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권도 도복이요..

품띠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9-04-07 21:21:41
7세 남아인데 1년전에 입관할때 도복을 받았어요.
근데 이제 아이가 커서 도복이 작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관장님께 여쭤보니
새로 사야한다고 하네요.
삼만원이라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도복이 그렇게 비싸나요?

그리고 새로 입관하면 도복을 다 그냥 주잖아요.
얌체같지만 도복이 비싸서 그런데 몇달 쉬었다가
다시 새 도복 받고 다시 다니면 좀 그럴까요?

직장다녀 주위에 또래 엄마를 잘 몰라서 그럽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218.146.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7 9:28 PM (59.12.xxx.253)

    쉬었다 다녀도 도복을 그냥주진 않을걸요
    맨첨에만 서비스로 주는거죠
    차라리 동네에 거기 다니던 형있으면 물려달라 하심이...

  • 2. ㅡㅡ
    '09.4.7 10:06 PM (121.172.xxx.29)

    제 경우엔 아이가 부쩍 자라면서 옷이 작아지니 알아서 먼저 작아졌다고 바꿔주던데요
    어느날 집에 오면서 새옷 입고 왔던걸요
    일년이상 다니면서 작아졌다면 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주는거 아닌가요?
    전 다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거기 좀 야박한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 3. ..
    '09.4.7 11:01 PM (219.250.xxx.124)

    전 그냥 샀는데요..

  • 4. 다삽니다
    '09.4.7 11:54 PM (125.177.xxx.10)

    서비스로 주신 도장이 특별대우해주셨던거구요..
    대부분 2만원에서 3만원에 따로 구입합니다..
    저는 그래서..작은건..같은 도장아이 계속 물려줬어요..
    하복이도 다 놔뒀다가 물려주고요..

  • 5. 그냥
    '09.4.8 1:03 AM (59.8.xxx.188)

    사세요
    저는 올해 2번째 구입입니다
    3년 다니는동안 새옷이 5개째네요
    그리고 쉬었다 다시가면 띠가 늦어져서 결국 손해입니다
    큰것 놓치고 적은거 얻지 마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103 자유선진당박선영대변인"이제와 집사람이 받았던 돈이라고 발뺌하느냐" 10 긍정의힘 2009/04/07 734
450102 초1아들이 밤에 넘 무서워해요 8 엄마 2009/04/07 542
450101 1............. 1 듣보잡 2009/04/07 295
450100 `깨끗한 대통령인 줄 알았는데..배신감 느껴져` 25 말로만 2009/04/07 1,622
450099 급급)요거 영작 좀 부탁드려요^^;; 11 써니사랑 2009/04/07 460
450098 운전시 사각지대 무서워요ㅠㅠ 8 보조미러 2009/04/07 1,212
450097 나 어릴적 그 아저씨는 아들한테 얼마나 받으실까? 3 자게 읽다가.. 2009/04/07 948
450096 전공이 뭐였을까요? 23 현랑켄챠 2009/04/07 1,856
450095 자식 크는건 부모가 늙는거라고.. 2 나는 엄마 2009/04/07 546
450094 혀안쪽에 뭐가 났어요. 1 어느병원 2009/04/07 1,040
450093 맹장수술 해보신 분?????? 3 .... 2009/04/07 469
450092 급히 조언을 구합니다(글내립니다) 18 고민고민 2009/04/07 809
450091 허벅지 살이 터질때 바르는 오일 좀 갈쳐주세요... 4 홍차 2009/04/07 549
450090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집 뒷집 할아버지 사례. 5 부모의 역할.. 2009/04/07 1,257
450089 영어회화 5 영어회화 2009/04/07 493
450088 웨지우드 나잇앤데이 어때요? 2 그릇 2009/04/07 1,421
450087 페퍼민트 이하나 왜 그만두는건가요? 20 왜자꾸바꾸는.. 2009/04/07 3,427
450086 초록마을은 왜 회원이 직접 주문취소하고 환불이 안되는 건가요? 3 2009/04/07 292
450085 경기도민들 내일 뭐 하실거여요? 10 궁금 2009/04/07 708
450084 나는 나쁜 시누이입니다. 11 속상한 시누.. 2009/04/07 1,926
450083 태권도 도복이요.. 5 품띠 2009/04/07 419
450082 청담동 전*현 뷰토피아 아시는 분 계세요? 1 미용실 2009/04/07 455
450081 녹즙기로 신선초 즙 내려 먹을려고 샀는데요... 1 궁금 2009/04/07 383
450080 택배아저씨랑 사귀고 싶어요. 73 상사녀 2009/04/07 8,944
450079 시댁에 왜 전화안한 며느리만 혼내시는걸까요? 13 짜증만땅 2009/04/07 1,410
450078 복습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ㅋㅋㅋ 6 오늘자게 2009/04/07 763
450077 예전에 내조여왕 사장 마눌과 비슷한 매력 탈렌트 있었는데.. 7 기억하세요?.. 2009/04/07 1,430
450076 초등 6학년 사회문제 답좀 알려주세요. 3 파초선 2009/04/07 412
450075 뿔테안경 금이 갔는데 어떤 접착제로 붙여야하나요? 8 ^^* 2009/04/07 1,663
450074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들 하시나요??? 1 먼지싫어 2009/04/07 974