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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는데

... 조회수 : 811
작성일 : 2009-04-20 14:43:55
심장이 두근거려요.ㅠㅠ

서울 번호로 핸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무슨 무슨 법원이라고 하더군요.
금융사기범을 검거했는데
그 과정에서 제 명의의 통장을 발견했다면서
제 개인정보를 죄~다 확인해주더군요.
주민번호며, 하다 못해 현재 주소까지...

너무 놀래서
담당자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니까
또 무슨 전화번호를 불러주면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면 확인이 된다고 하고
또 지금은
녹음실에 와서 전화하는거라고 블라블라~
못 알아들어서 네? 하고 되물으니까
%^&*(& 욕을 하고는 그냥 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인 정보 다 알고 있고
현재 주소까지 알고 있던데....

괜찮을까요? ㅠㅠ
IP : 220.88.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0 2:47 PM (24.13.xxx.167)

    정말 무섭네요.
    일단 신고부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 정보까지 다 알고 있다고 하니 어디서 유출된 건 사실인데...
    신고부터 하세요.

  • 2. 원글이
    '09.4.20 2:49 PM (220.88.xxx.51)

    방금 인터넷 검색해봤는데요
    유명한 사기 전화번호네요.
    02-736-0239

    그런데 이거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별 일 없었지만, 개인정보를 그렇게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ㅠㅠ

  • 3. ??
    '09.4.20 3:07 PM (220.71.xxx.144)

    저는 광진경찰서라고 전화 오더군요.
    택시안에서 지갑을 습득했는데 그 안에 카드하고 현금 들어있다구요.
    ㅋㅋㅋ
    저 서울 일년동안 가 본적이 없어요.
    주민번호까지 대면서 뭐라하더군요.
    기가차서....
    내 주민번호는 어디서 유출되겨????

  • 4. 얼마전에
    '09.4.20 3:41 PM (123.108.xxx.61)

    저희 회사 팀장님이 보이스피싱 전화받고
    단번에 그것인줄 알고,
    때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짓 하냐고 그래
    거기서 한다는 소리가,

    "이 미친놈아" 하고 뚝.

    미친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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