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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피겨, 회전수 판정 논란
세우실 조회수 : 487
작성일 : 2009-04-21 15:00:14
http://sports.kbs.co.kr/article/moresports/200904/20090420/1761322.html
솔직히 마오와 연아의 라이벌 구도는 주니어 시즌까지가 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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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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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1 3:00 PM (125.131.xxx.175)http://sports.kbs.co.kr/article/moresports/200904/20090420/1761322.html
2. 아나키
'09.4.21 4:55 PM (211.204.xxx.200)옆집 해맑은 치팅녀를 위한 룰 개정이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개정된 룰에 보면 연아선수에게 유리할 것도 있고,옆집애한테 유리하라 것도 있고..
하지만 걱정은 안하네요.
워낙 기본기가 탄탄할 연아선수니깐요.
잽머니로 룰을 바꿔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볼려고 하는 옆집이 불쌍하네요.
아무리 돈을 "쳐"들여도 뜨리뿌르 악세르가 트리플악셀이 되는건 아닌데...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는 천박한 생각은 절대 안바뀌네요
피겨계 원로들이 이런 룰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3. 갸웃
'09.4.21 5:26 PM (125.184.xxx.8)회전수 부족한 점프에 점수를 줄 바에야
뭣 하러 더블이니 트악이니 회전수에 따라 구분합니까.
3회전을 트악이라 쳐주고, 1회전 반도 3회전이라 쳐줄꺼면
죄다 '점프' 한가지로 통일시켜버리는게 차라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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