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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가 유행이라는데.....

인생은 불공평해 조회수 : 929
작성일 : 2009-04-17 11:13:12
다리 늘씬하게 태어나신분들, 저의 고충을 저얼~때 모르실껍니다.

상체는 말랐는데..... 엉덩이 크고, 다리는 왜 이렇게 두꺼운걸까? 바지입으면 골반이 도드라져서 웃겨, 치마입으면 다리가 두꺼워서 남들에게 미안하고,,, 울엄마는 늙으면 다리 두꺼운게 좋단다~하는데,, 난 늙어서 좋은거 보다 지금 이쁜게 좋단 말입니다...

주사도 맞아봤는데, 소용없더라구요. 맥주병으로 밀어볼까.......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




난 아들낳아야해..내 저주받은 하체 타고난 딸 낳으면 울딸 날 미워할꼬야..
IP : 61.72.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7 11:17 AM (58.122.xxx.229)

    맥주병으로 밀어도 물려받은 체형이 변해주진 않던데요
    그냥 용감하게 입으세요 .굵은 다리에 미니 귀엽던데

  • 2. 저는
    '09.4.17 11:19 AM (218.147.xxx.144)

    전체적으로 몸이 길쭉하니 잘 빠졌는데 가슴이 없어요.
    그거야 속옷으로 커버하면 된다고 치고
    팔 다리 가늘고 긴데~ 다리도 이쁜데~
    저도 골반이 큰가봐요.ㅠ.ㅠ 그래서 치마 입으면 허리와 골반 라인이 이상해요
    그것때문에 치마를 잘 안입어요

  • 3. ..
    '09.4.17 11:22 AM (211.57.xxx.106)

    전 오로지.. 다리만 날씬합니다.
    등이 떡 벌어져서.. 운동한 사람같다고 말한사람도 있었어요..(관리실 관리사)

    인생은 어쩌면 공평할지도..

  • 4. 인생은 불공평해
    '09.4.17 11:26 AM (61.72.xxx.114)

    불만이빠이인 저보고 신랑이 묘안이라며 하는 말: 기브스하고 두달 안걸으면 날씬해진데요.

    배가 나오겠지아마???

  • 5. ..
    '09.4.17 11:28 AM (121.172.xxx.131)

    저랑 같네요.
    전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가..
    엉덩이와 허벅지 죽입니다.ㅠㅠ

  • 6. .
    '09.4.17 11:35 AM (122.34.xxx.11)

    골반 없는 사람은 더 짜증 나요.살 안쪘어도..바지 입어도 허리 상대적으로 굵어보이고..
    어깨까지 좁은편이라..일자몸매 나와요.운동 해서 어거지로 라인 만들어 놓으면 얼굴살
    빠져서 빈티 나구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슬픔 ㅜㅠ

  • 7. .
    '09.4.17 11:47 AM (211.218.xxx.140)

    아마 슈퍼모델도 자신의 몸에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을걸요.
    그냥 입으세요. 당당하게...

    전 몸이 정말 통자. 그냥 가슴부터 골반까지 일자. 허리 절대 없고 옆에서 보면 배만 볼록.
    근데 팔다리가 가늘어서 잘 가리면 괜찮습니다.

    자신의 몸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서 예쁘게 하고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글타고 뭐 제가 예쁘게 하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쩝~

  • 8. ...
    '09.4.17 11:50 AM (116.32.xxx.185)

    다리도 엄청굵고, 임신해서 배도 뽈록 나왔는데 그냥 입어요...
    제정신 아닌건가...--;;

  • 9. bb
    '09.4.17 12:03 PM (116.37.xxx.51)

    완전공감!!!!
    상체55 하체77 머 이러냐고요~
    그래도 체형덕에 애는 쉽게 낳았습니다!!우하하..애낳을라고 이러고 살았나~ㅠㅠ

  • 10. .
    '09.4.17 12:07 PM (125.138.xxx.220)

    상체 55 하체 77에 제왕절개했습니다.도대체 이 하체비만은 저주스러워요;;

  • 11. ^^;;;
    '09.4.17 8:41 PM (122.43.xxx.9)

    ㅎㅎ 난 늙어서 좋은거 보다 지금 이쁜게 좋단 말입니다...에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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