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 한달안에 2번제사..

준맘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9-04-14 01:16:35
제가 곧 아기를  낳아요..담주에..
고민아닌 고민이있네요..

출산후 딱 2주 있다가 제사..에요...
문제는 제가 시댁에서 몸조리를 하거든요..
딸랑 형님과 어머님이 제사 준비를 하시는데....좁은빌라에서 방한칸 차지하고 아기하고 누워있으려니...
첫 제사를 그렇다 치고..

꼭 2주 후에 또 제사랍니다.
한달째 쯤에  제사인데...
그때도 손하나 까딱 안하믄.....어머님과형님이...(사람좋은분들이긴하지만..따박따박정확해야하는형님)

괜한고민인지..진작부터 머리아파오네요..
나름 묘책을 짜낸게..
시댁에서 2주...친정엄마한테 2주.....

친정엄마와계셔도 시댁엔 가야겠죠...두번째제사지내러요...
어찌할까요..
설겆이랑 부침이랑 흉내라도 내야할까요..


세아이맘이되네요..
얼라들이랑 데리고 준비할 생각만해도 정신없어요..
IP : 115.136.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무리
    '09.4.14 1:19 AM (115.140.xxx.8)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사 두번 다 지낸다는거.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드시겠어요...
    적당히 둘러대시고 두번째 제사도 참석하지 마셔요...
    산후조리가 제일 중요해요~~

  • 2. 미니민이
    '09.4.14 1:39 AM (211.189.xxx.169)

    시댁에서 산후조리 절대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어차피 친정이나 시댁에 어머님들께 수고비 드릴꺼면요

    친정에서 먼저 2주 하시구요

    나머지 2주는 출퇴근도우미분 부르세요 그리고 절대 가지 마세요!!!!!

    몸조리하셔야죠!!! 철판 깐다에 백만표!!!!

  • 3. ..
    '09.4.14 1:45 AM (114.129.xxx.189)

    상황이 좀 그래요.. 아무리 산후조리중이라도 시월드와 함꼐 있으면 눈치보이잖아요..
    저도 철판깐다에 한표.. 형님하고 시어머니가 원글님 고민 안되게 알아서 해주셔야되는데..
    철판까세요.. 참석 하지 마시고

  • 4. 준맘
    '09.4.14 1:45 AM (115.136.xxx.2)

    조리원갈형편은 절대 못되고요..친정엄마께 돈두..못드려요...시어머님께만 약소하게 드릴듯..
    두아이 이미 시댁에서 몸조리했어요..

  • 5. ..
    '09.4.14 8:08 AM (210.126.xxx.57)

    엄청 튼튼한 사촌 동서가 애기 낳고 한달만에 시아버님 생신상 차린다고 좀 움직이더니 바로 담날 몸살나서 드러누웠어요.
    물론 설겆이, 음식 나르는거 절대 안 시켰죠.
    전 붙이고 상 차릴떄 음식 좀 담고 그랬는데도 그랬어요.
    절대 하지 마세요.

  • 6. 안되요
    '09.4.14 10:01 AM (124.51.xxx.8)

    말이 있던 말던 우선은 몸조리 잘하세요.. 이게 평생가요.. 괜히 눈치때문에 몸 움직이다 평생여기저기 쑤시고.. 그렇다고 겉으로 보이는것도 아니여서 남편이 알아줄것도 아니고 자식이 알아줄것도 아니고.. 나이들어 아프면 나만손해에요.. 산후조리 60일은 기본 조심하고 1년되야 뼈가 다 제자리 돌아온다는데.. 무리하지마세요.. 약아지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399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투명하고 화사한 화장법 가르쳐 주세요 갓난이 2009/04/14 641
452398 물러진 김치, 버리는 것만이 답인가요? 7 자주 올라온.. 2009/04/14 3,688
452397 극세사걸레 사서 썻는데 봉 이음새(?-까만부분)에 녹이 슬었어요 ㅠ_ㅠ 밀대걸레 2009/04/14 274
452396 귀가 팔랑귀에요 2 무식 2009/04/14 433
452395 카톨릭 성사표는 언제언제 나오나요? 6 궁금해요 2009/04/14 549
452394 첫애때문에 둘째때는 꼭 아기침대를 사야 할까요? 2 질문이요 2009/04/14 456
452393 거제도 통영은 어떤가요? 13 여행 코스 2009/04/14 1,288
452392 출산 한달안에 2번제사.. 6 준맘 2009/04/14 1,005
452391 저.......... 8 봄은슬퍼 2009/04/14 1,110
452390 이혼하러 갔는데, 결국 못하고 돌아왔어요... 33 바보에요.... 2009/04/14 8,785
452389 기부 많이 하세요? 10 기부 2009/04/14 656
452388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오란 곳이 없을땐 우째 할까요 5 빈곤맘 2009/04/14 788
452387 시아버님이 힘들다고 하시네요... 9 나쁜며느리 2009/04/14 1,911
452386 “식약청, 탈크 의약품 위험도 알았다” ... 베이비파우더 회수율도 저조 2 내맘대로 세.. 2009/04/14 399
452385 아이가 어리면, 빅백은 부담스러울까요? 7 허니허니 2009/04/14 766
452384 저 SK2화장품 쓰구서 얼굴에 이상한게 나요. 9 에스케이투 2009/04/14 961
452383 밑에 강호동 얘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 김미화씨 교체 이유가 '출연료 삭감을 통한 제작비.. 2 생각해보니웃.. 2009/04/14 1,245
452382 "MB정권 언론탄압 구도 독재정권의 통제방식과 유사" 2 내맘대로 세.. 2009/04/14 338
452381 우리딸 다리가 안이쁜데..... 4 다리 2009/04/14 941
452380 예전에 에코생협에서 팔던 자가충전라디오 왜 이제 안 파나요? 갖고싶어요 2009/04/14 426
452379 아는게 병.. 모르는게 약..남편의 딴짓거리 1 아는게 병 2009/04/14 1,095
452378 이혼 가정 모니터링을 보고 이혼 2009/04/14 622
452377 검찰발 언론보도 - 인권을 짓밟고 있습니다(안희정) 곁다리 2009/04/14 384
452376 남편에게 바라는게 하나도 없고 불만이 정말 단한개도 없이 좋은데.. 13 지금은 2009/04/14 1,506
452375 난소낭종으루 난소적출술까지 받으신다는데 쾌유기간이 궁금해요... 4 ........ 2009/04/14 597
452374 쟈스민님 불고기 레시피 어디 있나요? 3 쟈스민님 2009/04/14 636
452373 제주도 코스 좀 봐주세요 ㅜㅜ 4 제주도 2009/04/14 758
452372 배뽈록이 남편 다이어트문의... 2 고소한 마누.. 2009/04/14 503
452371 우리나라 대학에 교수가 몇명인지 아세요? 16 등록금 2009/04/14 1,661
452370 쟈스민님 한우 양지 어때요?? 지방이 너무 없지 않나요? 4 소고기.. 2009/04/14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