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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왜 그토록 좋은가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09-04-20 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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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별로던데.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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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가방, 르쿠르제, 코스트코, 크록스 등등이 나오면 꼭 나오는 이 얘기들....^^
절대 정답없는 취향의 문제와 소비 기준의 차이를 가지고
왜 맨날 시비일까요...
그냥 그걸 선택한 사람들의 취향이려나보다..
나는 별로지만 남들은 좋은가보다...........그러면 안되나요?
무매너 무개념 취향들도 아닌데
왜 싸잡아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IP : 61.254.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0 5:56 PM (218.234.xxx.163)그러게요.
명품백,크록스,코스트코 좋아하는 저는 그러면 당신의 취향은 어떤건지 물어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2. ...
'09.4.20 6:03 PM (125.186.xxx.199)자기는 취향이 아니었다든지 좋은줄 모르겠다. 까지만 하면 누가 뭐랄까요.
꼭 사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다는 둥 이상하다는 둥. 그러는 본인이 이해 안가고 이상하게 보인다는 건 모르나봅니다.
자기 취향만 밝히세요, 남을 평가하려 들지말고! 라고 댓글 달아주고 싶어지죠 ㅠㅠ3. 나두..
'09.4.20 6:42 PM (220.86.xxx.45)명품가방,크록스,코스트코,르크루제....다 좋아하는데...
죄송해요..취향이 달라서요.. 이래야 하나요?ㅎㅎ4. ㅋㅋㅋ
'09.4.20 6:53 PM (58.120.xxx.180)이제는그런 질문에조차 둔감해진...
보는 눈 없고 돈이 남아돌아 사는게 아니죠
보는 눈없고 돈이 남아돌아 사면 좀 어떻구요??5. ㅎㅎ
'09.4.20 8:23 PM (58.121.xxx.216)내가 좋다는데
왜 남이 그러는지 싶을때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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