 항상 임신을 주제로한 이야기들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 싫으네요33. 아니요
'09.4.30 1:03 AM (116.41.xxx.184)아니요 미워할래요..
이번 옷입은 꼬라지 하며...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질질 짜는거 하며..다 밉상이에요..
아기낳은지 얼마 안되는 아줌마가 브라가 다 비치는 해괴한 옷을 입은거 하며..
아가 나은지 얼마나 됐다고 방송나와서 질질 우는거 하며 ...하여튼 밉상...난 미워요..34. 왜
'09.4.30 2:52 AM (211.186.xxx.56)그렇게 미워할까 궁금한 1인...
생각이나 행동이 깊어 보이지는 않지만 순수해 보이고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들던데...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네요..35. 처신을잘하면
'09.4.30 8:55 AM (110.9.xxx.126)미웃짓도 이해되고 처신을 못하면 뭔짓을 해도 밉고..
원래 사람이 그런 것아닌가요?
어쨋든 어제 옷 입은 꼬라지는.. 이해가 절대 안됩니다.
그렇게 몸매가 자랑하고 싶었는지..
아직 안죽었다고.. 이쁘지도 않더구만..36. 둥둥
'09.4.30 9:35 AM (222.109.xxx.221)전 손태영 이쁘고 사랑스럽게 생겨서 부럽던데요. 바보스럽게 착한것같기도하고...
여우같은 애들이 처신은 더 잘하지요.
이런얘기 해드리고 싶네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죄없는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이런 게시판에 함부로 악플 달지 마세요. 잡혀가요.37. 흠..
'09.4.30 9:56 AM (203.232.xxx.7)근데 어딜봐서 손양이 착하고 순수하다고 하시는지요.
순수해서 미스코리아 당선되고나서 성형사실 밝혀지니까 교복입고 모교찾아가 사진찍은걸 여고시절 사진이라고 언론에 돌리고,
순수해서 양다리걸치고,
순수해서 저렇게 입고 다닌답니까?
저것만 봐도 찌질이도 국보급입니다.
정말 이 기사 보기싫어서 안봤는데 참 오래 걸려있어서 내려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디 적습니다.
제발 순수란말 남발하지마세요. 진짜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 어이없겠습니다.38. 원글님
'09.4.30 10:30 AM (211.196.xxx.92)이런 글 올리셔봤자 별 소용 없으실 거에요.
타일러서 들을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악플 같은 거 달지도 않지요.39. ...음.
'09.4.30 11:04 AM (203.229.xxx.225)연옌이니깐.... 안티와 팬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관심으로 먹고사는사람들..
관심꺼지면 자연스레 살아질텐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뭐라고할수 없듯이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뭐라고 할수 없죠..40. 그런일이 있었어요?
'09.4.30 11:18 AM (115.143.xxx.194)교복입고 모교까지 찾아가 사진흘린건 보통 강심장이 아님 하기 힘든일 일텐데
대단 하네요.저도 지금까지 넘 순수해서 오히려 구설이 많다 생각했는데...
정 혜영씨와는 비교하지 말았음 하네요. 제가 그분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웬지 제가 다 기분 상하네요--!!41. 악플달면
'09.4.30 11:29 AM (122.37.xxx.197)잡혀간다기에..
무서워서 댓글 삭제했다
부러워서 그런거다...란 말에 화난 1인..42. ..
'09.4.30 11:48 AM (123.109.xxx.106)권상우씨나 손태영씨나 생각이 짧고 너무 약질 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 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 입니다.,
다들 이미지 관리 하려고 가식적인게 대세건만.. 이들은 그렇질 않아 늘 구설수에 안티팬을 몰고 다니니..43. .
'09.4.30 11:50 AM (121.134.xxx.130)무리해서 빨리 일하는게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ㅋ 저라면 그랬을거같아요.44. 연예인
'09.4.30 12:31 PM (218.238.xxx.188)이란게, 본인은 우리들을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공개된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사실, 끼리끼리 모여서 같이 아는 사람들중 좀 밉상있으면 씹기도 하고 뭐 그러듯이, 그냥 손씨가 마음에 안들어 그러는걸, 뭐그리 감싸돌고 불쌍하다, 질투다 그러시는지...
그러시는 분들은, 평소에 절~대 맘에 안드는 사람 흉안보고 사나요?!
