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계주름잡힌 옷을 다리미로 좍~ 다렸네요...

내옷살리도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09-04-10 23:55:55
쉬퐁같은 천인데  불규칙적인 기계주름(세로)이 잡혀있었는데

우리집 아주머니가  다리미로  성실하게도 좍  펴놨습니다.

다시 손빨래를 했는데도 주름이 없어요.


그 넓이 만큼 옷도 무쟈게 커졌어요.ㅠㅠ

혹시 드라이클리닝하면 다시 주음이 생길까요?

이나라는 드라이클리닝하는 세탁소 찾기도 쉽지가 않아서...


아니면 한국 옷만든 회사에 전화라도 해야하는 건지..  

한국에서 사와서 두번밖에 안입은 옷이라서 더욱 아깝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4.157.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
    '09.4.11 12:04 AM (211.176.xxx.169)

    아주머니 땀 깨나 빼셨겠어요.
    근데 한번 이렇게 완전히 펴진 주름은 방법이 없는 걸로 아는데 어떡하나요....
    다리실 때 대충 주름 잡으셔서 다려 입으시는 건 힘들까요?

  • 2. 아임쏘리
    '09.4.11 12:10 AM (115.21.xxx.49)

    원글님께는 심각한 내용인데... 아주머니께서 성실하게 다림질 하셨다는 말에 뿝었습니다. ^^

  • 3. 대단
    '09.4.11 12:33 AM (125.180.xxx.93)

    그 아주머니 진짜 일은 잘하시는분 같네요
    기계주름이 고압스팀과 프레스기계로 눌러 만드는거라...... ㅋㅋㅋ
    가정에서 주름을 없앴다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ㅎㅎ

    불규칙적인 주름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꽈배기 도너츠 만들듯이 옷의 위와 아래를 일자로 만들어 뺑뺑 돌리세요
    돌리다 보면 꽈배기 마냥 중간이 접히면서 꽈배기 처럼 되어요
    이렇게 하루 이틀 두면...... 세로로 불규칙적인 주름이 됩니다
    (수건으로 한번 연습해 보시면 느낌이 올꺼예요)

    앗 그러고 보니 이런 주름은 공장에서 스팀으로 찐거라 집에서 펴지겠네요 ^^

  • 4. 세상에
    '09.4.11 1:28 AM (211.195.xxx.221)

    그럴때 정말 기운빠지죠.
    그게 쉽게 펴지지않는 기계주름인데, 잘 펴놓은거 보면 정말 비실비실 웃음만 나오는데.
    그거 정말 방법 없구요. 그냥 다시 옷만든 회사에 보내는 수밖에 없어요.
    저 예전에 브라우스에 달린 쉬폰은 다 펴놔서 그냥 매장에 갔다줬더니 보름만엔가 주름 다시 만들어줬는데, 조금 수고스럽더라고 인편이나, 택배, 아님 잘 두셨다가 한국 나오실때 가져나오셔서 다시 주름 만드심 안될까요?

  • 5. 경험자
    '09.4.11 1:28 AM (121.165.xxx.10)

    산 매장에 가서 A/S신청해서 받았는데요 첨 산거처럼 이쁘게 주름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못입었어요

  • 6. 그냥
    '09.4.11 10:36 AM (219.241.xxx.41)

    버리셔야해요.
    그것처럼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한 십몇년 전 제가 아는 분이
    아기를 낳고 연변의 도우미를 썼었다지요. 그분이 코팅 냄비를 처음 보신 거에요.
    모든 코팅팬과 냄비를 다 하얗게 벗겨놓으셨더랍니다.
    얼마나 땀빼며 냄비를 닦으시며,,,살림을 어찌하는 거야~그러셨겠지요;;

  • 7. 제생각
    '09.4.11 10:36 AM (211.106.xxx.76)

    치마를 뱅뱅 꽈서 면실로 꽁꽁감아서 솥에다 사정없이 쪄보시는게 어떨지...

