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뽑기로 아주 부실한 일본산 로봇 조립 제품을 갖고 와서 설명이 순 일본말이라 남편,저,언니 모두
어렵고 못만들겠다고 포기했는데 우리 작은딸은 안 만들어준다고 뾰루퉁하다가 그림보고 로봇 머리를 꿰 맞추고
자랑합니다.. 다리도 맞추고 제일 힘든 몸통을 해 달라고 하는데 암만 봐도 모르겠어요..시간되면 아빠와 같이
하는걸로 얘기가 됐어요.. 유심히 보면 집중을 하고.. 못하고 포기하는건 안좋다라고 혼자
중얼 중얼 얘기하네요.. 뭘 가지고 만드는것을 좋아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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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자아이 로봇 조립...
... 조회수 : 455
작성일 : 2009-04-27 08:07:09
IP : 222.10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7 8:56 AM (115.136.xxx.205)레고나 옥스포드 사주세요. 단계별로 있으니 너무 어려운건 말구요. 메뉴얼 보고 할 수 있어요.
2. ^^
'09.4.27 9:10 AM (116.34.xxx.75)흐음.. 질문과 상관 없는 얘기인데요. 제가 어릴때 아빠가 인형은 안 사주시고, 과학 상자류의 장난감은 원없이 사 주셨습니다. 저 그런 거 좋아했구요.
그래서..착실하게 공부 해 가지고, 이공계, 지금은 연구소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제가 고등학교때 문과,이과 선택할때 법대 갈려면 문과 가야지 하시더군요. (아.. 돌 날아오겠지만.. 성적은 최상이었으므로 선택 가능했습니다.) ㅍㅎㅎㅎ 아니..어릴때 부터 아빠가 그 쪽 성향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무슨 문과요..
저는 지금도 제가 이공계 선택하게 아빠가 만들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단 한번도 바비인형이 없었던 저, 요즈음 바비 컬렉터가 갖고 싶어요.. 낼 모레 마흔인데요. ㅠㅠ3. 레고
'09.4.27 12:23 PM (119.71.xxx.171)좋아해요.
색종이 접기도 좋아할거예요.
고장난 라디오 시계도 뜯어보게 하고
미로찾기 게임도 사주시고요.
생선도 사와서 보여주세요-게,새우,오징어-
그런 아이들이 과학을 좋아해요.
저희 첬째달을 보는것 같아 흐믓하네요.과학책도 많이 읽어주세요....4. 이어
'09.4.27 12:24 PM (119.71.xxx.171)퍼즐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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