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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 낚시글이 왜이리 많나요
당사자 본인은 30대 중반이라니..이거뭐니 -_-
뭔가 자극적인 댓글을 부르거나, 자기의 희망사항들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난거같음
1. ..
'09.4.27 11:00 AM (117.20.xxx.52)아직까지 82가 청정 지역이라는 소문을 듣고 온 소설가 지망생들인거 같네요.
DC가서 그런 글 올렸다가는 애들이 금방 눈치 채거든요.
울 82님들은 아직 순진하신 분들이 많으셔서..2. **
'09.4.27 11:01 AM (121.181.xxx.123)요즘 회원수 많은 사이트에서
82쿡 사이트 이름이 번지더니
이상한 사람들 많이 들어온듯해요..3. 바다
'09.4.27 11:05 AM (211.193.xxx.151)심심타파~
4. 낚시글
'09.4.27 11:14 AM (119.192.xxx.125)제목부터 선정적이죠?
여자도 자위하나요?
(18금) 우리 남편 ㅇㅇㅇ가 계속 서있어요.
이런 제목들이 많이 읽은 글에 올라 82 대문에 떡하니 자리잡고 걸린 것 보면
기가 막힙니다. 냄새나는 글은 열지도 말아야 할 듯.5. ..
'09.4.27 11:17 AM (222.237.xxx.119)아까 위 님이 언급하신 글쓰신 분은 상처받으셨겠네요.
낚시가 많아진 만큼 낚시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눈도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서로 까칠하게 만들 뿐이죠.6. ???
'09.4.27 11:17 AM (218.37.xxx.81)아까 18금.. 그글은 낚시글은 아닌듯하던대요.... 흠...
7. 저도
'09.4.27 11:18 AM (117.20.xxx.52)점두개님 말씀에 동감...낚시인지 구별하는 눈도 필요해요.
아까 그 글은 낚시 아닌거 같았어요.
제목이 우리 남편 ㅇㅇㅇ가 계속 서있어요 라니요.
제목에도 그런 문구는 없었고 본문에도 그런 문구는 없었습니다.
진짜 제가 다 기가 막히네요.8. 14만이니까.
'09.4.27 11:19 AM (218.156.xxx.229)14만이 어찌 다 균일하게 양심적이겠습니까...
하지만 정말 "눈"은 길러야합니다.
저도 알바와 낚시군으로 오인된 적도 있고, 몰아부친 적도 있어서...말입니다.9. ?????
'09.4.27 11:26 AM (115.140.xxx.24)그런데 저만 이상한가요...
아까 18금 그분글
낚시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이런글을 꼭 올려야 할까...싶었거든요..
그만큼 거북스러웠는데..
다른분들은 아니었나봐요~10. ~
'09.4.27 12:03 PM (121.138.xxx.98)낚시글은 아닐지 몰라도 저도 그글 많이 거북했어요.
당사자는 18금 그보다 더한 글도 올라오지않냐고 항변했지만
부부사이에 있을 수 있는 상호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지
그렇게 남의 남편 성기에 관한 글까지 읽어줘야 하나하고 짜증이 솟구치더군요.11. ㅡㅡ
'09.4.27 1:56 PM (122.43.xxx.9)낚시글 읽고나니 쪽팔리는 이 기분...
12. ㅡ.ㅡ
'09.4.28 8:18 AM (219.250.xxx.163)어쩌다 읽어보니
앞에도 똑같은 댓글 다셨던데요.
원글들 잘 읽어보시고
자기생각 보태서
왜곡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