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해야할지? 인가요?
또 하나
like schiele i love my own bri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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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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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don"t know what to say to you(해석 좀 도와주세요)
영어무식 조회수 : 833
작성일 : 2009-04-27 11:48:57
IP : 116.126.xxx.2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첫번째건..
'09.4.27 12:33 PM (121.165.xxx.121)말씀하신것처럼 (너에게)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도..
두번째는...
Schiele (에곤쉴레 화가예요)처럼... 난 나의 뛰어난 재기(재주가있는기질..재기발랄 할때..)을 사랑한다.. 정도이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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