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나서 지금 내연녀랑 헤어진다고 하는데요..
남편 전화번호는 제가 바꾸면 되지만..
그여자 전화번호까지 제가 바꾸게 할 수는 없네요.. ㅡㅡ;;
유흥업쪽에 종사하는 여자라 손님전화때문에 전화번호를 잘 안바꾸는 모양이던데....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수시로 날아오는 문자때문에 지겨워서라도 바꾸게 하고 싶어요...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도와주는 그런 카페는 엄나요???
이런 글이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같이 살기로 결심한 이상 확실히 끊어버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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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폭탄문자 보내주는 카페는 엄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04-16 19:05:50
IP : 124.254.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16 7:07 PM (221.147.xxx.217)여기다 올리세요. 제가 해드릴께요~
2. 미래의학도
'09.4.16 7:27 PM (58.142.xxx.122)여기 하나 추가요..^^;;
3. 저도
'09.4.16 7:30 PM (115.136.xxx.174)저도요!!!정말 임자있는사람을(결혼전 남자친구도 마찬가지) 건드려서 그 곁에있는사람 맘아프게하는인간들은 몇백배로 아픔 상처 받아봐야되요...님아 힘내세요!!
4. ㅠㅠ
'09.4.16 7:41 PM (121.131.xxx.70)저도 추가요
5. 전번
'09.4.16 8:36 PM (112.148.xxx.150)공개하세요
제가 잠이 없어서 2시넘어서 자니깐 밤중에 집중으로 괴롭히겠습니다
아 술집녀자네요
그럼 아침에 괴롭혀야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마시면서 괴롭혀서 잠못자게 해드릴께요
임자있는남자 건드리는년들은 정말 가만안둡니다
전번 올려주세요 남편것도...6. ..
'09.4.16 8:40 PM (118.47.xxx.102)최소 10통 책임질께요.
7. @@
'09.4.16 9:45 PM (114.108.xxx.51)지금 하나 결성 합시다.!!!!!!!!!!!!!
8. 미니민이
'09.4.16 9:47 PM (61.4.xxx.225)제꺼 인터넷으로 무료문자 50개 남아있어요
개념없는 잡것들 폭탄문자 보내신다면 얼마든지 50통 보내드릴께요
전번공개하세요 시간 구애받지않고 5분에 한통씩 보내드리리다9. 저도
'09.4.16 10:16 PM (125.188.xxx.27)손들게요.저 인터넷 무료문자 많이 남았어요.
저도 할게요.걱정마세요.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마구마구
문자 날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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