질투니 뭐니 그런거보담 그냥 그 사람 행동거지나 기타등등 맘에 안들면 안티가 될수도 있는거죠.
좋아하는 팬들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법인데, 왜이리 안티들을 무섭게 몰아가는지..45. 참,,
'09.4.30 12:36 PM (218.238.xxx.188)손씨 순수하다 하시는 분들.
윗님들 말씀하신것처럼 성형후 데뷔하고나서 성형전 졸업사진이 문제가 되자, 그 고등학교 교복입고 무슨 정원같은 곳에서 사진찍은거 함 찾아보세요.
솔직히 그 사건만 없었더라면, 성형을 했던어쨌던, 옥주현처럼 그냥 인정하고 넘어갔더라면 이렇게까지 안티 많지않았을꺼에요.
하긴, 순수하긴 한가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자작극 사진찍어 올리면 대중들이 "아, 그렇구나, 우리가 잘못 안거로구나" 수그러들꺼라 생각한거보면...
그런 사진 찍은 자체가 참으로 순수~그 자체지요.ㅋ46. ....
'09.4.30 12:37 PM (122.46.xxx.62)손태영을 어찌 정혜영씨에게 견줄 수 있겠어요.
애초에 ... 행동이나 인격이나 비교 자체가 안되는 걸..47. 8888
'09.4.30 12:58 PM (121.144.xxx.48)정혜영 부부 오히려 언플에 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된건지 이분들은 일거수일투족 선행하는게 언론에 모두 보도가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리없이 선행하고있는
다른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 부부는 처음부터 너무 요란해서 과시욕이 대단한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손태영씨 보기 좋습니다48. 문득
'09.4.30 1:20 PM (221.146.xxx.99)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지는
댓글들이네요
누구나 주변 사람들이야 좋게 말해주는 것이니
누군가
내 연애사(저는 인기없던 여자지만==;),
내 남편과 나 누가 밑지나
나 옷 입는 거
처신
뭐라 말할까 궁금해집니다.49. 부러움
'09.4.30 1:43 PM (211.41.xxx.163)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해야지..ㅉㅉ
나두 부럽던데 그렇다고 태영이 욕하거나 아들래미 욕은 하지
맙시다.50. ...
'09.4.30 2:03 PM (121.168.xxx.229)글쎄요.
정혜영 부부가 언플이라...
언플이라도 선행 그 자체가 문제가 없다면.. 그걸 귀감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란과 과시욕은 바로 손태영과 권상우에게 보다.. 적합하죠.
딴 걸 몰라도.. 저 옷차림이 바로.. 과시욕입니다.
과시와 솔직에 대해서 뭔가 헷갈리신가봅니다.
그리고 언플은 결혼 전과 후... 권상우씨의 인터뷰를 보면..
그게 바로 언플이죠.
그리고 선행이든 스캔들이든 일거수 일투족 연예부 기자들의 일감인데..
알리고 싶지 않아도 연예인이상 보도가 되는 거 어쩔 수 없죠.
소리없이 선행하는 다른 연예인이 많다고 하시는데..
그 쪽 관계자이신가요?
관계자 아닌 사람 입장에선.. 소리없으면 그 선행 알지 못하거든요.
그러니 보고 배우거나.. 칭찬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겠네요.
손태영씨 개인적으로 이쁜 여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연기력과 사생활은
비호감이지만..
그녀 얘기에 정말 생뚱맞게 정혜영 부부를 그리 깎아내면 .. 손태영씨가
솔직한 게 되는 건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51. 허걱...
'09.4.30 2:03 PM (219.255.xxx.156)손태영이 부러울게 사실 권상우랑 결혼해서 가진 돈?
그것빼곤 그녀에게서 부러울것은 없습니다.
성형하면 그정도까진 아니래도 예쁘다하는 외모 가질수도 있고 뭐 남자들이야 연예계로 진출안했으니 연예인을 사귀진 못하겠지만 좋다고 쫓아다니는 남자들 있었지만 순진해서 양다리 걸치는건 그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싶어 못해봤구요.
몸매?
뭘로 손태영을 부러워해야하는지요?
오늘도 연예란에 김아중이 올라왔더군요.
우아한 원피스에 구두까지 드라마 소개하러 나온 자리에 저정도라면 멋지다 평을 들었을텐데 영화시상식장도 아니고 왠 란제리룩이랍니까.
