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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쪽 신경과 잘하는곳..추천바래요..
어깨 아프고, 허리아픈것 보다 머리아픈게 젤 고통스럽네요..
피검사 하면서 내과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타이레놀 먹으라는데
먹어도 소용없어요...그리고 신경성은 아니예요..
궁금한건 머리아픈건 근육통이거나,뇌에 종양 이두가지 경우의 수 인가요?..
종양은 아닐텐데.... 갑자기 오랬동안 이리 아프니 정말 별 생각이 다들어서요..
머리아플땐 어디가야 되나요?..
한의원에서 머리에 열이올라 한두달통안 침을 머리에 계속 맞아서
근육이 놀래서 아픈건지.. 암튼 머리 콕콕 아픈건 근육이 아픈것 같기고 한데..
지근지근 거리는건 속에서 아픈것 같거든요.. 하루종일 아프니까 정말.. 못살겠어요...
대학병원은 너무 많이 기다리는것 같고.. 두통의 원인을 잘 알아봐주시는 의사선생님
분당쪽에 계신가요?.... 두통은 mri 밖에 검사 방법이 없나요?
1. 정자동에
'09.4.23 12:55 AM (211.102.xxx.33)리체 클리닉이라고 있어요. 저도 편두통으로 몇년이나 고생했는데 비교적 흔한 신경외과가면 무조건 그 비싼 MRI 찍으라고 해요. 근데 대부분의 두통은 MRI로 알수 있는 뇌 종양이나 뇌혈관질환이 아니라 그냥 편두통, 긴장성두통이거든요. 암튼 전 거기가서 제 두통 정체도 밝히고 맘편하게 약먹고 있어요. 선생님 친절하시고 병원도 좋은데 아마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전 약만 지으러 가거나 상담해도 되게 짧은데도 늘 예약안하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2. 윗글에서 계속
'09.4.23 1:03 AM (211.102.xxx.33)여성의 경우 호르몬에의한 영향을 드시던데요. 저보고 두통일기 써보라고 간단한 책자를 주는데요. 주로 두통이 발생한 날 먹은 것, 생리일, 그 밖에 수면량 등 특이할만한 것들을 두통이 생길때마다 적는거에요. 그래서 원인이나 생리주기에 따른 원인을 알 수 있어요. MRI는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외과적인 원인 - 종양 같은 것을 알아볼 때 쓰는 방법이구요. 젊은 여성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건 편두통이래요. 제 남편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머리를 조여오는 것 같은 두통이 있었는데 이런걸 긴장성 두통이라고 하더군요. 전 편두통 진단 받고 뇌혈류 검사 받았구요, 심한 증세는 아니어서 두통왔을때 완화시킬수 있는 약 처방받아서 상비해두고 있어요. 타이레놀 두알씩 먹어도 아무 효과 없었는데, 이 약 먹으면 두통이 싹가시죠. 그 의사선생님이 제 은인이에요.
3. 저도
'09.4.23 2:59 AM (121.169.xxx.132)그 병원 그 선생님께 진료받았는데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니예요. 조심스럽게 질문할라치면 말을 막고 자기 설명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나중에 시간 주면 질문하라시더군요. 머리 아파 잘 잊어 버리는 환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