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시20분경에 갔는데..투표하는 사람 저 혼자든데요.ㅡㅡ
교실 몇군데서 하든데 텅텅 비어있고 투표 사무원들만 계시더군요..
제 지인들에게 전화해서 투표하라고 했는데..
국민이 행사할수 있는 중요한 권리가 투표인데, 왜사람들은
투표를 이리 등한시 할까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문제가 많다는둥,정치가 어떻다는둥..
어불성설이 아닐까 합니다.
최선의 인물이 없더라도 차선을 택하면 되고,최악을 막기 위해선 투표는 꼭 해야합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 봅니다..
전 이번주말에 여의도 벚꽃놀이 갑니당.히히~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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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다이어트!! 조회수 : 298
작성일 : 2009-04-08 19:59:55
IP : 124.199.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9.4.8 8:00 PM (118.32.xxx.195)님 고마워요..지금 바로 8시 마감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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