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원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평촌 조회수 : 749
작성일 : 2009-04-17 00:49:20
이제 15개월인 조카가 한동안 기침으로 고생중입니다.
동네 소아과다니다 평촌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다닌지 한 일주일 됐다네요
약을 먹으면 열이 내리고 약기운 가시면 열이 오르길 반복하다 이제 어느정도 정상 컨디션을 찿은 듯해보입니다.
아직 가래가 있는지 기침은 하구요
오늘 어느정도 나았다는 말을 들으리라 예상하고 병원에 갔나봅니다.
담당샘이 바뀌고 x-ray찍어보곤 입원하란답니다.
그러나 병실이 없어 연락준다고 기다리라고 하여 그냥 왔다네요.
입원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당장 입원이 필요한 상태면 다른 병원을 연계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병원에 한번 가보라니 현재 다니는 병원의 기록을 복사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든다며 그냥 기다리겠다는 올케...
이런 경우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 병원 기록없이 현 상황만으로 다른 병원 진료받는 것은 아이 상태 파악에 부족할까요???
IP : 222.238.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7 1:23 AM (124.153.xxx.131)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지방이지만,폐렴이나 장염걸리고 못먹으면 흔히 입원하라고하세요..근데,나가서 접수하면 간호사가 입원실없다하여 집에가서 기다리라고..오후나 내일 입원실빠지면 연락한다고..그동안 약처방받아 가지고가요..집에 다시 못갈상황이면 응급실에 링겔맞고 있다 (하루가 꼬박걸릴수도있죠..) 방나오면 올라가죠..그리고 다른병원가면 다시 진료받고 엑스레이찍고..몇일걸리는것두 아니고,하루이틀 기다리는것이니,약먹고 조금만있어보세요.더군다나 열도 조금 안정이되었다면서요..이런일은 지방이지만 아주 흔하답니다..

  • 2. 원글
    '09.4.17 2:29 AM (222.238.xxx.205)

    그렇군요...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아이 상태가 그동안 많이 좋아진것 같고 아직 보채긴하지만 열도 없고 잘놀아 입원하는게 꼭 필요할까 싶었거든요
    워낙 고형식을 잘 못먹는 아이이기도 하지만 아프고 나서 더 젖만 먹는데 그런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 3. 우 소아과
    '09.4.17 2:32 AM (121.140.xxx.230)

    서울 흑석동에 우 소아과 라는데가 있어요.
    중앙대 병원앞에요.
    여기는 입원할 처지가 안되는 아기들
    통원하면서 하루씩 입원하고 링거 맞혀줍니다.
    저희 아이
    폐렴 걸려서 3일 통원치료하고 나았어요.

  • 4. 거기
    '09.4.17 6:29 AM (219.250.xxx.124)

    다니지 마세요. 다른 병원다니시라고 하세요.
    한림대 평촌병원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거기 다니다 발끊은지 오래에요. 병원 정말 중요하거든요.
    중병이 아닐때 가는 병원이구요..

    애 병원 옮기라고 하세요..
    가까운데 분당 차병원에서 다시 검사해보시면 안될까요?

  • 5. 그래도
    '09.4.17 6:44 AM (221.139.xxx.196)

    15개월아가 엑스레이로 폐렴이라하면 무섭지않나요

  • 6. ,
    '09.4.17 9:58 AM (58.77.xxx.100)

    요즘 감기 좀 오래가면 폐렴 증세 있다고 하던데요.하도 주변에서 폐렴 걸려 3일 입원했다는 말을 많이 들으니 폐렴= 심한 감기 같아요. 제 주변에 아이 셋 중 한 명은 폐렴 걸린 적인 있엇던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786 분양 받은 아파트 명의... 1 ... 2009/04/17 420
453785 초등학교 1학년인데. 담임선생님이 병가를 내셨다네요. 3 9월복귀 2009/04/17 944
453784 4월 17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04/17 354
453783 축하해주세요. ^^ 9 생일이에요 2009/04/17 364
453782 [단독]보수단체 간부, 애플社에 "판권 달라" 으름장 물의 15 지박이망신일.. 2009/04/17 603
453781 옛여자 주변을 서성이는 남자들 6 잊혀진여자 2009/04/17 1,429
453780 선생님 소풍도시락 14 아진짜 2009/04/17 1,915
453779 이메일 마지막 문구 1문장 좀 봐주세요... 3 영어 2009/04/17 411
453778 수능 원자료, 연구자들에게도 제공(종합2보) 1 세우실 2009/04/17 296
453777 귀를 너무 쑤셨댔더니 가려워요. 5 가려워 2009/04/17 2,318
453776 피지에 신혼여행 가지 말랍니다. -살아있는 피지의 사법부 1 피지 2009/04/17 1,181
453775 백분토론 3 백분토론 2009/04/17 639
453774 전기요금이 19만원이 나왔어요.. 29 환장하겄네... 2009/04/17 6,319
453773 이중에서 어느게 더 나을까요? 20 세례명 결정.. 2009/04/17 1,243
453772 시댁나들이... 4 초보엄마 2009/04/17 625
453771 이런 성격의 형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12 vv 2009/04/17 1,135
453770 영어 성경책 사려니 뭐가 뭔지를 잘 몰라서 질문 드려요. 5 Englis.. 2009/04/17 549
453769 유명 블로거, 알고 보니 청와대 행정관? 17 세우실 2009/04/17 1,759
453768 여름에 출산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0 여름출산초보.. 2009/04/17 839
453767 중국에서 만든 사고전서 씨디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7 씨디 2009/04/17 675
453766 20대 유럽 여성에게 적당한 선물에 뭐가 있을까요? 3 선물하기 2009/04/17 396
453765 핸드폰 햅틱 쓰시는분 도와주세요.. 5 햅틱 2009/04/17 1,212
453764 입원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6 평촌 2009/04/17 749
453763 인테리어에 참고할만한 사이트나 잡지 책 등등 좀 알려주세요~ 1 내가니에미다.. 2009/04/17 590
453762 요즘 초등생들 친구많나요? 3 친구 2009/04/17 789
453761 좀 이른감이 있지만 어린이날 선물... 6 아기사자 2009/04/17 668
453760 [속보] 강금원회장 인터뷰 전문!(펌).......... .펌>>>>.. 3 홍이 2009/04/17 599
453759 [동아배설] 한국현대사와 노무현 시대 1 세우실 2009/04/17 295
453758 어린이날마다 테니스대회를 가는 남편 바꿀 방법은? 9 테니스 매니.. 2009/04/17 552
453757 삭제되어 다시올립니다. 조선일보사 앞 1인 시위 후기....펌>>>>.. 6 홍이 2009/04/17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