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아이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벌써 5살이 되어서 요녀석
엄마 심부름도 잘하구
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크크
기특하네요.
넘 착한것 같아서 걱정이긴 하지만,..크크
동생이 우는데 챙기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크크 행복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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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우리아이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4-18 20:49:12
IP : 121.134.xxx.1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18 10:48 PM (219.240.xxx.143)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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