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싶은 것

[날씨보고 느낀것]

햇살이 좋네요
아 이런날 미안한 말씀이지만
노천 까페서 친구랑 치크케이크 주문해 놓고
지나가는 사람 흉보며(악의 전혀 없음)

이빨 까고 싶어요(순화적인 표현보다는
이 표현이 더 와 닿을 것  같아 씁니다)

근데요 저 지나가는데 누가 저 흉보는거 같더라구요
느낌상 무슨 말하며 웃는 거
저 바보인가요 바라보며 같이 웃었어요
니들이 무슨 흉을 보는지 모르겠다만
웃으니 나도 좋다 그래 같이 웃자 그런느낌을 전하면서

내 안의 개그인의 피가 흐르는지 캬캬캬
에이 멀리 살아서 만날 친구가 없네요
혼자 책 읽어야지~

[전..]

옷사고 싶어요..
예쁜옷,, 요즘 마옷도 너무 입고싶고,, 암튼 지치도록 쇼핑이 하고싶네요

[재밌네요.]

쇼핑하다가 과로로 코피나고 싶어요... ㅠㅠ

[ㅋㅋ]

쇼핑하다가 과로로 코피나고 싶어요..22

[추워요]

변덕스런 날씨여서 싫어요.
햇살이 나오나 싶다가 가려지고
바람은 엄청 불고...

머리해야 하는데 미루고만 있어요.

[저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햇빛드는 바닥에 누워 조용한 음악들었음 좋겠어요
옵션으로 멍~때리면서요

[ㅋㅋ]

저도 쇼핑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옷만 100개가 넘지 않을까 싶어요.ㅎ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