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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떤다는말..좋은뜻인가요?

궁금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09-04-21 22:59:25
전 사람들에게 듣는소리가..새침하게 생겼다..인상너무 좋다..이마에 착함이라고 써있다....
이렇게 듣는편인데요..
내숭이라고 오늘 들어서 이게 뭔소린가 아리송해서요..
어떤사람은 제가 일부러 푼수같이 하고 다닌다데요..
얼굴은 똑똑하게 생겼는데..사람들과 친하게 허물없이 지낼려고 일부러 푼수 떤다고 하고요..
정말 저는 푼수거든요..어리버리에..똑부러지고 싶은데..안되요..건망증도 심하고..말귀도 잘못알아듣고..사오정인데...일부러 하라고 해도 못하는데 ...제가 연기자도 아니고...
이런인상은 어떤인상인건가요?
갑자기 설겆이 하다가 궁금해서요..
IP : 125.187.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09.4.21 11:09 PM (121.162.xxx.32)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겠는데 ^^
    원글님같은 상황의 내숭이라는 단어는... 귀여운데요?
    일부러 안하는 척 얄미워~ 가 아니라, 이 사람 허술한 구석이 있어 매력있네?
    전 요렇게 해석되는데 ^^

  • 2. ..
    '09.4.21 11:22 PM (61.102.xxx.122)

    맞아요.
    그때그때 달라요~

  • 3. 앞뒤
    '09.4.21 11:51 PM (119.149.xxx.239)

    상황봐서 그말 전후에 무슨말이오가고 어떤상황이었는지에따라 좋은뜻이었는지 아니었는지 판단될듯하네요.

  • 4. 제가
    '09.4.22 12:26 AM (219.255.xxx.216)

    아는 "내숭떨다"는 의미는..결코 좋지 않은 의미로 알고 있어요.
    이말도 세대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네이버 검색해보니..제가 알고 있는 의미네요.

    내숭떨다는 "말 그대로 마음속이 음흉하다는 뜻이 된다. 내숭 떤다라고 하게되면은 마음속으로는 다른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척...... "

  • 5.
    '09.4.22 1:06 AM (121.139.xxx.220)

    내숭떤다.. 좋은 쪽으로 쓰지는 않는 표현이죠. 그렇다고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보통 겉과 속이 다를때.. 솔직하지 못할때.. 속은 안그러면서 겉으로만 이쁜척 연약한척 모르는척 귀여운척 할때 쓰는 표현이에요.

    새침하단 표현도 호감형 표현은 아닙니다. 호방하지 못하고 활달하지 않으며 깍쟁이처럼 보일때 곧잘 쓰이곤 하죠.

  • 6. 근데요
    '09.4.22 1:23 AM (211.243.xxx.231)

    새침하게 생겼다는 평하고, 이마에 착함이라고 써있다는 평하고..
    서로 매치가 안되는데요.
    그래서 내숭 떤다는 말을 들으셨을라나..

  • 7. 상황에따라
    '09.4.22 8:39 AM (122.43.xxx.9)

    친한 친구들끼리, 좋아하는 사람에게
    놀리듯이 말하는 내숭이라는 말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말하는 내숭의 의미가 다르겠지요.
    여우같다는 말도 상황에 따라 욕이 되기도 칭찬이 되기도 하잖아요.

    우리딸에게 애아빠, 고모, 이모, 삼촌 다 내숭쟁이라고 하는데
    귀엽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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