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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았답니당 히히히

국민학생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09-04-16 18:26:55


주중에는 시간을 못빼는 남편때문에
주말에 나오라고 맨날 얘기했더니 진짜 일요일 오전에 나왔어요. 히히

둘째는 쉽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죽다 살아났는걸요.
그래도 누가 물으면 둘째는 쉽다고 해줄랍니다. 히히힛

첫째 보면서 아.. 설마 둘째도 이렇게 이쁠까.. 싶었는데
첫째만큼 이쁘더라구요? ^ㅂ^

아직 너무너무 작은데 얼른 키우고 싶어요. 히히
축하해 주세요우~



IP : 119.70.xxx.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6:28 PM (117.20.xxx.131)

    축하 축하 킹왕짱 축하드려요~
    이 글 보니 저도 둘째 갖고 싶군요..흐흐..^^;;

  • 2. **
    '09.4.16 6:29 PM (210.116.xxx.225)

    축하해요^^
    몸조리 자알 하시구요

  • 3. 웃음조각^^
    '09.4.16 6:30 PM (125.252.xxx.38)

    헉..요 며칠 여기서 뵙지 않았나요? 님 대화명 많이 뵈었는데..

    그새 낳으셨다면 완전 순산이십니다^^

    너무 오래 PC하시면 눈 버리십니다. 조리하셔야죠^^

    축하축하~~~합니다^^

  • 4. 축하드려요
    '09.4.16 6:31 PM (119.193.xxx.75)

    순산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내리사랑이 뭔지 키우는 내내 가슴 절절히 느끼실겁니다. ^^

    큰 아가도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지금은 산후 몸조리에 신경쓰셔야 하니

    컴퓨터 끄고 산모 위치로~!! ^^

  • 5. ...
    '09.4.16 6:32 PM (121.162.xxx.18)

    축하해요~몸조리 잘하세요^^

  • 6. gg
    '09.4.16 6:32 PM (218.149.xxx.40)

    추카해요..

    부러버용ㅇ...

    저도 얼른 낳으면 좋겠어요..

    만삭이라 넘 힘들어용~~~~~~~~~~~~`

    아흑~~~~~~~~~~

    태동도 넘 힘들고~~~~~~~~~~~~

    딸님이란데도 어찌나 차대는지..........

  • 7. 부러워요
    '09.4.16 6:33 PM (125.177.xxx.157)

    정말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 잘 키우시길.
    너무너무 부러워요.. ^^

  • 8. 옴마나
    '09.4.16 6:40 PM (221.146.xxx.39)

    이런;;;나이도 어리신데;;;(아뒤)ㅋㅋ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아이디를 보면 원글님 귀여우실 것 같고...,
    저도 그 시절 돌아가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 참 좋답니다ㅎㅎ

  • 9. 111
    '09.4.16 6:48 PM (58.230.xxx.188)

    공주, (왕자)님인가요???

    산후조리 잘하세요 이곳은 잠시 잊어주시고 ..

    둘째 출산 축하드려요 .

  • 10. ㅋㅋ
    '09.4.16 6:51 PM (210.210.xxx.253)

    축하드려요..ㅎㅎ

  • 11. 잠오나공주
    '09.4.16 6:52 PM (118.32.xxx.97)

    ㅋㅎㅎ 완전 추카합니다..
    자연분만하셨나봐요... 부럽사와요~~

  • 12. ***
    '09.4.16 6:54 PM (123.213.xxx.211)

    축하드려욤. ^^
    전 좀 있으면 세째 낳아요. ^^;

  • 13. ^-^
    '09.4.16 6:56 PM (211.237.xxx.211)

    축하드려요!!!!
    날이 많이 따뜻해졌지만 몸조리 잘 하셔요...

  • 14. a
    '09.4.16 6:58 PM (125.149.xxx.240)

    축하드려요 산모가 건강하고 활기차고 밝으신 것 같아요^^
    몸조리잘하세요^^

  • 15. 국민학생
    '09.4.16 7:15 PM (119.70.xxx.22)

    아이쿠 답글 감사합니당. ^^
    저기 만삭이신 분. 힘내세요! 막판에 간호사말 잘 들어야 후딱 낳아요! ㅎㅎ
    셋째 낳으시는 분. 용자 인정이요!!! 저는 셋째 마음 접었어요. (당분간;) 순산 기원합니다.
    저는 또 위치로~ 히힛

  • 16. 내 브라우니ㅜㅜ
    '09.4.16 7:39 PM (218.51.xxx.28)

    축하합니다! 얼마나 이쁠까요.
    아기와 어머니 모두 건강하세요~
    아가야 내게도 우리 아기 좀 불러주렴 ^^ 하고 부탁해도 되겠지요?

  • 17. ~
    '09.4.16 7:58 PM (124.49.xxx.167)

    으..출산 예정일 10일전인데..무진장 부럽습니다.
    저도 얼렁 순산하고 싶어요.

  • 18. ...
    '09.4.16 8:32 PM (121.139.xxx.160)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마음이 참 예쁘신분 같아요.^^

  • 19. 미니민이
    '09.4.16 9:50 PM (61.4.xxx.225)

    축하드려요~~

    마냥부럽습니다요 ^^* 해피바이러스받아가요

    저두 아기천사 빨리 갖고 싶네요

  • 20. 축하
    '09.4.16 11:48 PM (211.195.xxx.221)

    정말로 축하드려요.
    국민학생님 임산부셨구나.
    답글들이 시원시원하고 재밌어서 기억하고 있었드랬죠.

    축하드려용~
    저도 둘째 언능 가져야 할텐데요.........^^

  • 21. ..
    '09.4.17 3:41 AM (121.144.xxx.237)

    첫째 만큼 이쁘다구요????ㅎㅎ
    좀 더 지나 보세요...
    쪽쪽 빨고 삽니다.
    내리사랑(본 뜻은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 ...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요.
    ㅎㅎ..
    울 둘째(이제 두 돌)... 볼이 통통 부었어요...너무 쪽쪽 빨아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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