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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옷들 넘 비싸요ㅠㅠ

교환?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04-16 18:07:32
이번에 두돌이라고 시어머니께서 애들 옷을 사주셨어요.

블루*에서...

쌍둥이들이라 티셔츠두벌,청바지두벌 이렇게 샀는데 거진 30만원돈이 나오네요.

헐...

생일선물이라고 좋은거 사주신대서 따라가 골라오긴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자꾸 돈이 아깝단 생각에...

어머니돈을 쓰셔서 환불할수도 없고 그냥 입히자니 30만원어치면 마트같은데서 옷을 몇벌이나 더 구매할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넘아깝고...ㅠㅠ

그냥 블루*행사매대에 가서 좀 싼걸로 다 바꿔버릴까요?

아휴....좋은거 못입히고 키워서 그런지 자꾸 돈아깝단 생각만 드네요.

무슨 두돌싸이즈 애기 청바지가 9만원돈이고 티셔츠 한장이 6~7만원씩이나 하는지원...




IP : 211.206.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6:14 PM (117.20.xxx.131)

    아기옷 진짜 너무 비싸요..
    우리 아기는 선물 받은 옷만 메이커에요..ㅋㅋ
    제가 사주는건 다 한장에 5천원짜리 내복들..^^
    얼마전에 지시장에서 티셔츠 한장에 3900원해서
    5장 샀는데 너무 이뻐요. 매번 입히고 나간답니다..ㅎㅎ
    어차피 애들 쑥쑥 크는데 비싼 옷 사줄 필요 있나요~
    한 3~4개월 입히고 버릴 옷들인데..ㅎㅎ

  • 2. ㅠㅠ
    '09.4.16 6:17 PM (121.131.xxx.70)

    아기옷도 비싸지만 주부들도 백화점에서 옷사입을라면 진짜 큰돈생기지 않는이상은 그림의 떡이에요

  • 3. 시어머님
    '09.4.16 6:26 PM (203.226.xxx.18)

    시어머님 선물이므로,, 시어머님은 아가들이 그 옷 입은 모습 보고 싶어하실 것이므로,,
    섣불리 교환하는 것은 반대예요..
    만약 어머님과 대화가 될 것 같으면 환불한 후 가까운 아울렛(뉴코아나 2001)
    방문하여 그 정도 금액으로 다시 구입하면 더 좋을듯하다는 의견을 살짝 보이시고 어머님의 반응을 살피신 후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되요..

  • 4. 국민학생
    '09.4.16 6:30 PM (119.70.xxx.22)

    사주신건 입혀야죠 뭐. 안입히면 서운해하실거에요. 너무 아깝더라도 어쩔수 없어요.
    저도 비싼옷 선물받으면 너무 아깝지만 닳도록 입힙니다. 근데 비싼옷은 입기도 불편하더라구요. ^^;; 사진이라도 실컷 찍어놓으세요.
    저도 제가 사주는건 지마켓 3000원짜리 그런거에요. 완전 깜찍하고 예뻐서 깜짝~ ㅋㅋ

  • 5. 웃음조각^^
    '09.4.16 6:36 PM (125.252.xxx.38)

    영국인가 에선 유아동복에 대해 면세조치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출산율 낮다고 난리만 치지 말고 아이들 편하게 키울 환경 좀 조성했으면 좋겠어요.

  • 6. 홍자양
    '09.4.16 7:21 PM (211.207.xxx.40)

    어른이 사주신 건 일단 감사히 입히세요..
    환불하셨다가 시엄니 삐지시면 어째요^^
    블루독 옷이 입히면 예쁘고.. 세탁기로 막 돌려도 때 잘지고.. 짱짱하고 ..
    그래서 남자애들 입히기는 정말 좋아요.
    전 청담 행사가서 60~70% 할인가로 사는데도.. 항상 비싸다고 느껴요..ㅠㅠ

  • 7. ..
    '09.4.16 7:32 PM (119.194.xxx.138)

    시어머니께서 좋은 맘으로 선물해 주셨으니 감사히 받으시면 될 것 같네요..

  • 8. 없으면..
    '09.4.16 8:30 PM (61.85.xxx.3)

    선물받으신건 그냥입히심이..
    저두 아이들 옷 보세도 많이 사주는데요..
    남편 친구들 가족모임이 두달에 한번 정도 모이다 보니, 옷을 신경 안쓸수가 없더군요..
    아이들이 다들 비슷한 또래다보니, 엄마들이 자연스레 다른 아이들옷도 보게되구요.
    보통 1박2일이나,2박 3일로 모임을 가지면 야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다보니 옷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브랜드 옷에 눈길이 가더군요..
    브랜드 옷은 주로 이월상품으로 사고 있어요.. 그래도 비싸긴 하더구만요..
    요즘은 보세옷도 비싸긴 하더라구요..

  • 9. 선물이니
    '09.4.16 10:23 PM (119.67.xxx.32)

    기쁘게 받으세요.
    너무 비싸죠. 그렇다고 이름없는 제품이 싼것도 아니예요.
    만원 이하는 찾기 힘들죠.
    2만원짜리 티도 잘못사면 싼티납니다.
    디자인 조잡, 바느질 조잡, 결정적으로 원단이 ,....빨아보면 후회합니다.
    그래도 싼 옷에 익숙해 지면 입을만 해요.
    단지...행사에 입혀갈때 좀 속상합니다.
    아이옷으로 내 수준이 평가되는것 같아서 말이죠.

    아이옷이 비싸다-> 어 저 집은 남편은 돈 잘버나? 엄마가 잘 났으니 좋은 남자와 결혼했겠지?
    이런식의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속내 뻔히 아는 어떤 이웃은 백화점에서만 사입히더군요.
    저도 그러고싶은 충동이 일기도 하지만
    밖에 나가서 뛰어 놀 때 되면 좋은 원단이고 다 소용없어요.
    싼거 많이 사서 자꾸 갈아 입혀야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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