그리고 본인이 순수해서 이야기하고싶은거 다 이야기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는 성격이라서 욕먹는줄 안다면 소속사차원에서도 손태영의 줏가를 올려주기위해서라도 저런 옷차림은 좀 말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미즈연예인이 되어서 신비주의식으로 일관해도 크게 욕안먹고 있는 여자연옌들 보면서 뭐 느끼는건 없답니까?52. 무관심
'09.4.30 2:15 PM (218.49.xxx.150)손태영, 권상우 얘기 별로 안 듣고 싶은데 자꾸 기사화되니 짜증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란제리룩은 정말 에러다 싶어요!
전혀 부럽지 않고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머릿속을 한 번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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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43 | 이사할때 짐보관 2틀하고 이사하면 견적 두배되나요? 9 | 이사 | 2006/05/10 | 890 |
308742 | 망나니 같은 동생.. 9 | 힘들어요 | 2006/05/10 | 1,692 |
308741 | 대림동에서 아이 키우시는 분~? 1 | 이사가요 | 2006/05/10 | 204 |
308740 | 컴에서 애드웨어 악성코드 치료 싸이트 제거하는 방법 갈쳐 주세요;; 2 | -_- | 2006/05/10 | 255 |
308739 | 꿀, 루이보스차 임산부가 먹어도되는지요? 1 | 임산부 | 2006/05/10 | 262 |
308738 | 대구에서 치질 잘하는곳 부탁합니다. 2 | 단지맘 | 2006/05/10 | 130 |
308737 | 아이의 피아노 학원 진도 때문에... 5 | 피아노 | 2006/05/10 | 530 |
308736 | 까르띠에 시계 어디서 사야 저렴한가요? 5 | 결혼준비 | 2006/05/10 | 787 |
308735 | 10개월 아기한테 입냄새가 나요 4 | 입냄새 | 2006/05/10 | 815 |
308734 | 임부복 괜찮은 곳 추천요. 1 | 해피데이 | 2006/05/10 | 289 |
308733 | 이제 별일이 다 생겨요. 요즘 교통사고에 자꾸... 5 | 수진 | 2006/05/10 | 850 |
308732 | 힘든 부부문제에서 관계개선 되신분 6 | 안계세요? | 2006/05/10 | 1,095 |
308731 | 청약관련 | 박사님 | 2006/05/10 | 148 |
308730 | 자카르타 쪽 아시는 분.... 3 | 자카르타 | 2006/05/10 | 226 |
308729 | 동키호테파일 지우는법좀... 2 | 비 | 2006/05/10 | 221 |
308728 | 아픈 딸 4 | 휴대폰 | 2006/05/10 | 931 |
308727 | 아이그너 지갑, 가방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 아이그너 | 2006/05/10 | 323 |
308726 | 자동왕복 기능있는 포터블 추천 좀 부탁해요 | 꼭이요 | 2006/05/10 | 85 |
308725 | 천주교 신자분들.. 세례명 추천해주세요.. 18 | 교리자.. | 2006/05/10 | 1,178 |
308724 | 어머니 전 잔반처리반이 아니에요 17 | 서운 | 2006/05/10 | 2,017 |
308723 | 잠원동에 있는 한신타운 어떤가요? 4 | 러버 | 2006/05/10 | 525 |
308722 | 맞춤가구 알려주세요 10 | 씨지니 | 2006/05/10 | 644 |
308721 | 노인들 건강 챙기기.. 3 | 후레지아 | 2006/05/10 | 553 |
308720 | 청일농원 홈피 아시나요? 3 | polpol.. | 2006/05/10 | 354 |
308719 | 프린터기가 이상한데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3 | 컴 | 2006/05/10 | 188 |
308718 | 풀무원 요리국물 유통기한이 한달 지났어요..-.- 3 | 풀무원 | 2006/05/10 | 568 |
308717 |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보신 분 계신가요? 좌석 질문.... 2 | 올림픽 공원.. | 2006/05/10 | 221 |
308716 | 아이를 잃어버릴 뻔 했어요 10 | 가슴이 철렁.. | 2006/05/10 | 1,304 |
308715 | 얄미운 친정언니 6 | 궁금이 | 2006/05/10 | 1,800 |
308714 | 뻔뻔하고 경우없는 시어머니.. 12 | 속상한 며느.. | 2006/05/10 | 2,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