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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세요?
1. ..
'09.4.21 6:13 PM (218.52.xxx.1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ff&... 이 글의 연장이신거 같은데
애초에 여자를 부른게 잘못이지 도우미가 딥키스했다 안했다
그게 제삼자가 이렇게 이틀연짱 시리즈로 올릴 일인가 싶어요.
혹시 제 삼자를 빙자한 본인 이야기?2. ...
'09.4.21 6:13 PM (222.109.xxx.133)누구 생각인가요?? 상상도 하기 싫네요..남편이 부인이 아닌 다른여자와??
3. 에휴
'09.4.21 6:14 PM (117.20.xxx.131)원글님. 도대체 원하시는게 뭐에요????????
뭐가 궁금하신거에요?
처음에 올린 글 보면 뭐 도우미를 성추행으로 고소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흥분하시던 분이
이제는 딴 여자랑 딥키스한 남자가 안 더럽냐구요????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줄깝쇼? 네?
이젠 좀 짜증나네요.4. 에휴
'09.4.21 6:15 PM (117.20.xxx.131)그리고 저 첫번째 글 보면 뭐 입술을 덮쳤느니, 정열적으로 키스를 퍼부었니,
이런 표현 너무 웃겨요.
그냥 둘이서 키스한거구먼유. 그러면 clear하지 않나요???
남자가 여자랑 좋아서 키스해놓고 나중에 마누라한테 핑계 댄다고
억지로 둘러대는 폼이 역력한 표현들인데요.-_-5. 글쓴이
'09.4.21 6:18 PM (125.178.xxx.15)제가 궁금해서 알고 싶은건 . 그런남자 더럽다고 생각들 하는건지
그래서 내남편이라면 같이 안살고 싶은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해 올린건데
답글단 사람들의 촛점은 도우미를 부른 사람이나 간사람이나...에 촛점들이
맞춰져서, 한번더 올려본겁니다
별거아닌양하는 이들이 있어서요
제남편이라면 그입으로 아이들이랑 뽀뽀도 못하게하고 안살거 같아서요6. 에휴
'09.4.21 6:25 PM (117.20.xxx.131)원글님. 설마 그걸 별거 아닌것처럼 사람들이 느끼겠나요?
다만 첫번째 글도 그렇고 다들 입모아 하시는 말씀이..
딴 여자랑 키스한건 둘째치고 도우미 불러서 좀 부대끼면서 야시시하게
놀려고 부른건 남자들인데, 키스했다고 성추행이라? 그게 너무 황당한거죠.
성추행의 의미는 아시겠죠? 원하지 않는 성적인 접촉을 당했는데 기분이 나쁘면
그게 성추행입니다.
"원하지 않는"이 전제가 되어 있어요. 근데 도우미 불렀다는 말은 야시시하게 놀아보자!
는 뜻이겠죠?
도우미가 뭐하는지 모르고 불렀다면 그 남자들이 저능아구요.
솔직히 요즘 노래방 도우미가 뭐하는지 초딩도 압니다요.........7. 오류
'09.4.21 6:27 PM (118.91.xxx.192)그런남자 더럽죠, 저같아도 싫겠어요.
그런데 저 글에 나오는 사람은 도우미니까..
술먹고 도우미랑 키스한건 키스가 문제가 아니라 도우미라는거....
내 남자가 딴여자(술집여자말고 애인이라던가)랑 그런일 있으면 안되는거죠.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네요.
저 글 원글님 이야기가 아니면 차라리 다시 글을쓰세요.
내 남편이 딴 여자랑 키스했다더라... 어떻게 생각하냐. 여러분 같음 어떻게 생각하냐..8. --;;;;
'09.4.21 7:09 PM (222.234.xxx.146)별거아니면 어떻고 더러워서 안살고싶으면 또 어떻다고
남의집일에 이다지도 흥분하시는지......
더럽다고 맨날 그 생각만 하고 살수도 없고
밖에서 이유야 어떻든 키스하고(본의도 아니라면서)온 걸로
이혼을 하기도 그렇고....
원글님이 만일 남편이 그러고오면 안살거라고 작정하고계시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죠...
이게 이틀연달아 자게에 올려 여러사람의견 알아볼만한 일은 아닌거같네요9. ㅇ
'09.4.21 7:11 PM (125.186.xxx.143)여자부른거부터가 더럽죠-_-
10. 휴우
'09.4.21 7:12 PM (85.2.xxx.211)원글님, 이제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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