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무적으로라도 꼭 찾아뵈야 할까요?

어버이날 조회수 : 597
작성일 : 2009-04-16 15:50:16
시부모님과의 관계는 그저 그렇습니다. 아버님이 저희를 못마땅해하는 상황이구요.(금전적으로 저희에게 손해를 끼치시고도 당당하심). 전화통화도 거의 하지 않아요. 그냥 명절이나 생신,제사때 시댁에 가는 정도예요. 저보다도 남편이 친가에 무관심하니까 제가 나서서 하고 싶지가 않아요. 어버이날엔 현금으로 10만원드렸는데 올해는 제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찾아뵙고 싶지가 않아요. 물론 남편이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서겠지만요. 저흰 선물보단 현금이 필요한 집안이라 모든 행사때 현금을 드려요. 통장으로 입금하고 문안전화만 하면 아랫사람으로서 무례한 행동일까요? 시댁은 지방이고 2시간정도 걸립니다.
IP : 218.49.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sca
    '09.4.16 3:54 PM (211.199.xxx.117)

    좀 솔직히 말씀 드리면 무례한 행동인지 어쩐지 깊이 생각해 보고 싶지도 않은걸요.
    어떻게 매번 마음에 쏙 들게만 하겠어요?
    제생각엔 부득이한 경우 입금하고 전화만 드려도 될듯 싶어요.

  • 2. masca
    '09.4.16 3:55 PM (211.199.xxx.117)

    사실, 저도 지금 남편과 소원한 관계로 심한 냉각기에 있기에 ~ㅋㅋ
    올해는 어버이날이고 뭐고 다 생략하고 잠수타기로 했습니다.
    내코가 석자인데 도리고 뭐고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ㅜㅜ

  • 3.
    '09.4.16 4:07 PM (218.49.xxx.98)

    어버이날 가까우면이야 되도록 가지만,
    지방 같은 경우는 꼭 갈수도 없지 않나요?

  • 4. 솔직히
    '09.4.16 4:12 PM (218.147.xxx.144)

    어버이날 감사하는 마음 갖는거 좋긴 하지만 가식적인 의무감으로 하고 싶진 않아요.
    게다가 특히 어버이날은 본인 부모님께 전화 드리는게 자연스럽고 좋은 거 같아요.
    또 어버이날 양가가 가까워서 양쪽다 짧게 찾아뵐 수 있다면 그렇다쳐도
    보통 양가가 서로 거리가 있거나 하면 시댁은 가고 친정은 나중에 가고?
    요런것도 너무 웃기고요.
    지방이라면 더 그렇구요.

    저도 시댁하고 관계가 안좋지만 안좋아지기 이전에도 어버이날 이라고
    남의 자식한테 인사 들어야 하나 싶어요.
    그냥 자기 자식들한테 전화 한통 받고 안부 전하고 하면 좋지 않나요?

    상황봐서 시간되면 찾아가면 좋을지 몰라도
    양가 다 시골인데다 서로 거리도 달라서 두 곳 다 들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한 곳만 가기도 뭣하고..
    특히나 요즘 결혼이네 뭐네 경조사도 너무 많고
    사는게 고만고만한 저희 같은 경우는
    어버이날이라고 일부러 지방까지 다녀오기 너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572 4월 16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04/16 314
453571 돌 전후 아가는 간식으로 뭘 먹나요? 3 아기 엄마 2009/04/16 377
453570 요리잘하는 남편 10 요리젬뱅 2009/04/16 1,442
453569 Qook선전.. 재미있지 않나요? 14 2009/04/16 1,129
453568 세바퀴 김윤아 단점 좀..... 55 빠순이 2009/04/16 8,969
453567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1500억원 횡령 '충격' 8 세우실 2009/04/16 960
453566 간장 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2 냄새는 싫어.. 2009/04/16 660
453565 의무적으로라도 꼭 찾아뵈야 할까요? 4 어버이날 2009/04/16 597
453564 방과 후 학습 환불이 잘 되는지요... 2 방과후 2009/04/16 324
453563 태국파타야에대해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3 가족여행 2009/04/16 806
453562 초등 3학년 과학 잘 아시는 님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 6 혹시 2009/04/16 498
453561 호프집이나 별다방 같은거 하나 내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1 .. 2009/04/16 564
453560 李대통령 "한일관계, 벚꽃처럼 활짝 펴야" 10 세우실 2009/04/16 455
453559 남의 집 묵었던 사람들... 4 나도 생각나.. 2009/04/16 1,204
453558 혹시 김희선 잇몸 보셨어요? 40 김희선 2009/04/16 15,424
453557 겔랑 구슬파우더가 왜 좋은가요?? 8 화장품사고파.. 2009/04/16 2,466
453556 청계산 등산 코스 쉬운가요? 4 청계산등산코.. 2009/04/16 2,832
453555 바이오세라볼 사용해보신 분 계세요? 환경을살리 2009/04/16 299
453554 컴터 과정.일러스트 플레수 이게 뭔가요 2 . 2009/04/16 320
453553 소규모 인터넷 쇼핑몰보다 못한 ak몰 7 으이구 2009/04/16 1,635
453552 조갑제 '노무현 죄에 대한 형량은 사형 뿐' 40 세우실 2009/04/16 1,049
453551 급질)한샘장 이사해보신 분~~~ 5 이사 2009/04/16 1,036
453550 원어민과의 영어수업내용에 관해 질문드려요. 3 . 2009/04/16 544
453549 비아냥거리는 남편 67 초월 2009/04/16 5,890
453548 얇~~은 스케쥴 수첩......^^ 5 궁금 2009/04/16 708
453547 신경정신과 가보신 분 계신가요. 가면 내가 하고싶은얘기 다 상담하고 그러는건가요? 8 우울 2009/04/16 1,351
453546 14주년을맞이해서..살짝 남편자랑질.. 8 팔불출 2009/04/16 940
453545 에버랜드 갈때 유모차 가져가는게 나을까요?대여가 나을까요? 6 ** 2009/04/16 818
453544 김태동 “우리를 도와달라” 유튜브로 전 세계에 호소 11 세우실 2009/04/16 1,081
453543 내일 친구 만나는데 점심값 안내려고 다짐 또 다짐하고 있답니다 5 유치한 다짐.. 2009/04/16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