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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꼐서 당뇨가 있으시대요 ㅠㅠ(식이요법부탁합니다)

조언꼭부탁해요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9-04-15 00:24:41
심장 안좋아서 병원에 가셨다가 심장은 스트레쓰로 아프신거였고..(혈관조영술까지 받으셨는데 이상 없다해서

한시름 놧었어요)

혈액 검사중에 당수치가 380이나 나왔다고합니다 ㅠㅠ

지금 제일 약한 약으로 처방 받으셨어요..

식사 조절하고 10흘만에 병원에 가니 당수치 180이라시네요;;;

약은 안드신 상태였고요..

걱정이 큽니다..건강하셔야 할텐데;;

당뇨병 확실한거 마찌요??

인슐린 주사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어머니의 친정 엄머니꼐서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대요 ;;;(유전성 강하다는 건 알았지만 ㅠㅠ)

우리 남편도 가능성이 있겠지요 ㅠㅠ

우리 아이들도??ㅜㅜ

믿을만한 식이 요법 있으면 꼭좀 댓글 부탁합니다;;;

IP : 59.7.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5 12:25 AM (118.223.xxx.136)

    당뇨는 완치가 없는 병이고
    그냥 평생 조절하면서 살아야 하는거예요.

    단거 많이 드시지 않도록 하시고
    모든 음식을 과식하지 않도록 하세요.

    남편분도 미리 조심 시키시구요.

  • 2. .
    '09.4.15 12:34 AM (121.135.xxx.77)

    이 글만 보고 당뇨병이 확실한지는 저희야 알 수 없고요.......

    일단 당뇨라고 치면,
    떡 등 탄수화물류, 기름진것 조심..
    과식 조심.. 술 절대 안됨..
    잡곡, 현미밥이나 채소 나물류로 주로 식사 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이게 유전성도 강한데다가 먹지말라는것만 좋아하며 먹는분들이 꼭 걸려서
    당뇨 걸린 후 음식조절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먹고싶은건 전부 먹지말라고 하니까..

    아무튼 그렇구요,
    급하게 저혈당 오면 섭취할 수 있게 사탕이나 초콜렛, 달달한 쥬스류 같은것 냉장고에 항상 준비..

    제가 아는 건 그정도네요..

  • 3. 원글
    '09.4.15 8:57 AM (59.7.xxx.63)

    감사해요 두분다...다행이다 단거 커피 술 안좋아하세요, 식탐도 없으세요 ..ㅜㅜ 해물종류는 엄청 좋아하시고요~칼칼한거도 잘 안드시고..그나마 다행인가요~
    제가 공부를 많이 해야 겠네요...^^

  • 4. 일단은
    '09.4.15 9:44 AM (119.198.xxx.176)

    식사량 조절부터 해야해요.
    골고루 드시는게 좋은데 절대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보통인이 밥먹는양의 1/2~2/3정도로 줄이시구요,
    야채, 나물 많이 드셔도 되는데 나물도 참기름 든거 많이 드시면 안좋아요.
    거의 생 샐러드식으로 드시는게 좋아요. 드레싱 없이.
    짜게 드시면 절대 안되구요 되도록 맛없게 드시는게 건강에 좋다니 참 고약한 병이죠.
    가족들이 신경 많이 쓰여요.
    외식도 제대로 못하구요.
    저도 시어머니가 당뇨인데다 같이 살고 있어 식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예요.
    애들은 안먹일수 없어 먹이는데 어머니가 한번씩
    자신은 먹을수 없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짜증내세요.
    그럴때마다 저도 짜증나 죽겠어요.
    해물도 별로 안좋아요. 해초는 좋구요 특히 김이 혈당을 내려주는데 절대 소금뿌려 기름에 구운김말고 생김 구워 드세요.
    미역국 괜찮구요 견과류도 안좋아요.
    당뇨는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 못 먹어야 한대요.

  • 5. 맞아요..
    '09.4.15 10:24 AM (220.117.xxx.65)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못먹는 고통이 크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도 당뇨세요.
    술, 고기, 과일, 면종류 좋아하시고, 사람 좋아하시고...
    그러니 모여서 먹고 즐겨야 하는데...
    그걸 절제해야 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 하십니다.
    시어머니 당뇨판정 받으신지 수년째라 이제는 어느정초 체념하신 듯 한데...
    가끔 굉장히 울적해 하실 때도 있어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고 하시며...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남편도 나이 먹어가면서 많이 신경쓰여요.

  • 6. 흔한병
    '09.4.15 12:52 PM (61.106.xxx.165)

    요즘 참 흔한 병이기도 하죠.

    당 수치에 따라 관리가 다르겠지만, 병원에서 약만 처방해준 정도면
    그래도 심한 상태는 아닌듯 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족 중에 당뇨 있는 분이 좀 되요. 주변에도 그렇고요.

    한 분은 건강검진 때 당 수치가 좋지 않다고 나왔는데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니라 하셨어요.)
    처방한 약 안드시고, 식사도 안 좋다는거 그냥 드시고
    대신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씩 꾸준히 걸으셨어요.
    몇 달 후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하시네요.
    워낙에 좋아하시는 음식이 달고, 짜고, 매운 육류들이어서
    식이요법 하느니 운동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관절 안 좋은 분이신 데도요. ^^

    원글님! 음식도 음식이지만 운동 꼭 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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