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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진 김치, 버리는 것만이 답인가요?

자주 올라온 질문이지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09-04-14 03:56:00
김장김치인데요, 처음엔 아삭하니 맛있었어요. 그런데 한 달 쯤 지나니 물러지더라구요ㅠㅠㅠ
더이상 손이 가지않아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젠 다른 김치들을 위해 자리를 좀 비켜주어야 할 것 같아 여쭤봅니다.

사실 물러진 김치에 대한 글은 여러 번 올라왔고 그때마다 저도 관심있게 읽긴했어도
중대한 결심을 앞두니 다시 한 번 저만을 위한 조언이 필요해 염치불구 질문을 드립니다^^;;

좋은 배추와 양념을 써서 하신건데 젓갈인지 소금인지를 잘못 써서 김치가 그렇게 물러졌다네요.
이거 두 통(김치냉장고 용기로)  있거든요? 혹시 활용 방법이 있다면, 활용할 줄 아신다면 드릴 의향도 있는데...

제가 보니 식감이 영 아니라 버리는 수 밖에 없을 듯해요. 조만간 야음을 틈타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으로 고고씽 할 듯...

그래도 희망을 갖고 여쭤봅니다. 결혼해 김치를 못담그니 김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IP : 58.143.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미 뭐~
    '09.4.14 5:09 AM (120.142.xxx.38)

    아,, 두부김치나 김치찌개 혹은 어차피 식감이 필요없게 다져서 만두속으로 활용하는걸 추천해요.
    혹은 잘게 썰어 볶아서 밥과 살짝 볶아 우유와 치즈 섞어 오븐에 구으면 김치 그라탕~
    귀찮으면 그냥 저한테 주세요.
    매주 만두해먹는데 김치는 없어서 사서 만드느라 김치값이 제일 많이 든다는 ㅜ

  • 2. 김치
    '09.4.14 7:23 AM (125.139.xxx.90)

    무르는 것이 소금이다라고 하는데요. 같은 김치를 담궈서 여러집이 나눴는데 어떤 집은 무르고 어떤 집은 멀쩡했어요. 저장 온도와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엄청 무른게 아니면 전날 물에 담궈뒀다가 씻어서 지져먹는 요리에 활용하시면 좋을거예요.
    저도 완전 무른 김치는 그냥 버립니다

  • 3. 김치2
    '09.4.14 7:28 AM (122.128.xxx.117)

    저도 완전 무른 김치는 그냥 버립니다 22222222

    좀 무른건 어떻게 먹겠는데 완전무르면 대책이 없어요..

    버리는것도 일이죠??

  • 4. 김장김치
    '09.4.14 8:10 AM (58.233.xxx.124)

    간이 싱거워도 오랜 시간 지나면 물러지죠.
    냉동고에 보관하시고 김치찌개, 부침개,만두...등등 맛있는 일품요리로~~~~~~^^

  • 5. 저도
    '09.4.14 8:59 AM (124.199.xxx.175)

    버립니다. 무른 것은 아무 데도 쓸데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싱거워도 물러지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만..

  • 6. 밍밍밍
    '09.4.14 9:23 AM (76.212.xxx.255)

    한포기씩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세요. 김치찌개나 볶음, 국에 들어가는 김치 많많치않게 들어요. 그 때마다 담가논 새김치 아깝더라고요

  • 7. ..
    '09.4.14 10:10 AM (211.32.xxx.85)

    중국산 소금을 쓰면 더 빨리 물러진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집에서 김장하셨는데 물러졌다고하셔서 가져와서 잘먹었습니다. 요리에 활용하셔요. 찌개종류, 만두, 묵은지감자탕 등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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