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분의 지원으로 고시하시는 분 계신가요?

고시생아내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9-04-22 20:51:19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다행히 남편복은 있는 것 같은 (아직까지는!) 초보 유부입니다.
시댁에서 집도 해주시고
남편도 저도 평균이상으로 버는지라 지금까지 잼나게 지내왔어요.

근데 남편이 고시를 추천하네요?
저보고 해보라고......

아직 아이 없을 때
일 그만두고 한번 도전해보랍니다.
자기가 돈도 벌고 살림도 어느정도는 책임진다고 하네요.

혹시 잘 되신 분 계신가요?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IP : 218.226.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2 9:08 PM (118.176.xxx.163)

    좀 다른 길이지만 저는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원글님이 아직 젊으시다면 도전해보는 거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다만 3년 정도에서 가부간의 결정이 나도록 하겠다는 독한 마음을 가지신다면 ...

    전 적극적으로 찬성입니다...

  • 2. 남편분이
    '09.4.22 9:14 PM (218.50.xxx.173)

    도와 주신다면 당연 해야죠.
    저라면 합니다!

  • 3. 무슨일이든
    '09.4.22 9:30 PM (165.194.xxx.30)

    남편이 밀어준다고 하고, 아니면 말고는 승부를 낼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박사과정에 있는데, 남편이 밀어서 오는 경우를 가끔 봐요.

    밀어준다는 것도 경제적 능력이 되는것을 주로 의미하죠.

    그렇다고 남편이 온전히 아이들 걷우고, 집안살림하고 그러지는 못한 사회구조이쟎아요.

    거기다가 외벌이로 부인까지 밀어주기란...

    그런데도 끝까지 해보는 사람들보면 자신의 동기가 확고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야 조그만 시련, 어려움 등에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죠.

    고시공부도 장난이 아닌 길인데... 남편이 밀어주는 것만으로 결정하시지는 않겠지만 다시한번

    님 스스로 어떤 목표가 있는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무얼하며 인생을 보낼지를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게 낫다고 봐요.

    아무튼 밀어준다는 남편이 계신 님은 일단 유리한 입장이네요... 화이팅이에요..

  • 4. 저도
    '09.4.23 12:16 AM (125.176.xxx.125)

    지난해 말 직장 그만두고 남편의 지원으로 법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공부는 잘 안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084 홍삼 먹는시간..알려주세요.. 10 못참겠어.... 2009/04/22 5,935
456083 헤나로 염색을 했는데 실패... 6 흰머리 많아.. 2009/04/22 1,312
456082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보신 분? 이해 안되는 게 있어요 13 나이쓰 2009/04/22 1,369
456081 남편분의 지원으로 고시하시는 분 계신가요? 4 고시생아내 2009/04/22 893
456080 남자의 자격 VS 패밀리가 떴다 누가 이길까...? 10 인복이러브 2009/04/22 1,127
456079 이런 장갑 어디서 사요? 1 요새도 손시.. 2009/04/22 487
456078 개천의 용....참 듣기 싫은 말이네요 28 개천의이무기.. 2009/04/22 4,980
456077 찬란한 유산 넘 보고싶어요 승기가 좋아.. 2009/04/22 631
456076 우리 신랑의 취미생활 5 또야? 2009/04/22 1,253
456075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 3 얼큰수제비 2009/04/22 4,248
456074 캐나다 거주여권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인데 2 아이 중학교.. 2009/04/22 549
456073 happyday입니다.. 저 오늘 위로가 엄청 필요합니다... 9 happyd.. 2009/04/22 987
456072 다리미판은 어떤게 좋은가요? 5 새댁 2009/04/22 814
456071 <펌> 문화일보의 거지같은 기사 친일파청산!.. 2009/04/22 544
456070 어머니 나이가 76이신데, 갑자기 식욕이 너무 느셨어요. 25 식욕 2009/04/22 1,908
456069 (급) 분당에서 카톨릭성모병원지나 팔래스호텔가야되는데....(자가용) 5 ^^ 2009/04/22 369
456068 저는 강호동씨의 친구가 참 궁금했었어요 8 바보상자앞의.. 2009/04/22 10,327
456067 [단독] ‘광우병 3년간 600 건’ 유럽 쇠고기 몰려온다 (캐나다도 대충 아웅하면서 들어.. 4 +_+ 2009/04/22 489
456066 혹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휴잭맨이 사회보는 동영상 6 휴 잭맨 2009/04/22 755
456065 남편 옷만 새로 사주시는 시어머니.. 22 괜히 서운한.. 2009/04/22 1,940
456064 토요일에 초등1아이 간식을 넣으려면...담임것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29 토요일간식 2009/04/22 1,589
456063 콩나물 데친후 물로 헹구고 무치시나요? 15 궁금 2009/04/22 1,633
456062 신경치료한 치아가 잘못될경우도 있나요? 9 소중한 내이.. 2009/04/22 1,412
456061 조선간장은 어떨때 쓰나요? 4 궁금이 2009/04/22 670
456060 그게 뭐라고 가져가실까... ㅠㅠ 2009/04/22 560
456059 미도2차는 중학교가 어딘가요? 9 학군궁금 2009/04/22 954
456058 가산디지탈단지에 크록스매장이 어디있나요? 3 크록스 2009/04/22 835
456057 여행사와의 마찰.. 대처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알려주셔요^.. 2009/04/22 701
456056 종합병원 진료는 1차기관 확인이 있어야 하나요? 6 궁금 2009/04/22 820
456055 난 은둔형외톨이 5 집귀신 2009/04/22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