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과 한효주...너무너무 예쁘고 매력적이고 태가 나는 남자와...
두드러지는 미인은 아니지만 싱그럽고 자연스런 처녀가
손을 잡고 집으로 걸어가다가...집앞에 이르자 또 헤어지기가 싫어서
하염없이 방향을 돌려서 또 손잡고 걷는 모습...
스토리고 캐릭터고 뭐고 간에...
저런 싱싱한 젊음...연애감정...그냥 바라만봐도 마치 내가 연애하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아....서른 중반인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지요만은...
보는 것만으로도 젊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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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왈츠...다시 연애하고 싶다...
봄의왈츠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6-04-11 10:32:52
IP : 141.223.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투..
'06.4.11 11:05 AM (221.159.xxx.191)그 장소가 홍대앞이거든요.
한창때 홍대앞에 직장이 있어 그동네서 연애도 하고 추억도 많고...
저도 어제 보면서 예전 생각나서 혼났어요....^^;;
눈빛 보면서 그냥 자연스레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미소짓고...
나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는지, 어렴풋이 생각나는도 하고...ㅎㅎㅎㅎㅎ
잠시 잠시 살짝 가슴이 아려오는게 드라마 보면서 반은 예전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서도영군........... 진짜루 다리 길데요...-.-;;
모델출신이라고는 하나 걷는 자태도 이쁘고, 탐나드만요.....ㅋㅋㅋ2. 뒤늦게
'06.4.11 12:36 PM (211.206.xxx.9)대본으로 진도 따라잡고 반한 드라마지요...
3. 저도
'06.4.11 12:40 PM (211.183.xxx.78)서도영은 정말 제타입이 아닌데 드라마 분위기가 넘 좋아서 꼭 본답니다.
어제 정말 ... 둘이 차타고 가면서 손잡고 할때... 흐뭇하다못해 부럽더라구요 와 나도 저런연애를
해보고 결혼했어야지 하구요.. 전 제가 신랑을 더 좋아해서 결혼한 케이스라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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