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진한 향 싫어하는데요 머리가 아파서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는데 향이 좋아서 졸졸졸 코를 앞세우고 따라갔던 기억이 있어요.
자꾸 다가서고 싶은 향이더라구요.. 편하면서도 은은하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어떤때는 향을 맡는순간 기분이 업되면서 상쾌해지고 맑아진다고 할까요?
향수라는게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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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끌리는 향수 있으신가요?
향수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09-04-10 17:58:50
IP : 116.123.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니아
'09.4.10 6:15 PM (211.42.xxx.29)로즈향에 알러지 없으시다면,, 불가리 로즈 추천요, 지나가던 사람한테까지 좋다는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2. ...
'09.4.10 6:23 PM (211.32.xxx.85)쟈스민향이요. 전 쟈스민이라면 불가리향에서부터 바디샵향까지 모두 좋아해요.
단점이라면 여름엔 안어울리는 향이라 여름엔 상쾌한 샴푸향으로 대체해요^^3. ..
'09.4.10 7:03 PM (58.226.xxx.31)딴말이지만.. 향수 정말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향수냄새가 너무 싫어요. 어떤걸 맡아도 머리가 띵...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게 많아지나봐요.. ^^ 참 예전엔 여름엔 겐죠나 이세이미야키 겨울엔 루루 좋아했었어요
4. ..
'09.4.10 7:46 PM (121.161.xxx.110)버버리 위크엔드 포맨이요.
여자지만 여름엔 제가 직접 쓰고 싶을 정도로...
신랑이 이 향수 뿌렸을 때 젤로 좋은데
신랑은 향은 좋은데 향기가 너무 빨리 날아가는게 단점이라고 하네요.5. 전
'09.4.10 10:52 PM (218.236.xxx.44)랑콤의 포엠 참 포근하고 은은하던데요.
버버리 위켄드 우먼도 좋아요.6. ..
'09.4.10 11:24 PM (61.78.xxx.156)전 듄과 뷰티플
좋아서 물어보면 거의 이것..
근데
요즘은 샤넬의 넘버 5 향이 엄청 끌리네요...
나이 먹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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