    원단도 모른체 해본 제생각이니 부작용으로 옷이 오그라진다거나 하는 책임은 못집니다. ㅎ ㅎ

  • 8. ㅋㅋㅋㅋㅋㅋㅋㅋ
    '09.4.11 11:51 AM (124.216.xxx.6)

    저도 그런 경험 잇어요
    세탁소에 맡겼더니 주인이 이거 참 잘 안다려지더라 하면서 주는데
    주름옷이 반듯해졌더군요.
    완전 좌절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559 관광코스 일정 알려주는 사이트있나요? 6 제주도 2009/04/11 506
451558 지금 이시간에 김밥 말고 있어요.. 내일 꽃구경 가려구요 9 경주벚꽃놀이.. 2009/04/11 1,110
451557 내 집은 어디에.. 2 걱정 2009/04/11 789
451556 기계주름잡힌 옷을 다리미로 좍~ 다렸네요... 8 내옷살리도 2009/04/10 1,769
451555 용인외고 2 .. 2009/04/10 1,251
451554 이 약국 신고하고 싶어요 12 궁금 2009/04/10 1,431
451553 식약청 발표 목록에는 없지만, 성분중 탈크가.. 2 탈크궁금 2009/04/10 508
451552 우리집 강쥐 머가 문젤까요? 5 불쌍타 2009/04/10 685
451551 뉴욕경기가 정말 안 좋군요... 5 ... 2009/04/10 1,720
451550 찰리솝 쓰시는분들께 질문 1 찰리솝 2009/04/10 413
451549 몹쓸 이기분 1 오늘은 2009/04/10 425
451548 저 아래 시어머니 음식 택배로 되돌려 보낸 글 읽고서 33 극복 안 돼.. 2009/04/10 6,186
451547 날 위해 질렀어요... 4 쌍둥맘 2009/04/10 986
451546 여름전에 신을 운동화어떤거 사주시나요 아이들? 2 ,, 2009/04/10 541
451545 전자사전 누리안 z1 써보신분 계신가요? 6 전자사전원츄.. 2009/04/10 792
451544 꼭 차를 사야합니다.. 13 뚜벅이탈출 2009/04/10 1,541
451543 홈쇼핑 백화점란에서 파는 화장품은 백화점제품 맞나요? 3 자외선 차단.. 2009/04/10 749
451542 메리케이 화장품중 필링젤 써보신분? 2 .... 2009/04/10 2,673
451541 소개시켜준 친구가 결혼하는데.. 받고싶은선물 얘기하라는데요.. 12 뚜쟁이 ㅋㅋ.. 2009/04/10 1,669
451540 첫 강의, 애들이 이뻐요~ 8 시간강사 2009/04/10 970
451539 남편이 정말 싫고 미워요 1 후리지아향기.. 2009/04/10 824
451538 제가 만족을 모르는 걸까요? 6 우울하다 2009/04/10 1,322
451537 종합병원 예약 안하고 외래 진료 받기 힘들까요? 2 2009/04/10 761
451536 "이 대통령 측근 천신일, 수십 억 받아" 11 mbc보도 2009/04/10 1,024
451535 마르고 키 큰(뒷모습 완전 외소) 남편들은 주로 옷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4 간지부부 되.. 2009/04/10 566
451534 허브 분갈이할 때 큰 긴 화분에 모듬으로 심으면 나중에... 10 허브 2009/04/10 1,020
451533 컴퓨터에 관한 질문이에요 1 궁금 2009/04/10 306
451532 아기침대 무슨색이 좋을까요? 3 아기침대 2009/04/10 427
451531 [네이트톡]남편 출장이라니깐 보낸 반찬 도로 보내래요. 48 기가막혀 2009/04/10 5,480
451530 예전에 연예할때 상대한테 민망했던일 있으세요? 10 queen 2009/04/10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