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선>의 단독 영상이래요.

[곁다리]

< ......... 조선일보 카메라에 포착.............

..... 뒷마당에 권양숙 여사가 먼저 모습을 보인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권여사의 뒤를 .... 뒷마당 풀 숲으로 들어가 .... 노 전 대통령 부부는 약 10여분 뒤 풀숲을 나와 ........

.....동영상은 조선일보 단독영상으로 사저가 한눈에 보이는 봉화산 정상에 올라가 4시간여의 기다림 끝에 취재................>

이게 기사 내용 전부입니다. 으하하.......... 장하다 조선일보. 과연 특종일세.

더 특종일려면, <뒷마당 수풀로 들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왜 보도 하지 않지.

뭔 소설이라도 써보지. ㅋㅋ 10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참으로 민망하다...

할 말 없대이 조선 이 *****들아. 개만도 못한 것들.

4시간 가다린 보람 있겄다. 방가놈 덜이나 동영상 보여주라. 그럼 특종이지.

<야동>으로도 잘 팔리갔다.

출처 Move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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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악질, 저질 언론사들이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라니... 국민들이 착한 건가? 우매한 건가?

[곁다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4/2009041401375.html

[웃음조각^^]

눈길을 끌어보려면 방가네 대저택을 보도해보지. 아주 대박일텐데..

자기네 사주이니 허락받기 더 쉽지 않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뮝미?

[솔이아빠]

한심한 것들!!!
저게 어찌 언론이라고....

조파라치라는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줄까 보다.

[,,]

똘추들...
왜 로보트 태권브이라도 만나고 왔다고 하지..
거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네...
쓰레기들 치워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